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달에게 각자의 영원을 빌 때, 나는 달에게 영원한 어둠을 빌었다.”

우리가 상실로부터 오는 감정이 고통스러운 이유는 고통을 극복하고 생명력 있게 살아가기 위한 지극히 정상적이고 건강한 반응이라고 한다. 아직은 고통의 몸부림 끝에 아침을 마주할 용기가 없기에 지금의 어둠 속에서 조용히 고통스러워할 뿐이다.

Credits

Composed & Arranged Bukyng
Lyrics Bukyng
Vocal Rio
Back vocals Bukyng
Piano Ha Tae Wook
Cello Bukyng
Mixed & Mastered Lee Sang Hyuck

Album artwork Bukyng

M/V Director Lee Ji Hoon and An Ji Soo
M/V Writer An Ji Soo
M/V DOP Jeong Ju Young
M/V Edited & Color Correction Choi Yo Han
M/V Actor Kim Bo Ra
M/V Production Support Kim Do 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