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욱 (LINUK)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친한 친구처럼 허물없이 말을 건넬 수 있는 아티스트.

    제 음악이 작게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그 순간만큼은 온전히 자신의 감정에 솔직해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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