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야 – 쟈니로얄 (Johnny Royal)
“망설임이라는 독을 깨부수고, 오직 ‘지금’이라는 순간에 몸을 던져라.”
한국 하드코어의 자존심 쟈니로얄 (Johnny Royal)이 오랜 침묵을 깨고 선보이는 싱글 ‘지금이야’는 흐르는 시간 속에 저당 잡힌 우리의 오늘을 구출해내라는 강렬한 메세지다. 1997년부터 씬을 지켜온 이들의 에너지는 세월의 무게를 거치며 한층 날카롭고 명확해진 진실이 되어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현대적인 사운드로 무장한 하드코어 펑크 넘버로, “언젠가”라는 달콤한 거짓말과 “나중에”라는 족쇄에 묶여 소중한 오늘을 태워버리는 이들에게 던지는 직설적인 화법의 일침이다. 불확실한 미래나 순간의 잡음에 발목 잡히기엔 우리의 삶이 너무나 짧다는 것을, 그리고 심장이 뛰는 방향으로 몸을 던질 수 있는 기회는 오직 ‘지금’뿐이라는 가르침을 쟈니로얄 특유의 묵직한 사운드에 담아 가감 없이 쏟아냈다.
오랜 시간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동료들과 팬들에게 바치는 이 곡은, 단순히 과거의 향수를 자극하는 복귀작을 넘어 지금 이 순간 가장 필요한 하드코어 에너지를 선사한다. 거친 비바람 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았던 쟈니로얄의 발걸음은 이제 우리 곁에서 다시 한 번 뜨겁게 이어질 것이다.
지금이야
LYRICS by 신형수 / COMPOSED by 신형수 / ARRANGED by 신형수
JOHNNYROYALL(쟈니로얄)
VOCAL : 신형수
GUITAR : 안건, 방영민
BASS : 안경순
DRUM : 심선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