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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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roduced, mixed and remade by 론도
All words and vocals by 가람 Everything by Foxyb34r |
포크라노스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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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roduced, mixed and remade by 론도
All words and vocals by 가람 Everything by Foxyb34r |
애매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P.S.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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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Produced by FRankly Composed by FRankly Lyrics by FRankly Arranged by FRankly
Vocal by 정승환 Guitar by 나형철, 정승환 Chorus by 정승환 Bass by 구동욱 Drum by 아토 Piano by 권상진
Recorded, Mixed, Mastered by 박재현 at SYMC Recording Studio
Album Artwork by 정승환 |
Welcome to the oddity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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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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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The Poles
Executive Producer Colde Chief Executive Officer Jongho Daniel Yi Chief Operating Officer Jaegon Jo Project Manager Q Artist Operation Jaemin Chun, Donghyun Kang Business Manager Junhee Kim Finance & GA Dahyun Moon, Eunjoo Jung Produced by 김다니엘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Guitar & Vocal 김다니엘 Bass 이황제 Drum 김경배 Synth,Mellotron 김다니엘
Track.1 E.Piano 김다니엘 Track.2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Track.3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이황제 Track.3 Piano 조종근
All track Recorded & Mixed by 김다니엘 of we are not 0 Track.1,3,4,5,6 Mastered by 차순종 (john Cha) of wave to earth Track.2 Mastered by Greg Calbi Steve Fallone of sterling sound
Artwork & Film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Animation by @space.dawg Art & Creative Agency @axooagency |
Tuesday Beach Club 의 [Ever]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과 미련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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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Tuesday Beach Club “Ever”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Synths, Mellotron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Recorded by 이동희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 Mixed by 김휘 @Fatsound Studio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Artwork by 조용준 |
4월은 나에겐 그리움의 계절이다.
너무 이르게, 멀리 떠나간 이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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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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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Nowhere
Composed by Nowhere, Soombee Lyrics by Soombee Arranged by Nowhere Vocal – Soombee Recorded by Nowhere Mixed & Mastered by Nowhere Album Art by Soombee, Nowhere |
그대가 지구에 혼자 남겨진다면…
1. 괴물의 발자국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고 전 세계가 멈춰버린다. 발견되는 것은 괴물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뿐… 괴물을 만나면 뭔가를 알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지구에 남겨진 단 한 명의 생존자는 발자국을 쫓아 지구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2. 생존자 정원진
지구에 살아남은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빗물을 마시고, 호수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은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일상을 보낸다. 세상이 바뀌기 전부터 그가 키우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3. 사라진 문자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긴 하나, 몰락해버린 문명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느낄 때도 있다. 인간이 만든 수많은 문자들과 예술은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4. 동굴과 벽화
동굴은 안식처다. 밤이 되면 정원진은 동굴 속에서 불을 피우고, 벽화를 그리거나 춤을 춘다. 문명은 사라질지언정 인간의 예술에 대한 원초적인 욕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듯 하다.
5. 별똥별을 줍다
세상이 멈추자 하늘은 맑고, 밤하늘은 은하수로 가득하다. 별자리와 별똥별이 밤의 유흥을 대신한다. 세상이 뒤바뀌기 전, 정원진의 파트너였던 김나은은 늘 별똥별을 줍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 정원진은 실제로 별똥별을 줍게 되고 잠시 김나은을 생각한다.
6. 서울 야자수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에는 야자수들이 자란다. 빌딩들 사이로 높고 빽빽하게 자란 야자수의 숲. 정원진은 맛있게 야자열매를 먹는다.
7. Don‘t Panic
그러던 어느 날, 정원진은 드디어 괴물과 마주친다. 험상궂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너무나 부드럽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거는 괴물. 그것은 정원진에게 자신의 행성으로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8. 굿바이 지구
결국 외계인과 함께 지구를 떠나기로 결심한 정원진은 자신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우주선에 오른다. 멀어져 가는 지구와 새롭게 다가오는 행성들… 그렇게 지구에서의 삶은 끝나고 정원진의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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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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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_김나은
마스터링_고도현 사진_송인효 사진 보정_김좋은 믹스 사운드 조언_배현이, 고도현
Music_Kim Na Eun Mastering_Go Dohyun Photograph_Song Inhyo Photo retouch_Kim Jo Eun Mix sound advisor_Baehyuni, Go Dohyun |
Our beloved cellist Stella wrote the chorus of this song.
We seek for shelter at times, and all we need for a tiring day is serene and tranquil.
“Back to shore” is the name of the song.
We hope the song brings shelter to all of our friends and that everyone could find their own spot to have a rest. |
송소희 1st EP [공중무용]
끝없이 펼쳐진 길들을 선택하며 산다. 어디로 가든,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길이 될 테니 그저 뜨거운 춤을 추듯 모든 길을 마주한다. 그리고 그 길들 위에서 나를 맞이하는 사랑들을 응원한다.
나의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은 내가 발견한 내 안의 새로운 길이다. 스스로 내 목소리가 시작된 길이자 가장 닮아있다고 생각한 ‘자연’. 바로 ‘자연’이 이 앨범 속 네 곡의 배경이 된다.
