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에게 늘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순수한 마음이 누군가에겐 바보 같을지 몰라도, 우리 사이에는 계속 지켜나갈 수 있는 것이었으면 좋겠어. 땡스 투 예린!
Credits
작사 안수은
작곡 안수은
편곡 안수은
vocal 안수은
chorus 안수은
midi programming 안수은
keyboard, synthesizer 안수은
vocal recording by 안수은, 박소은 @쟈일스튜디오
produced with 구름 @tvt club
mixing by 구름 @tvt club
mastering by 구름 @tvt club
artwork by 세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