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hasabigmouth
알려진바 없이 길고 얕은 인고의 세월을 지나온 johnhasabigmouth (오민수)는
대구를 근거로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 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 비트메이커 겸 레코딩 아티스트이다.
아무 의미 없이 순전히 ‘누군가와 겹치지 않기 위해’ 지은 길다긴 이름처럼
즉흥적이고, 계획을 싫어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북적임을 싫어하는 알 수 없는 사람.
포크라노스
알려진바 없이 길고 얕은 인고의 세월을 지나온 johnhasabigmouth (오민수)는
대구를 근거로 여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모든 걸 혼자 해결하려 하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 비트메이커 겸 레코딩 아티스트이다.
아무 의미 없이 순전히 ‘누군가와 겹치지 않기 위해’ 지은 길다긴 이름처럼
즉흥적이고, 계획을 싫어하며 사람을 좋아하고, 북적임을 싫어하는 알 수 없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