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uncanny (디언캐니)

    기이한’, ‘섬뜩한’이란 뜻을 가진 단어 ‘Uncanny’는 익숙하고 친숙한 것이 때때로 낯설게 느껴지는 현상을 뜻하기도 한다. 디언캐니 (D’uncanny)는 자신이 창작을 할 때 작업의 시작점이 그 현상인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이름을 디언캐니로 지었다.

    디언캐니는 2010년 믹스테잎을 시작으로 다수의 싱글, EP 등을 발매하며 프로듀싱, 비트 메이킹, 랩, 아트웍 등 다양한 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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