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윤선 박종문 김원형

    네덜란드 헤이그 왕립음악원과 암스테르담 콘서바토리에서 공부한 피아니스트 이윤선은 한국에 돌아온 후 이들을 만났다.
    드러머 김원형은 Trio Veranda, Sew Trio 등의 멤버이며, 베이시스트 박종문은 현재 중국 광동성 주하이의 골든재즈음악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중국에서 연주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EP는 세 명의 솔로이스트로서의 즉흥연주를 시도 하여, 트리오만의 인터랙션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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