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엄/이에


 

소개글
이제 나는 더 멀리 가고 싶어. 나와 함께 해줄래?

공중그늘의 더블 싱글 〈헤엄/이에〉.

 

 

 

Credits

공중그늘 members 이해인, 이철민, 이장오, 경성수

 

Produced by 공중그늘

 

All Songs Performed, Recorded, Composed, Arranged, Lyrics by 공중그늘

 

Mixed by 이장오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Mastering

 

Album Artwork by Puku Lim

 

Publishing by POCLANOS

 

Color


 

D’svy(디세이) [Color]

 

‘이건 나만의 different color’

수많은 사람 속 우리는 각각의 color로 아름다워.

사랑하자. 나만의 color.

 

나를, 우리를 가둬두진 말자.

 

 

 

 

Credits

Lyrics by C-no, D’svy

Composed by C-no, D’svy

Arranged by C-no

 

Chorus by C-no, D’svy

Bass by C-no

Guitar by C-no

EP by C-no

Synthesizer by C-no

 

Mixed by C-no

Mastered by C-no

 

Artwork by D’svy, Lilac.

 

내 사랑은 최전방에

1. Love Song
2. 이유
3. 내 사랑은 최전방에
4. 자정의 독백
5. Hang Man

 


 

국내 유일 Boss Reggae Sound 리셋터즈의 첫 EP “내 사랑은 최전방에”
팬데믹의 우울처럼, 비가역적인 슬픔과 이별의 라가페라(Reggae + Opera), 12일 발매

국내 유일의 보스 레게 사운드를 표방하는 리셋터즈가 새 EP와 함께 돌아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대부분의 뮤지션들의 활동이 중지된 이 시기에, 리셋터즈는 더 강력하고 선명한 사운드로 관객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번 음반은 지난 여름 60년대 보스 레게 사운드를 현대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해 낸 ‘강아지’와 나훈아의 곡 ‘아담과 이브처럼’을 세련된 락스테디 비트의 러버스락으로 편곡해 낸 싱글의 연장선상에 있다.

2021년 사회에 짙게 드리운 코로나 블루의 그림자는 리셋터즈로 하여금 ‘어찌 할 수 없는 슬픔과 이별’을 노래하게 했다. 리셋터즈의 EP ‘내 사랑은 최전방에’는 필연적으로 이별을 해야 하고 좌절을 해야 했던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담아낸 컨셉 앨범이다. 하나의 음반이 하나의 일관된 이야기를 담지 않게 된 이 시대에, 이 EP는 음반이 하나의 작품으로 자리매김하던 시대의 에너지를 다시 소환했다 할 수 있다. 리셋터즈는 한 탈영병의 이야기라는 형식으로 시대 앞에 놓인 우리 모두의 우울을 노래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쾌하게 살아 갈 수 밖에 없음”을 가볍게 노래하고 있다.

리셋터즈는 이번 음반을 두고 레게와 록과 오페라를 합친 합성어 ‘라가페라(Raggapera)’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자처하고 있다. 이들의 사운드는 60,70년대 레게와 초기의 락스테디 비트를 잘 배합한 새로운 레게 사운드라 평할 수 있다. 리셋터즈의 사운드는 21세기에도 레게라는 장르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튼튼한 예시라 할 수 있다.

[Credit]
Produced by The Reseters

Vocal: 김장협, 현안상, 안악희
Chorus: Claire J, 김장협, 현안상, 안악희
Guitar: 김장협, 현안상
Bass: 안악희
Organ & Piano: Claire J
Flute: Claire J
Drums: 조성현

이유, Hang Man written by 김장협
자정의 독백 written by 안악희
Love Song written by 현안상
내 사랑은 최전방에 written by 김선혁

All songs recorded at Mol Studio
Recording Engineer: 오혜석 (Mol Studio)
Mixing Engineer: 조상현 (Mol Studio)
Mastering Engineer: 박준

Album Artwork: 김진솔

All songs arranged by The Reseters
Management by Thunder Cover Records

가야바야바

1. Thxhall
2. 잘한다 잘해
3. 걸어야 맛이지 

 


 

레게뉘앙스를 가진 우리만의 장르,
THXHALL

THXHALL은 음악가이자 DJ인 김프로와 비주얼 퍼포먼스팀 YAMS가 만나 편견과 고민 없이 다 함께 놀고 싶다는 마음으로 결성된 그룹이며,

THXHALL의 첫 EP 앨범 “가야바야바”에 수록된 곡들은
감사한 것들을 나열하고 지혜를 나누며, 함께 춤추기 위해 만든 음악들이다.

