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hing you can say no more
- Artist 깃임,
- Release2024-02-23
- Genre Punk, Rock, indie,
- Label깃임
- Formatsingle
- CountryKorea
- 1.Nothing you can say no more
오늘도 난 눈을 뜬 채로 소박하게 잠을 청했고
넌 매일 그렇듯 천장에 비춰 웃고 있었다. 너의 밤은 어떨까 네가 보는 별이 부러워진다. 수많은 별, 그중에서도 빛이 나는 그 별이 내가 될 수 있나 수줍음이 많은 그 별은 나와 꼭 닮았는데 ..아니다…이제 그만하는 게 좋을 거 같아 너의 밤은 오롯이 너의 것이니까
|
Credits
|
Written by 깃임
Lyrics by 깃임, 김동준 Arranged by 깃임, 라드 Vocal by 깃임 E.Guitar by 라드 Bass by 최남갑 Vocal by 깃임 Vocal Recorded by Modo @Modo.Sound
Mixed by Modo (Assist. 안수민) @Modo.Sound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Artwork by 문장
support by studio 김동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