시간 속에 들판, 사막, 바다, 숲이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들,
오랜 시간 함께하며 사랑한 이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로의 다정함에 종종 무뎌지곤 한다. 평범한 어느날의 낮, 언제나처럼 함께 들판을 걷다 문득 바라본 얼굴에서 무뎌져 가던 고마움과 서로만 알던 애틋한 시간이 다시금 떠오르길 바라며.
[노르딕 팝에서 영감을 얻은 고전 피아노를 기반으로 만든 조용한 ‘왈츠’ 풍 트랙이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멜로디를 전달하며, 꿈 같은 느낌의 스트링 섹션과 신디사이저의 조합이 아르페지오로 층층이 쌓이면서 사운드가 고조된다.]
사막,
사막에 사는 우리들.
끝없이 펼쳐진 이곳에서 우리는 각자의 길을 찾으며 산다. 그러나 언제나 길이 잘 보이진 않는 것 같다. 이처럼 헷갈리고 의문이 들 때 내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본다. 무거운 마음이 놓아진다. 공중으로 떠오른다. 저기 붉은 태양에 몸을 던지듯 나를 위한 뜨거운 춤을 춘다. “강강술래”
[한국 정서를 녹인 목소리와 멜로디라인으로 풀어낸, 에스닉한 무드의 일렉트로 팝 트랙이다.]
바다,
소중한 관계도 힘겨울 때는 있다. 마치 깊은 바닷속 가장 진한 곳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해로부터 가장 먼 아래로 침잠한 이 관계가 더는 태양에 닿지 않을 것처럼 진한 어둠의 해저로 내려가는 듯하다. 그러나 너와 나는 여전히 서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다. 다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다.
[드럼의 브레이크비트 위에 따뜻한 하프 아르페지오, 차가운 신디사이저 패드가 상반된 불과 얼음처럼 만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의 곡이다.]
숲,
‘원령공주’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작품 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슴신은 삶과 죽음, 즉 생명을 관장한다.
내가 노래하는 ‘사슴신’은 어떤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본인의 깊은 내면 자체이기도 하다. 우리는 저마다의 ‘사슴신’에게 생명을 찾으며 산다. 내게 생명은 사랑이다.
[신디사이저와 퍼커션이 합을 이루고 드럼 사운드로 리듬을 더해 신나지만 신비로운 느낌이 들게끔 만든 곡이다. 차분한 벌스에서 리듬감 있는 코러스로 순간 전환하며 재미를 준 활기찬 일렉트로 팝 사운드의 트랙이다.]
[CREDIT]
All Produced by 송소희 Song Sohee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String Arrangement by Odd Martin at Lydriket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Chorus by 수정 Sujeong, 소영 Soyoung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All Vocal Recorded & Directed by 김진평 Kim Jinpyung at TONE Studio Seoul
All Track Mixed by Odd Martin at Lydriket
All Track Mastered by bk! at AB Room
[MAGIC STRAWBERRY SOUND]
Project Leader 김수정 Kim Sujeong
Project Manager 이하림 Lee Harim, 김선우 Kim Seonwoo
Project Assistant 임다솔 Im Dasol, 안수연 An Suyeon
Management 김유재 Kim Yujae, 송소영 Song Soyoung, 심재문 Shim Jaemoon, 남연우 Nam Yeonwoo
Art Planning & Graphic Design 최예인 Choi Yein
Photo 홍태식 Hong Taesik
Promotion Video 김태환 Kim Taehwan
Translation 신동빈 Shin Dongbin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그녀와 난 Tox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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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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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cutive Producer Garzón Robie
Lyrics by Garzón Robie Composed by Justin, Moodify, Garzón Robie, 양지혁 Arranged by Justin, Moodify
Mixed by Moodify, Michael the Santa Mastered by Michael the Santa at Los Santos
Video director @BLONDEDGOKU Edited by Garzón Robie 1st AD by preux Starring by Parmida
Recorded by Hyunju Kim @Studio 505 & Moodify Studio & Yeonnam luxury penthouse
Photography by 윤지율 |
