춤으로


 

Credits
Artwork

이승원

 

Excutive Producer

Leem

 

Co-Producer

이도열

 

Composer(s)

Leem

이도열

Me Paac (Track 8)

zerrygem (Track 9)

 

Arranger(s)

이도열

Leem (Track 11)

 

Writer(s)

Leem

Me Paac (Track 8)

zerrygem (Track 9)

 

Mixing engineer

Leem

이도열

 

Mastering engineer

Jflow

 

Publishing by POCLANOS

 

Blurry But Beautiful


 

소개글
우연히 소리들을 찾기 시작하였고 모든 질감과 소리에는 캐릭터가 있었으며, 그에 영감을 받아 곡을 만드는 과정은 너무나 자연스러웠다.

최소한의 사운드만 담지만, 깊이 있는 느낌으로 만들어졌으며 대부분 잼에서 시작된 이영우와 송준호의 첫 듀오 공동 프로젝트이다.

 

“Collection of happy accidental discoveries of sounds”

 

Youngwoo and Junho song has shared over 10 years in friendship but stumbled upon making a duo project for the first time.

 

Every sound led to another and every process was organic.

They wanted to capture minimal sounds but wanted be to left with a deep feeling.

 

This is a sum of their jam orchestrated.

 

 

 

Credits

[Blurry but Beautiful]

 

All compositions written and produced by R01 Parlour [Youngwoo Lee & Hayane]

Engineered by Youngwoo Lee

Mixed by Youngwoo Lee

Mastered by Matthew McQueen

Artwork by Hayane (Junho Song)

 

All instrumental performance by Youngwoo Lee and Hayane (Junho Song)

 

Additional performance

Guitar by Sangjun Ahn [Track1,2]

Bass by Jaeshin Park [Track7]

 

Sisyphus Happy


 

La lutte elle-même vers les sommets suffit à remplir un cœur d’homme; il faut imaginer Sisyphe heureux.
산정(山頂)을 향한 투쟁 그 자체가 인간의 마음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하다. 행복한 시지프를 마음속에 그려보지 않으면 안 된다.(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 Albert Camus, Le Mythe de Sisyphe, 1942) 

 

 

Credits
음악, 노래, 녹음, 연주, 믹싱, 마스터링: Piano Shoegazer

앨범 아트, 사진: 황휘

스타일링: 박민희

뮤직비디오 및 티저 영상 감독: 손승희

뮤직비디오에 쓰인 사진 작업: 표준우 (from hosanger?)

뮤직비디오 타이틀, 크레딧 디자인: 김진

피지컬 음반 디자인: 추지원

Sunlight


 

<곡소개>

서울에 사는 DJ/프로듀서 스멜스의 새로운 싱글 ‘Sunlight’.
2018년 ‘무드에 취해(In The Mood)’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Sunlight’는 하우스 기반의 댄스 트랙으로 리얼타임 오디오 비주얼을 제작하는 노즈스튜디오(nosestudio)에서 비주얼라이저 작업을 맡았다.

 

 

 

Credits

 

작사 : Smells
작곡 : Smells
편곡 : Smells, 박경선

믹싱 & 마스터링 : 박경선 @ Boost Knob
커버 및 비주얼 : 노즈스튜디오

 

delulu


 

“delulu” is a sad girl’s wishful thinking. Delulu is an autonomous state of mind. It is optimism at the most hopeless of circumstances. It is intrinsically multiplex, and entirely romantic.

 

– Ziming Qin

 

Cells Impact Recall


 

Sorry, we have figured out that there was a serious defect detected from our former product ‘Cells Impact’.

Please try this revised version of it to finish your listening.

Thank you.

 

For more information about Easymind & oddeen and there music you can follow ohhu on Instagram and check out Bandcamp. Tune into ohhu YouTube and for more information follow on Instagram.

 

© 2023 ohhu LTD.

ohhunoon.com

 

 

 

 

Credits
Cells Impact Recall

 

 

1. YAWN (Mount XLR XLRISED MIX)

2. Caterpillar (feat. 1300) [Bleakre Remix]

3. What If I Hate Someone (Yetsuby Remix)

4. I’ve Lost Friends

5. pick display

 

 

Produced by Easymind & oddeen

Executive Producer by ohhu

 

All tracks composed by Easymind & oddeen

Track 1 composed & arranged by Mount XLR

Track 2 composed & arranged by Bleakre

Track 3 composed & arranged by Yetsuby

Track 4, 5 arranged by Easymind & oddeen

 

Written by Easymind, 1300

 

Track 2 ‘Caterpillar’ featured by 1300

 

Track 1 Mixed by Mount XLR

Track 2 Mixed by Bleakre

Track 3 Mixed by Yetsuby

Track 1, 2, 3 Mastered by Kwangjae Jeon

 

Track 4, 5 Mixed by Easymind & oddeen

Track 4, 5 Mastered by oddeen

 

 

Artworks by oddeen

Cover Designed by oddeen

 

 

girlsnboys


 

love, another war

 

 

Credits
Composed/Lyrics by 지노아 (Jinoa)

 

Arranged by 지노아 (Jinoa)

Beat by 지노아 (Jinoa)

Bass by 지노아 (Jinoa)

Vocal by 지노아 (Jinoa)

Key by 지노아 (Jinoa)

Mixed/Mastered by 김휘 @FatSounds Studio

Designed by 박진우

볼티지


 

소개글
메타.의 세 번째 싱글은 세대를 넘어선 콜라보레이션!

메타.와 창작 집단 아지카진 매직월드의 라이언클래드 (Lionclad), 먼스데이이어 (MMDDYYYY)가 만났다.

에너지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하는 UK 장르 기반의 엣지 있는 트랙.

