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ZZ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JEZZ의 첫 번째 싱글앨범 <JEZZ or JAZZ>. RBW의 황성진 프로듀서가 프로듀싱을 도왔다.
클래식 피아노로 음악을 시작한 JEZZ는 재미있고 틀에 갇히지 않은 음악을 좋아하고, 만들고자 한다. 그래서 ‘이상한 노래’를 만들었다. 게임 사운드로 시작하는 타이틀 곡 <이상한 노래를 만들어 보자>는 리스너들을 JEZZ만의 세상으로 이끈다. ‘재즈’가 아닌 JEZZ만의 음악 장르를 통해 세상의 모든 다양한 존재를 응원한다.
이번 앨범은 서울예술대학교의 영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인 ‘아프로프로젝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출신의 재능 있는 아티스트와,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듀서의 협업을 통해 아티스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