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같은 여자 OST

1. 꿈꾸는 마을
2. 달리는 돼지
3. 꿈꾸는 마을 (갯벌)
4. 춤추는 돼지
5. 달빛의 노래
6. 돼지 몰이
7. 춤추는 사람들
8. 달빛의 노래 (Piano)
9. 바다 위 대화
10. 돼지의 꿈
11. 모든 것은 지나간다
12. 갈치 꿈
13. 도망치는 돼지
14. 산딸기
15. 돼지 잡는 날
16. 비와 키스
17. 갈치가 돌아왔다
18. 유자, 칼, 기다림
19. 재화의 노래
20. 갈대숲 (feat. 플라멩코 기타 ‘이준호’)
21. 모든 것은 지나간다 (버스정류장)

 


 

아름다운 남도의 풍광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엉뚱발랄한 로맨스 돼지 같은 여자와 ‘정차식’ 이 만났다! 영화 전편에 흐르는 이국적, 낭만적, 자연 친화적인 멜로디의 유쾌한 향연 [돼지 같은 여자 OST].

한국대중음악상 2관왕에 빛나는 아티스트 정차식이 음악감독으로 참여, 이색적인 사운드로 빚어낸 사운드트랙. 영화 [돼지 같은 여자] 는 ‘황정음’, ‘이종혁’, ‘최여진’, ‘박진주’ 주연의 어촌 로맨스로 감독인 장문일의 자전적 경험을 이야기의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학창시절 뒤에서 1, 2, 3위를 사이 좋게 다투던 재화, 유자, 미자는 마을 특산품인 갈치가 다 사라지며 어느덧 젊은이들이 다 떠나버린 어촌 마을을 꿋꿋이 지키고 있는 처녀들이다. 그녀들이 마을에 남은 이유는 단 하나, 바로 마을의 유일한 총각 준섭 때문. 준섭의 마음은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굳세게 살아가는 재화를 향하지만 질투의 화신 유자와 마구 들이대는 민폐녀 미자의 도발이 만만치 않다. 악착같은 세 여자의 사활을 건 총각 쟁탈전이 이야기의 중심이 되어 자그마한 시골 마을의 일상이 버라이어티하게 그려지는 영화가 본작 돼지 같은 여자이다.

이 영화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을 감독한 ‘정차식’ 은 한국 인디록 씬의 살아있는 전설인 ‘레이니썬’ 의 보컬리스트 출신으로 2011년과 2012년에 연이어 발매한 두 장의 솔로 앨범 [황망한 사내], [격동하는 현재사] 로 평단의 뜨거운 찬사를 받은 아티스트이다. 그는 이 두 장의 솔로 앨범으로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록 음반, 최우수 록 노래 2관왕 (“황망한 사내”), 이매진어워드 올해의 앨범 (“격동하는 현재사”) 을 연거푸 수상하는 저력을 발휘하며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인정 받았다. ‘정차식’ 특유의 독특한, 이국적인 감성이 물씬한 사운드는 영화 전반에 걸쳐 나오는 남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근사하게 어우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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