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이야드(mooee yard)
무이야드(mooee yard)는 대한민국의 싱어송라이터로 말로는 전하지 못하는 마음을 쓰고 부른다.
22년 싱글 <해랑사랑해>로 데뷔하였고, 23년 싱글 <긴긴밤 저 너머로>, <구르는 낙엽에 깔깔 웃자 (With 신승은)>, <택시 드라이버>, <토마토> 등을 발매하며 고유한 음악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4년 첫 EP <집에 있어도 집에 가고 싶어> 발매와 함께 청자들이 그의 음악 안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무이’에서 ‘무이야드’로 이름을 변경했다. 90년대에 기반한 빈티지한 사운드를 중심으로 얼터너티브 락, 포크, 인디팝, R&B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