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써 건져 올린 것들이 모두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간 것만 같은 날이 있다.
어쩌면 바다에 나갔던 시간이 꼭 무언가를 남겨야 하는 것은 아닐지도 모른다.
그저 살아 있다는 이유로 다시 노를 젓는 산티아고처럼.
Credits
Composed & Lyrics by 손혜은
Arranged by 손혜은, 장동욱
Nylon Guitar 손혜은
Electric Guitar 강건후
Banjo 이서인
Bass 전한국
Drum 장동욱
Recorded, Mixed, Mastered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민지환, 이상철
Digital Edited by 문정환
Mixed by 문정환, 최민성
Mastered by 최민성
Artwork by 하혜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