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션츠

    Vocal & Bass 조수민 Guitar & Vocal 백준명 Drum 이재혁. 페이션츠는 2005년 5월, 클럽 공연을 시작하여 현재까지 클럽 라이브와 거리 라이브를 이어가고 있는 하이브리드 펑크 록밴드(Hybrid, Punk). 특정하게 이미지화, 음악적 분류화해 버리는 현재의 펑크락사를 초월하여 밴드 고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페이션츠는 2010년 겨울 인디펜던트 레이블 SF Records의 설립, 2011년 9월의 정규 앨범 발매와 함께 저돌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