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수빈

    ‘소수빈’은 데뷔 전, 열 곡 남짓한 곡에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먼저 이름을 알렸다. 이제 겨우 스물넷이 된 청년이 목소리 하나만으로 세상에 존재감을 드러낸 것이다. 그 이후 2016년, ‘oh-i’를 시작으로 셀프 프로듀싱한 ‘소심’시리즈를 발매하며 싱어송라이터로써 성장하고 있다. 그의 성격과 이미지를 보여주는 ‘소심’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이미지와 음악적인 시도를 입히는 중인 ‘소수빈’은 2017년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서브레이블인 피치스레이블에 합류하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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