[CREDIT]

1. Thxhall
Produced by DJ kimpro
Arranged by the4pril
Written by 엄효빈, 조시안

2. 잘한다 잘해
Produced by DJ kimpro
Arranged by the4pril
Written by 엄효빈, 조시안

3. 걸어야 맛이지
Produced by DJ kimpro
Arranged by the4pril
Written by 엄효빈, 조시안

Executive Producer – Propic OSI, Good Carpenters Records
All Track Recorded by the4pril(@Good Carpenters Records studio)
All Track Mixed by the4pril
Mastered by Sam John @Precise Mastering (UK)
Album Arts by DJ kimpro, 조시안

 

Reseters

1. 강아지
2. 아담과 이브처럼 

 


 

New Retro라 불릴 수 있는 사운드의 완성
리셋터즈의 첫 싱글 “Reseters”

60년대 Boss Reggae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밴드 리셋터즈가 첫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였다. 자작곡 “강아지”와 커버곡 “아담과 이브처럼”을 수록한 이 디지털 싱글은 한국 인디씬의 과거와 현재를 이으며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초기 스카와 록스테디 음악의 연장선에 있는 Boss Reggae는 모드와 스킨헤드 문화가 한창 만개하던 시절의 음악이다. 이 장르는 레게와 스카의 원초적인 사운드를 그려냄으로서 훗날 2차, 3차 스카 리바이벌 밴드들의 귀감이 된 사운드다. 리셋터즈는 “Back to Basic”의 정신으로 이 시대의 사운드로 돌아가서, 단순히 머무는 것을 뛰어넘어 2020년의 느낌으로 완전히 재구성해 냈다. 리셋터즈의 멤버들은 오래됐지만 동시에 새로운 사운드를 추구하고 있다.
과거 한국 인디씬에서 보기 드문 정통 스카 사운드를 일궈낸 페규리안즈의 김장협, 호랑이 아들들과 리뎀션즈의 명 드러머 조성현, 편지들에서 활동한 훌륭한 싱어송라이터 현안상, 레게 오르간 사운드의 본질에 접근하는 연주를 들려주는 Claire Jeong, 명령27호와 파렴치악단 등 여러 펑크/개러지 밴드를 거친 안악희가 함께하고 있다.

수록곡 중 “강아지”는 기타리스트 현안상의 곡으로, 70년대의 Lovers Rock(70년대 초반 생겨난, 로맨틱한 분위기와 소재를 중심으로 한 레게의 하위 장르)을 연상케 하는 곡이다. 아마도 올해 여름은 이 곡으로 장식되지 않을까 한다. “아담과 이브처럼”은 나훈아의 원곡으로, 원곡과는 다른 록킹한 사운드에 거칠지만 절제된 업비트의 편곡이 눈에 띈다.

어떤 문화적 코드들은 시간이 지나도 빛이 바래지 않고 오히려 오래된 만큼 시간 속에서 형형히 빛을 발한다. 스카, 레게와 모드, 스킨헤드 서브컬쳐는 그렇기에 21세기가 된 지금에도 여전히 생명령을 잃지 않고 있다. M-51파카를 입고, 닥터마틴 부츠를 신고, 베스파를 타고 런던의 거리를 질주하던 젊은이들의 아우라가 듬뿍 담긴 Boss Reggae 사운드는 리셋터즈로 인해 한번 더 생명력을 얻었다.

