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underflow
  • Release2026-04-27
  • Genre AlternativeMetal
  • Labelunderflow
  • Formatsingle
  • CountryKorea
  • 1.

 

요란한 마음을 겨우 안은 채 밤이 찾아오면, 우리는 하고 싶은 일들을 모의한다. 바깥은 저마다의 소식으로 가득 차 있고, 작은 방 한켠에서 우리는 말없이 기타를 들었다. 이 하루가 가는 것이 얼마나 아쉬운가. 또, 이 짧은 시간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의미인가.

우리는 그 밤에 고요했던 기억을 담아 외출한다. 더욱이 순수했던 마음일 것이고, 잊지 못할 순간의 호흡이다. 우리의 음악이 또 다른 누군가의 묵묵한 방 안에 닿아, 끝내 무언가를 완성한 그들의 소식으로 돌아오기를 기대한다.

 

작사/작곡/편곡/연주

written, arranged, performanced by underflow

 

녹음/믹싱/마스터링

recorded, mixed, mastered by 서서울레코딩

 

표지 아트워크

artwork by Jung Chai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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