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비누아주
꿈을 꾸듯 낭만적인 뽐므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배회하며 여백을 주고, 풍요롭고 매끄럽게 껴안는 전진희의 피아노.그리고 강물처럼 은은하게 자릴 채우고 있는 박찬혁의 기타와 하나의 음에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심영주의 베이스. 섬세하고 탄탄한 사운드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들을 그려나가고 있다.
포크라노스
꿈을 꾸듯 낭만적인 뽐므의 목소리. 그 목소리를 배회하며 여백을 주고, 풍요롭고 매끄럽게 껴안는 전진희의 피아노.그리고 강물처럼 은은하게 자릴 채우고 있는 박찬혁의 기타와 하나의 음에서도 깊이가 느껴지는 심영주의 베이스. 섬세하고 탄탄한 사운드로 ‘나와 당신의 이야기’들을 그려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