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way too deep (feat. hukke)
2. way too deep (Inst.)

문소낙 2nd single [way too deep]

당신을 만나고 헤어짐에 따라 벅참과 아쉬움이 제멋대로 내 하루를 헤집던 어느 때를 기억합니다.
함께 하던 낮의 해는 유독 짧았으며 홀로 집에 돌아와 다음을 기다리던 밤은 그만큼 길었습니다.
한참 어리고 서툴었으나 마음만은 진정했던 날들이 비단 혼자의 것은 아니라 믿습니다.

[CREDIT]

WORDS & MUSIC BY 문소낙

PERFORMED BY
V hukke
BGV hukke 이주환 문소낙
D 김준서
B 하하홍
G 이준형
KEYS 문소낙 이찬진
TP 한동호
TB 김민수
SAX 이삼수

RECORDED BY
곽동준 은강인 of Philo’s Planet
은강인 of Studio Ark
최일웅 of Pondsound
김찬영 of 702 Studio

MIXED BY 서원정

MASTERED BY 권남우 of 821 studio

PHOTOS & ARTWORK BY 9ooob

PUBLISHED BY POCLANOS
SUPPORTED BY
박인선 / 백예지 / 송라이터 소낙의 친구 기타리스트 박근 / 숙연 / 신희정 /
장유정 / 장준석 / 진세리 / 최연희 / 코미 / 하림 / 훈지 / Hayoon
& many more

SPECIAL THANKS TO 정구상 문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