[Credit]
Produced by The Reseters

Performed by
Guitar/Vocal 현안상(track 1)
Guitar/Vocal 김장협(track 2)
Lead & Rhythm Guitar 현안상
Rhythm & Lead Guitar 김장협
Drums 조성현
Organ/Piano Claire Jeong
Bass 안악희

Mixed & Mastered by 이진우 (Spot Sound Studio)

Album Artwork by 현안상
Photo by 현안상
Photo Model by 호피 (Master Peace)

Management by The Reseters
All work produced by The Reseters

IN ROOTS & DUB CULTURE

01. I&I Stand Up
02. I-strumental a.k.a. Stand Up
03. Dream
04. Irie Up
05. Dub
06. Huddle
07. Rain
08. Don’t Stop
09. Dub
10. Live Life,Make Music
11. I-strumental
12. Hey Ya Hey Ya Hey Ya
13. Maze a.k.a. Verse 2
14. No Sleep
15. Dub

 


 

Steph Pockets [IN ROOTS & DUB CULTURE]

‘Steph Pockets’의 Reggae Only Album 이 드디어 완성!
지금까지도 힙합과 레게의 비트를 교묘하게 믹스한 곡의 발표는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일본의 레게 아티스트가 전면 참여하고 그녀의 목소리를 마음껏 살린 트랙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ORIENTAL SHOWCUS

1. Be With You
2. Swing With Me
3. 정체공기
4. 눈감으면
5. Blind
6. Rosy Cheeked
7. Midnight Dance
8. Puzzle (feat. 쿤타 of Rude Paper)
9. Fall Into Step
10. 자연스럽게

 


올 한해, 본격적으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는 ‘오리엔탈쇼커스'(이하 ‘오쇼’)가 9월 20일 그들의 첫 번째 음악 여정을 담은 셀프 타이틀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오쇼’는 5장의 싱글을 발표하며 2016 케이루키즈 선정, 펜타포트 락 페스티발 2년 연속 출연, KBS TOP 밴드 시즌3에서 활약해온 팀으로, 보컬 ‘김그레’, 트럼본/건반/작곡 ‘김현경’, 트럼펫/하모니카/작곡 ‘김여레’, 재기발랄한 3김 여성멤버와  4명의 듬직한 남자 멤버(장철호, 한영광, 조진성, 김기원)들이 이끄는 특이한 구성의 7인조 혼성 그룹이다.

2014년 스카/레게 장르를 표방하며 시작한 ‘오쇼’ 멤버들은 제주도 여행 중에 [겟스페이스]에서 기획된 ‘사우스카니발’과 ‘넘버원코리안’ 조인트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서게 되었고 ‘루비레코드’ 관계자를 만나게 되어 계약을 앞둔 무렵, 음악적 견해 차이로 보컬 멤버의 탈퇴와 녹음 중 드럼멤버의 탈퇴라는 위기를 겪게 된다. 하지만 새로운 보컬 ‘김그레’의 영입과 ‘김영수(같은 회사 소속 ‘서울리딤슈퍼클럽’의 멤버이자 ‘타틀즈’, ‘무중력소년’으로 활동중인 실력파)’를 프로듀서/퍼커션 주자로 맞이하며 ‘눈감으면’, ‘Beautiful Day’, ‘Rosy Cheeked’, ‘Puzzle’ 등 꾸준한 싱글 작업과 크고 작은 무대를 통하여 밴드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며 정규 앨범 작업을 해왔다.

기존의 브라스 밴드 사운드에 다재 다능한 일곱 명의 멤버가 직접 연주한 하모니카/플룻/하몬드오르간 등 다양한 음색의 악기가 추가된 이번 앨범을 통하여 ‘오쇼’의 음악은 한 단계 진화하게 되었다. 그 결과, 앨범 색깔은 전체적으로 ‘레트로 시티 팝’을 표방하며, 레게/스윙/로큰롤/리듬앤블루스를 모두 포섭하여 다양하고 풍부한 그러면서도 조화로운 음악을 선보인다.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브라스 리듬이 듣기 좋은 연주곡 ‘Be With You’를 시작으로 후렴구가 인상 깊은 스윙 리듬의 ‘Swing With Me’, 썸 타는 남녀 사이의 묘한 감정을 담은 유니크한 사운드의 ‘정체공기’, 이전 곡들과는 다른 재즈 발라드를 들려주는 ‘Blind’, 아시아 퍼시픽 하모니카 페스티발 독주부분 3위 멤버 김여레의 크로메틱 하모니카 솔로가 인상 깊은 ‘Fall Into Step’를 지나 원 테이크로 녹음이 진행된 어쿠스틱 팝 넘버 ‘자연스럽게’까지 기존의 발매되었던 싱글과 신곡들로 구성된 열 곡의 특별한 앨범이 만들어졌다.

