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튜디오(INTHESTUDIO)

    오랫동안 국내외 클럽과 대형 페스티벌에서 DJ JAMIE 로 활동했던 그가 INTHESTUDIO 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왔다.
    Skrillex, Diplo, Steve aoki 등 해외 최정상의 DJ 들과 무대를 함께하며 언제나 플로어를 뜨겁게 달구었던 DJ JAMIE.
    한국의 메이져 클럽과 아시아의 클럽들 그리고 UMF korea 페스티벌등 대형 페스티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며
    DJ로써 커리어를 쌓아갔지만 자신만의 색깔 있는 음악을 만들기 위해 DJ를 그만두고 프로듀서로 전향한다.
    장르를 가르지 않으며 오랫동안 쌓아온 그의 다양한 음악성들이 프로듀서로 전향하였을때 그의 또다른 재능을 발견하게 된다.
    예상치 못한 그의 음악들은 이제는 더이상 DJ 가 아닌 프로듀서로서 INTHESTUDIO 만의 사운드로 새롭게 창조해 나타날것이다.
    앞으로 팝 시장에서 다양한 곡들을 프로듀싱하는 INTHESTUDIO 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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