 

 

 

 

Credits

프로듀서 : 먼스데이이어 (MMDDYYYY)

어레인지 : 라이언클래드 (Lionclad), 먼스데이이어

작사 : 메타., 먼스데이이어

작곡 : 라이언클래드, 먼스데이이어

 

믹스/마스터 : 라이언클래드, 먼스데이이어

 

커버아트 : 라이언클래드

 

총제작 : 윤병주

프로덕션 / A&R: 빅써클 (BIG CIRCLE)

 

Cmud7


 

소개글
mudmud 1st EP [Cmud7]

 

“Cmud7” 나만의 chord 대로 삶을 연주합시다!

 

 

 

01. 둘 다 (Both)

 

잘할 때나 못할 때나 나는 그냥 나인걸.

 

 

02. 스포츠 (Sports)

 

이 길이 맞나.. 고민되는 위기속의 two out, 나는 어떻게 이겨나가야 할까?

 

 

03. 알다가도 모르겠어 (Tiny Mystery)

 

유독 너 앞에서만 느슨해진다. 내게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건지..

 

 

04. Banana

 

바나나같이 미끌거리는 Jersey club

 

 

 

 

Credits

 

Produced, Lyrics, Composed, Arranged, Instruments, Recorded, Mixed, Mastered by mudmud

 

Artwork by mudmud

 

Publishing by POCLANOS

 

Dream Inter (Remixed)


 

Wona – Dream / Inter (Remixed)

 

1. Dream (Mana Remix) 00:04:38

2. Inter (foodman Remix) 00:03:25

3. Go! (Extended Mix) 00:07:28

 

 

 

Credits
Produced & Mixed by Individual Artists

Mastered by Kwangjae Jeon

 

Artwork by Eunseo Kim

 

A&R Jongbin Choi, Minseock Choi, Dohoon Shin

 

2023 SoundSupply_Service

manufactured and marketed by SoundSupply_Service. 40, Dongsan-ro 2-gil, Seocho-gu,

All rights reserved www.SoundSupplyService.kr

THERE


 

소개글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공백의 시간 동안 우리는 더 견고해졌지만, 때로는 새로운 한계에 마주하곤 한다. ‘그곳에’ 있는 거대한 선을 뚫고 이상향을 향하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자 한다.

날카로운 전자음, 하우스 기반의 연속적인 리듬, 간결한 탑라인, 강한 대비의 기계적 그래픽. 차가우면서도 묵직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요소들을 통해 우리들이 가진 확고한 다짐을 담아내었다.

 

 

 

Credits

Written and composed by PATZ

Arranged by PATZ

 

Vocal 조윤찬

Guitar 박재희

Bass 김유민

Drum 김정훈

 

All visuals directed by @000PCS

 

Vocal recorded by @Reve studio

Mixed by Manny Park @SIG recording

Mastered by Manny Park @SIG recording

Thanks to Mr. Chae

 

21st century electronic duo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보면 느닷없이 파일 하나와 들어봐달라는 메시지가 와있곤 한다. 기타 한 대와 목소리 하나만 있는 사뮈의 데모곡들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전달되었다. 나는 영광스럽게도 자주 최초의 청자일 수 있었다.

 

그 데모곡들에는 주로 두 종류의 힘이 있다. 여러 편곡적인 가능성이 주는 기대와 설렘, 그리고 날 것 그 자체인 창작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생생한 감정선이다. 지난 사뮈의 앨범들은 주로 전자를 탐미하며 건조했던 결과물이다. 어떤 곡들은 때로 데모와 완성된 곡이 같은 곡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바뀌었는데, 이는 일종의 연출가로서의 사뮈가 점점 노련해졌기 때문일 것이다. 한편으로는 목소리와 이야기만으로도 충분한 감정을 전달할 수 있는, 섬세한 가창자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모습을 조금씩 유예한 결과일지도 모른다.

 

[가을은 흐릿한 오후]는 바로 그 유예의 지점들이 오롯이 모여있다. 주로 호소하거나 소리치던 사내는 대부분의 곡에서 힘 빠진 독백같이 노래한다. 숨소리의 질감도 이야기를 건넨다. 조용히 읊조리거나 스캣을 하는 음성마저 여전히 사무친다. 악기들은 전작보다 빈 공간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한 만큼 투명하고 담백하다. 일상적이고 평범한 말로도 심리적 급소를 쿡쿡 찌르고 깊숙이 투영해 왔던 사뮈의 가사를 음미하기에 이보다 좋은 앨범이 있을까. 사뮈라는 뮤지션을 조금 더 풍성하게 이해할 수 있는, 디스코그래피의 의미 있는 갈림길이 될 것이다.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여러 번 연기된 공연이 재개되던 때, 리허설 시간 텅 빈 관객석에서 마주했던 ‘동백’을 기억한다. 유난히 더 길고 추운 겨울을 관통한 것 같던 사뮈의 마음이 공연장을 애달프게 메우고 있었다. 누군가의 진심이 너무 강하게 느껴지면, 그 진심이 마치 내 것인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는데 그날이 그랬다. 밤이 점점 길어지고 있는 이 계절, 이 앨범을 듣게 될 누군가도 그럴 것만 같다.

 

– 배상언(slvrtwn)

 

 

 

Credits

Produced by 사뮈

All Songs Composed & Written by 사뮈

All Arranged by 사뮈 (Track 5 with 김진수)

 

V & G 사뮈 (Track 1-5)

Featuring 이이언 (Track 4)

Piano 사뮈 (Track 4), 김진수 (Track 5)

C.Bass 김현규 (Track 2)

Drums 황영준 (Track 2)

 

Record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Studio, 이이언(eAeon) @ Studio Mot

Mix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Studio

Mastered by 이재수 @ Sonority Mastering

Artwork Designed by 김 에테르

 

Publishing by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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