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터 컬러:] 07_파랑
미련
아름다웠던 과거는 어서 보내주기로
CREDITS
1.미련
Producer: L.NDN
Co-Producer: JACK
Recorded by L.NDN
Chorus by L.NDN
Piano by JACK
Mixed by C.P.U @Monello at MNL Studio
Mastered by C.P.U @Monello at MNL Studio
Lyrics by L.NDN
Composed by L.NDN / JACK
Arranged by JACK
Cover Artwork by 이츠
파랑
가가호호의 짙은 감성을 담은 [파랑]
네 마음의 방향이 파랑이나 사랑이나 어느쪽이든 나는 다 괜찮아.
지구 세 바퀴 정도 돌면, 네 마음이 바람이 되어 내게 스며들겠지.
Credits
Composed & Lyrics by 하연주
Arranged by 하연주, 이성은, 강진현, 최성민
Vocal & Chorus by 하연주
Guitar by 하연주, 이성은
Bass by 강진현
Drum by 최성민
Percussion by 최성민, 이성은
Vocal Directed by 정윤
Recorded & Mix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Studios
Mastered by 강승희 @ SONIC KOREA MASTERING
Artwork by 민해
Photo by 장현서
KAFKA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해변의 카프카’를 읽고나서 받은 느낌을 음악으로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소설을 읽고 받은 신비롭고도 좀 쓸쓸한 느낌이 잘 전달 될수 있기를 바랍니다.
Credit
Lyrics by About Paul Composed by About Paul Arranged by About Paul
Vocal by About Paul
Chorus by About Paul
Chorus arrange by About Paul Midi by About Paul
Drum by About Paul
Bass by Sujin Park
Piano by About Paul
Synth by About Paul
Vocal Recorded by JSB(Rare Bird Records) Mixed by 김대성 (Tone Studio)
Mastering by 김대성 (Tone Studio)
Profile Artwork JSB
Album Illustration Gene Kim
Design & Artwork Gene Kim
M/V Director Gene Kim (Rare Bird Records) Publishing by POCLANOS
DEEP OCEAN
전자음악 뮤지션 01SYNTH의 겨울 싱글 DEEP OCEAN은 트랜스와 프로그레시브 계열의 딥 하우스 장르로서 Deep Ocean 이라는 주제에 맞게 깊고 미스테리한 대양의 이미지를 현대적인 사운드로 표현한 앨범이다. 포크라노스를 통해 처음 발표하는 01SYNTH의 프로그레시브 계열 전자음악은 한국 전자음악 씬에서는 다소 생소한 장르이나 리스너 들에게는 신선한 질감의 사운드로 다가올 것이다. 차가운 멜로디와 반복적인 아르페지오 진행으로 중독적인 하우스 음악의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01SYNTH가 표현하고자 하는 깊은 바다의 분위기를 모던한 음색의 신디사이저와 함께 다양하고 트랜디한 사운드로 표현하고 있다.
Credits
Composed by 01SYNTH (Zeroone Synth)
Arranged by 01SYNTH (Zeroone Synth)
Produced by 01SYNTH (Zeroone Synth)
Mixed by 01SYNTH (Zeroone Synth)
Mastered by 01SYNTH (Zeroone Synth), St.Emilio
퍼즐 세상
‘이 세상에 있는 수많은 직업들은 모두 소중하다.’
노래 하나를 만드는 데에도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노력들이 들어간다니.
살면서는 얼마나 많은 직업들의 도움을 받았을까?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라고는 하지만,
혼자서는 해내기 어려운 일들이 너무 많다.
건물을 짓는 것,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 글을 쓰는 것, 인형극을 하는 것, 작은 술집을 하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음식을 만드는 것,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 원자력 사고 대책을 연구하는 것, 사진을 찍는 것, 응급 환자를 구하는 것, 거리를 청소하는 것, 품질 관리를 하는 것, 건물을 관리하는 것, 나라를 지키는 것, 공연을 만드는 것, 사람을 살리는 것, 의상을 연출하는 것, 금속을 가공하는 것, 물건을 판매하는 것, 상담을 하는 것, 힘든 사람을 돕는 것.
이 외에도 내가 알지 못하는 모든 멋진 직업들에게.
[CREDIT]
Produced 임세모
Composed, Lyrics 임세모
Arranged 박만희, 정진우, 이윤혁, 임세모
Vocal, Chorus 임세모
Drum 장혁
Bass 윤주순
Guitar 정진우
Keyboards 박만희
Percussion 이윤혁
Vocal tune 김재성 (modo)
Percussion Recorded 이요한
Drum & keyboards Recorded 정두석
Mixed & Mastered 정두석
Artwork 임세모
Photo 임세모
붉은 섬
캐롤은 겨우내 사람들을 열심히 설득한다. 설레라고 설레라고. 그러면 우리는 마지못하는 척 넘어가고 그 계절의 낭만을 누린다.
계절은 넷인데 캐롤은 하나다.
계절의 설렘은 각각 다르게 존재하니까, 나머지 계절에도 캐롤을 노래하려 앨범을 만들게 되었다.
–
손에 쥐었다는 사실만으로 그것이 뜨겁든 따갑든 놓을 수 없었던 적이 있다. 잃는 것도 잊히는 것도 싫은 욕심 많은 생이라 저물어가는 가을이 서운하다. 그러나 가을의 목적은 상실하는 것, 오래 붉었고 오래 외로웠다면 당신도 이제는 기꺼이 상실할 수 있기를 바란다. 곁에 다정히 머물다 영원히 사라진 마음들은 여기에 두고 다음 계절로 홀홀 가벼이.
