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리스트 겸 탑 라이너로 활동 중인 신스팝 뮤지션 애런(ARRAN)은 네이버 뮤지션리그, 사운드클라우드에 공개한 무료 음원 시리즈 ‘THIRD WED PROJECT’의 수록곡 ‘Something Inside’, ‘Fine New Day’를 통해 일렉트로닉 뮤직 신에서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음악 팬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애런은 싱어송라이터의 영역뿐만 아니라 K-POP 프로듀서로도 활동 중이며, 러블리즈(Lovelyz), 프로미스나인(fromis_9) 등 걸그룹들의 뮤즈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소속사 뉴타입이엔티의 프로듀서 탁(TAK), 페이퍼플래닛(Paper Planet)과 함께 SYNTH-POP 밴드를 결성하여 음악뿐만 아니라 관객과 무대를 하나로 연결, 라이브에서 더욱 빛나는 뮤지션으로 발돋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