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
강북사운드 ‘파블로프’는 창고에서 시작된 개러지 록의 아마추어리즘을 기본 태도로 공유하며 팝-록-펑크의 삼각지대를 밴드음악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협동과 우정으로 돌파해나간다. LA 메틀과 조선펑크, 에릭 클렙튼을 즐겨들으며 학창 시절을 보낸 그들에게 사실 가장 큰 감명을 주었던 것은 바로 서울이다. 그들은 오늘도 서울의 음악을 향해 더듬거린다.
포크라노스
강북사운드 ‘파블로프’는 창고에서 시작된 개러지 록의 아마추어리즘을 기본 태도로 공유하며 팝-록-펑크의 삼각지대를 밴드음악 특징이라 할 수 있는 협동과 우정으로 돌파해나간다. LA 메틀과 조선펑크, 에릭 클렙튼을 즐겨들으며 학창 시절을 보낸 그들에게 사실 가장 큰 감명을 주었던 것은 바로 서울이다. 그들은 오늘도 서울의 음악을 향해 더듬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