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온수풀
- Artist 시인의 수영장,
- Release2025-05-19
- Genre Jazz,
- Label시인의 수영장
- FormatEP
- CountryKorea
- 1.빨갛고 뭉그러진 것
- 2.균집
- 3.나는 자꾸 낱장으로 쏟아져요
- 4.침대 위에 나무를 심어두었다
이 곳에서 너는 다섯 번 사랑한다고 말했고
네가 너무 짙어서 지저분했다 새벽 두 시에 세탁기를 돌렸다 빨 래 해 야 지 생각 뿐이었다
아 음절마다 사랑한다고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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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Lyrics / 오유비
Composed / 최재호 Guitar / 최재호 Piano / 이나길 Bass / 김경수 Drum / 한예인 Mixed & Mastered / 정승환 @RiversideJazz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