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 Artist The ASIANIC이지
  • Release2022.11.23
  • Genre ChillPopRock
  • LabelThe ASIANIC
  • FormatSingle
  • CountryKorea
  • 1.파장

 

’사회가 바라던 나‘ 그리고, ’내가 바라는 나‘의 사이에서 많은 시간을 돌고 돌았습니다.

때때로 나를 미워하기도 하고 잃어버리기도 하며 회색분자가 되어 영혼처럼 정처 없이 걸어 다녔습니다.

 

그럼에도 포기할 수 없는.. 그럼에도 피어나는 숨길 수 없는 꿈..

 

그저 무겁도록 아프기만 한 그 존재를 아닌 척

가벼이 여기며 그래도 걸어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행여나 깨질까,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그렇게 걷고, 걸어가다

어느 날 마주한 새벽과 그리고 나

 

문득, 그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슬퍼하고 갈망하고 고뇌하던 시간들도 모두 나였고

변해 가려 나아가려 그려 가려 하는 시간들도 모두 나입니다.

 

이제는 두려워도 두렵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나를 지우고 버리려 했던 그 시간들이 더 지독하고 무섭습니다.

.이제는 나의 바다에 나의 세상에 나아가려 합니다.

 

one shot..

two shot..

앞으로 몇 번의 기회가 남았을지 모르겠지만

가능할 때까지take shot 그리고good shot

 

 

 

Credits

 

Compose – HIDS, 이지

Lyrics – HIDS, 이지

Arrangement – 아시아닉 (The Asianic)

Producing – HIDS

Vocal – HIDS, 이지

Acoustic Guitar – HIDS

Electric Guitar – 이창규, 정갱

Bass – G.field

Drum – 김동훈

Mixing – HIDS

Mastering – 황동찬 @restonmemory

Recorded by 134 사운드

Album Photo by 이지

M/V Directing by 고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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