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미
음악 복학생 샘미입니다.
음악을 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에 복학과 중퇴를 반복할 수 밖에 없군요
이러다보면 언젠간 Postdoc까지도 할 수 있겠죠
먼훗날에 음악 제일 잘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
포크라노스
음악 복학생 샘미입니다.
음악을 할 수 있다는건 참 행복한 일이에요
하지만 먹고 살아야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기에 복학과 중퇴를 반복할 수 밖에 없군요
이러다보면 언젠간 Postdoc까지도 할 수 있겠죠
먼훗날에 음악 제일 잘하는 할머니가 되는 것이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