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Pony)
정규 이후 3년 만에 새 EP [태평양]으로 돌아온 밴드 ‘포니’. 로파이한 질감의 사운드와 태평양의 공간감을 연상시키는 몽롱한 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모든 곡을 원테이크로 녹음해 자연 발생적이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재현해내며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을 보여준다.
포크라노스
정규 이후 3년 만에 새 EP [태평양]으로 돌아온 밴드 ‘포니’. 로파이한 질감의 사운드와 태평양의 공간감을 연상시키는 몽롱한 무드를 만들어내고 있다. 모든 곡을 원테이크로 녹음해 자연 발생적이고 원초적인 사운드를 재현해내며 밴드가 추구하는 음악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