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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음악활동보다는 본명 김지연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작업에 집중해 온 아티스트 11의 음악은 듣는 이를 특정 분위기나 장면 속에 위치시킨다. 무엇을 말하려 하기보다는 감상자를 어떤 무드로 끌어당김으로써 스스로를 드러낸다.
포크라노스
그간 음악활동보다는 본명 김지연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는 작업에 집중해 온 아티스트 11의 음악은 듣는 이를 특정 분위기나 장면 속에 위치시킨다. 무엇을 말하려 하기보다는 감상자를 어떤 무드로 끌어당김으로써 스스로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