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눈이 건조해 나는 소리라 했다. 나는 우리가 가까워 나는 소리라 했다. 귀와 눈이 닿을 만큼 가까워 나는 소리. 깜. 빡. 깜. 빡. 소라를 귀에 대고 파도 소릴 듣듯 너를 귀에 대고 온갖 소릴 들었다. 눈, 비, 바람. 봄, 여름. 가을과 겨울. 천둥번개 치는 소리.
강승희 @driemon : 마스터링
천용성 @000yongsung : 작곡, 작사, 편곡 / 기타, 노래, 슬레이벨, 피아노 / 디자인
천학주 @mushroomrecording : 믹싱
해파 @steadyhaepa : 오션드럼, 녹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