7인조 혼성 브라스 밴드 ‘오쇼’가 들고온 재기 발랄한 ‘레트로 시티 팝’ 사운드가 가득 담긴 정규 1집으로 새로운 신인에 목말라하는 리스너들이 흥미로운 기대감을 가지게 되지 않을까! ‘오쇼’는, 9월 24일 저녁 7시 홍대 [에반스라운지]에서 정규 1집 발매 기념 공연을 가지며, 예매는 인터파크와 네이버 예약에서 가능하다.

[Credit]
Oriental Showcus 장철호, 한영광, 김기원, 김그레, 조진성, 얼라, 김여레
Vocal Performed by 김그레
All Guitars and Mandolin Performed by 조진성
All Bass Performed by 장철호
Drums and Percussion Perfomed by 김기원
All Saxophpne and Flute and Clarinet Performed by 한영광
Keybord and Trombone Performed by 얼라
Trumpet and Flugelhorn and Harmonica Performed by 김여레
Chorus Performed by Oriental Showcus
Arranged by Oriental Showcus and 무중력 소년

Additonal Member Percussion Performed by 무중력 소년
Drums Performed by 박광용
Rap Performed by 쿤타 of Rude Paper
Visual by 2diot photos
Recorded and Mixed by 무중력 소년 at 무중력연구소
Mastered by 도정희 at Soundmax
Album photo & designs by 2diot photos, 이재국
Technical Support CoreLab(백승훈, 유인태, 장정현), 서재하, 조태준, 임채선, 서원재, 김영진, 김왕준, 이현준, 고혜리

Executive Producer 이규영
Supervisor 이규영
A&R 김소천

1. 션(Sean) 

 


 

재기발랄한 모습으로 돌아온 슈퍼키드식 웨딩송 [션(Sean)]

<션(Sean)>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잉꼬부부인 션과 정혜영에게 영감을 받아, 비록 션처럼 근사한 남편은 아니지만 사랑하는 이를 정혜영 만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사로 풀어낸 곡이다. 션, 정혜영 뿐 아니라 차인표, 신애라 부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까지 등장시키는 재치는 듣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게 한다.

-Credits-
슈퍼키드 싱글 <션(Sean)>

Vocal, Background Vocal : Zingo
Bass, Synth & Programming, Background Vocal : HeavyPotter
Guitar : 천민우
E.Piano & Organ, Background Vocal : 오동준
Drums : 김지용
Trumpet : 이광재

*Songs Writen by SUPERKIDD(Zingo, Hercheck, HeavyPotter)

Recorded by 정태준, 권유진, 이동주 @Tone Studio
Mixed by 서동광 @Make the Soul Studio
Mastered by 황병준 @Sound Mirror Korea
Art Director & Design : Zingo, 유지민, 오현민
Executive Producer : SUPERKIDD, 추태엽

망원시장

1. 망원시장


‘우주히피’ 망원시장 홍보 음원 발매 [망원시장]

‘우주히피’가 참여한 망원시장 홍보 음원 “망원시장”이 발매된다. 이번 음원 참여는 망원시장 인근에 거주하는 아티스트로써 함께하게 되었으며, 전통시장에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그 가치를 지켜나가고자 하는 일환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이다.

[Credits]

producer / Kook In Han
all songs written and sung by Kook In Han
all songs arranged by Ho Kyun Jo

recorded & mixed by Ho Kyun Jo
mastered by Ho Kyun Jo

drum, bass, electric guitar, keyboard by Ho Kyun jo
acoustic guitar by Kook in han

management / Mine-us
A&R operation / Min Kyung Song
promotion & marketing / Mangwon sijang
package design / Linear Collecti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