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종

    ‘은종(SILVERBELL)’의 음악은 응원과 격려,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지친 마음을 힐링시켜줄 음악이다.
    사람들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일들에 많은 감정소모를 하며 아파하고 힘들어한다.
    그럴 때 은종의 음악은 우리들이 어릴 적, 언젠가 들었던 한 편의 동화처럼 더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고, 자꾸만 기대고 싶게 만드는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은종(SILVERBELL)’은 올해 초 1월에 EP [웃어봐]를 시작으로 그해 4월에는 싱글 [벚,꽃], 같은 달에는 드라마 ‘착한 마녀전’ OST, 7월에 발매된 [토끼와 거북이] 싱글까지 누구보다 바쁜 나날들을 보내며 부지런한 자신만의 음악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이어서 은종은 2018년 10월 1일, 윤딴딴이 속해 있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의 파트너 레이블인 ‘딴딴한 피플’에 발탁되면서 앞으로 더 다양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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