[CREDIT]
Written and Composed by 신온유, 김강
Arranged by 신온유, 김강
Vocal & Chorus 신온유
Drum By 신온유, 김강
Keybord, Bass by 김강
Midi Programming 신온유, 김강
Recorded by 강은구 @eunstudio
Mixed by 강은구 @eunstudio
Mastered by 강승희 @SONICKOREA
Cover Artwork & Photographer by 서유영 @seoswim
Words by 최재원
Ctrl Z
실수했을 때, 당황하지 말고 [Ctrl + Z] 단축키를 누르세요.
Credits
Composed, Lyrics by Ain Blurr
Arranged by Ain Blurr
Mixed by Ain Blurr
Mastered by 전훈 (SONIC KOREA MASTERING)
Drum, Synth, MIDI Bass, Vocal by Ain Blurr
Bass by 성보경
Artwork by namcue
Visualizer by 우주언
한강 EP
가볍게 [한강 EP]
서울로 다니다 보면 꼭 눈에 한강이 걸린다. 뭐 대단한 게 있는 것도 아닌데, 가서 사람들도 만나고, 산책도 하고 하다 보면 재밌다. 복잡하고 좀 쉴 만한 데가 한강만한데가 없기도 해서 그런 노래들을 만들었다. 혼자 강변 따라 걷기도 하고, 친구들도 불러보고, 드라이브 가다 들르고, 새로운 사람도 찾고, 가끔 시끄럽게 놀기도 하는 말들을 적었다.
1. 한강변두리
Lyrics, Composed & Arranged by billjowasmyname!
2. take (feat. Can-O)
Lyrics by billjowasmyname!, Can-O
Composed by Alpine Cedar
Arranged by billjowasmyname!, Alpine Cedar
3. 여의나루 (feat. gnoo)
Lyrics by billjowasmyname!, gnoo
Composed by billjowasmyname!
Arranged by billjowasmyname!
4. underbridge (feat. Jhunnit)
Lyrics by billjowasmyname!, Jhunnit
Composed by billjowasmyname!
Arranged by billjowasmyname!, Jhunnit
5. take over (take remix)
Lyrics by billjowasmyname!
Composed by Alpine Cedar
Arranged by billjowasmyname!, Alpine Cedar
Credits
Producer billjowasmyname! (All Tracks)
Composed by billjowasmyname! (Track 1, 3, 4)
Composed by Alpine Cedar (Track 2, 5)
Lyrics by billjowasmyname! (Track 1, 2, 3, 4, 5) | Can-O (Track 2) | gnoo (Track 3) | Jhunnit (Track 4)
Arrangement billjowasmyname! (Track 1, 2, 3, 4, 5) | Alpine Cedar (Track 2,5) | Jhunnit (Track 4)
Featuring Can-O (Track 2) | gnoo (Track 3) | Jhunnit (Track 4)
Album Cover Artwork. 조성빈
M/V Director billjowasmyname!
M/V filmed by One.zero film
Publishing by POCLANOS
달
웜피쉬레이블의 브랜드화를 위한 첫 시작
‘달’은 웜피쉬레이블의 대표 이지성이 화도청년으로서 처음 만들었던 곡이다.
이제는 꽤나 많은 뮤지션들이 모인 이 레이블을 더 알릴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면서 세운 프로젝트로서 좀 더 같이 협업하여 주기적으로 앨범을 낼 계획이다. 자리가 잡히면 ‘월간 웜피쉬’를 할 수 있게끔 계획 중이다.
달은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지구를 돌고 있다. 마치 미련 같아 보인다. 아무리 미련을 떨치려고 해도 쉽사리 그 중력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마음을 담았다.
유니크한 ‘meltone’의 목소리로 재녹음된 달을 다시금 들려드릴 수 있게 되어 너무나 즐겁고 좋은 작업이었으며 앞으로도 더 레이블만의 색깔을 가지고 많은 음악들을 들려드리려고 한다.
Credits
Producer by 이지성 @Warmfish Label
Composed & Lyrics by 이지성
Arranged by 이지성
Vocal by meltone
Chorus by 정오월
All Guitar by 이지성
Bass by 노건영
Drum by 이동수
Piano by 구름달
Synth by 이지성
Recorded by 이지성 @Warmfish_studio
Drums @Freehand studio
Mix & Mastered By 이지성
Album Art by 이지성
Management / Warmfish Label
Almost Love
무심코 던진 돌에도 해일이 일듯
느긋한 산책에도 멀미가 나듯
네겐 참 작은 것들인데
내겐 곧 사랑이 돼
– 형윤
Credits
produced by hi blue
written by 형윤
mixed by hi blue, 남동훈
mastered by 남동훈
photo by 주한울
Publishing by poclanos
vocal 최형윤
keyboard hi blue
synth hi blue
guitar 이재(Ejae)
bass hi blue
무표정
Jue Digital Single <무표정>
<부드럽게 변모하는 싱어송라이터 Jue의 7번째 싱글 앨범>
Jue의 디지털 싱글 ‘무표정(Lucid Dream)’은 90년대 한국 R&B 가요 풍의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더해져 지금까지 보여줬던 모습과는 또 다른 드라마틱한 무드를 연출해냈다.
프로듀서 Hookuo와는 <Wanna Ride?> 이후 2번째 협업으로, 이별 후 공허하지만 뜨거운 독백을 그려냈다. Jue만의 음색으로 장르의 경계를 허물어내며, 동시에 Jue의 음악적 역량을 확장시켰다.
Credits
Composed by Jue, Hookuo
Lyrics by Jue
Vocal by Jue
chorus by Jue
Produced by Hookuo
Arranged by Hookuo
Guitar by Hookuo
Vocal Mixed by Hookuo
Mixed by Hookuo
Mastered by Alan JS Han
Cover designed by g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