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로는 이름을 붙이기 어려운 감정이 있다.
정의하는 순간 모든 게 사라져버릴 것만 같아서
그냥 모르는 척 고개만 끄덕이게 되는 순간들.
나는 우리가 마치 같은 노래를 듣고 있는 것처럼
함께 박자에 맞춰 눈짓을 주고받고 싶어.
적당한 고민과 적당한 안락,
그리고 함께 반복될 오늘이 필요해.
오늘 여기, 조금만 더 머물러줘.
[Credits]
Lyrics by 모트
Composed by 모트, Yiry-on
Arranged by Yiry-on
Vocals by 모트
Chorus by 모트
Guitar by Yiry-on
Bass by 이정우
EP by 최민준
Drum by 배현근
Mixed by Yiry-on
Mastered by Yiry-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