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야
Club des Belugas, Jojo Effect, Tape Five, Gabin 등 라운지음악계 거장들을 배출한 유럽의 유명레코드사 ChinChin Records가 선택한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야야(夜夜)’. 여타 싱어송라이터들과는 차별화되는 강력한 개성과 음악성을 자랑하는 그녀는 음악의 작사, 작곡,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 프로그래밍, 퍼포먼스 디렉팅, 영상 디렉팅, 디자인, 아트워크 등 모든 아트 디렉팅을 독자적으로 소화해내고 있으며 2010년 EBS헬로루키 대상 수상을 시작으로 2013년 발매한 “잔혹영화”를 통해 “한명의 천재가 작정하고 만든 올해의 걸작”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싸이월드 이주의 앨범, 다음뮤직 이달의 앨범, 네이버뮤직 2013년 우리가 절대 놓쳐선 안 될 앨범, 스타뉴스 올해의 음반20선, 텐아시아 2013 결산 30음반 등 각종 국내 매체에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아시아반도에서 등장한 가장 흥미로운 인물로, 기존 서양모델에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으로 다프트펑크, 데이빗보위, 골드프랩을 포함한 세계적인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올해의 앨범에 선정되는 되는 등 여러 해외 매체로부터 호감을 사오면서 Club des Belugas, Jojo Effect, Tape Five, Gabin 등 라운지음악계 거장들을 배출한 유럽의 유명레코드사 “ChinChin Records”와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계약을 맺고 세계진출의 첫걸음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