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CLANOS
포크라노스
마누는 인간의 시초, 최초의 인간이라는 의미를 따와 본래 인간들이 교감하고, 사람들이 원초적으로 느끼는 감정들을 노래로 표현하며 사랑으로 삶을 살아가려 하는 그의 바람을 음악으로 표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