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r

    외자로 된 단어들이나 냉동고에 누군가 얼려 논 숟가락을 보면서 노래를 만드는 Nor는 삶을 그대로 음악으로 만드는 게 재밌다고 한다.
    첫 싱글 monsoon을 시작으로, 휘젓고 흡수하고 내뿜으며 사는 그녀의 삶을 계속 들려주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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