[Artist Note]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저는 어떤 아티스트인가요? 저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저만의 색깔을 연구하고 기획하며 꾸준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이며 통통 튀고 개구쟁이 같은, 제 자신을 만들고 있지만 간혹 마냥 그런 아이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제가 만들고 있는 저의 이미지가 너무 좋고 그 모습의 상하도 사랑하지만 인간 조상하의 모습은 마냥 밝지는 않답니다. 그곳에서 잠시 가출하여 저의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그리고 그의 맞춰 살아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그러다 보니 지치며 전부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없어져만 가는 것 같네요 조심스럽지만 성인이 되면서 느낀게 많아지고 뭔가 다들 화가 가득히 났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며 그곳에서 영감 받아 가사를 썼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조금은 여유롭고 때가 타지 않은 시선으로 남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너무 많고 지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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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All Produced by SANGHA @chosangha_
1. Life is so Good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ttthou Arranged by ttthou Mixed by 6elong
2. 어린 사냥꾼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ttthou Arranged by ttthou Mixed by 6elong
3. 가출일기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Jhuk Arranged by Jhuk Mixed by 6elong
All Tracks Mastered by 6elong Art Work by SANGHA
Life is so Good + 어린 사냥꾼 [M/V]
DIRECTOR – @n0mul
AD – @n0mul, SANGHA
D.O.P – @n0mul, @clazzicvibe
VFX/Animation – Lee @asianhomiekorean
Styling – Kiye (@kiyekimm), 박동혁 (@lemon_coke_____)
Hair & Make up – @chaewonkeeem
Model : SUBIN @ilmelancholy
Publishing by POCLANOS |
カチサン [KACHISAN] 新しいスタートラインから打ち上げられた三銃士のセレナーデ。
全ては文字通り「スタート」から始まった。新しいミレニアムの到来とともに、多彩に揺れ動く大衆文化を自然に吸収し、それを音楽的な栄養の「始まり」として取り入れたメンバー各自の幼年時代が、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の始まりとなった。アルバムのタイトルからもうかがえるように、この正規1集「KACHISAN」は、文字通りバンドの始まりを告げ、聴衆に向けての無邪気な最初の挨拶のような作品だ。
前述のとおり、カチサンの同い年の3人組、キム・ジンホ、チェ・ソンヨン、そしてハン・テインは、90年代後半から2000年代にかけてのバンド音楽やアニメ主題歌を通じて、音楽への興味と愛情を深めていったという。その時の記憶は、それぞれが異なるジャンルや分野で活動していた彼らの交点であり、やがて作業室を共有する友人として、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で再び集まることができた決定的な動機となった。
そのため、これらの過去の活動を覚えている人々は、既存の活動とは異なる音楽に、「本当に同じ人たちなのか?」と思うかもしれない。このアルバムを通じて、カチサンはこれまで様々な現実的な理由で避けていたこと、つまり過去のどこかに置いてきた初心について歌っているのだ。もちろん、このような方向性が誰かには時代遅れに感じられるかもしれないが、逆にそれがロマンと呼べる理由ではないだろうか。まるで世に出て初めて目を開けたばかりの赤ん坊の泣き声のように、メンバーたちの新鮮な姿が見慣れなければ、それはむしろ創作者の意図と正確に一致する鑑賞をしているという意味だろう。
この過程で、カチサンは多くの大衆音楽でレトロな要素を取り入れる一方で、一般化された手法やありきたりなアプローチを避けるために、正面から向き合う方法を選択した。テーマはもちろん、作品の形式、サウンド、そして視覚的な要素に至るまで、アルバムのすべての要素は徹底的に2000年代を基準に設計された。索漠として厄介な現実を意に介さず、その時代のバンド音楽の質感を完全に反映しているだけでなく、シングル単位で急速に変化する音楽市場に逆行する形での正規アルバムデビューは、「ミュージシャンならば当然、正規アルバムを出すべきだろう!」という古風な固執から生まれた。
ちなみに、「カチサン」というバンド名は、バンドが最初に結成されたスタジオの住所から取られたという。2024年現在、一部のローカルシーンを除き、地域ベースの活動の伝統がほとんど途絶えてしまった中で、バンドの起源を称え、出身地を明確に打ち出すネーミングセンスは、かなりノスタルジックと言える。さらに、色褪せたアルバムカバーや、ざらざらとした質感のミュージックビデオに至るまで、その時代への愛情を露わにしており、音楽の内外を問わず、彼らが伝えたい真実のメッセージを容易に感じ取ることができるだろう。
そして、この「真実」こそが、カチサンの音楽を単なる「2000年代のリメイク版」と見なすことができない証拠であり、従来のレトロブームを評価の基準とすることができない最も本質的な理由である。彼らが語る「その時代」は、経験したことのない過去への根拠のない憧れではなく、既に30歳を過ぎた同世代の友人たちが身をもって経験した思い出に根ざし、息を吹き込まれているからだ。カチサンが結成されたきっかけ、そして彼らがカチサンとして伝えたいすべては、非常に個人的な動機から始まった。訳も無く高鳴る胸の鼓動を抑えきれずに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幼い日の熱い感情、その「非常に個人的な記憶」から発火したカチサンの音楽は、結局のところ、氾濫するレトロ市場の中でも、誰にも真似できない「カチサンらしさ」を作り出している。
こうして、カチサンの音楽は愛に帰結する。全10トラックにわたり、力の限り「全ては愛だ」と叫ぶ彼らの音楽は、それが人であれ、物であれ、あるいは時間や記憶のような抽象的な対象であれ、結局のところ2023年の「僕」を存在させた全てのものへの心からの捧げ物であり、比類なきセレナーデである。クリシェの極みである「愛」というテーマが、カチサンには平凡に感じられない理由も同じだ。
もちろん、カチサンは決して過去に留まるわけではない。音楽を通じて過去を振り返る過程を旅に例えるならば、彼らはまさに長い旅の折り返し点を過ぎ、元気に家へ帰る準備をしているのだ。帰還によって完結するのが旅であるように、カチサンもいずれ音楽を止め、現実に戻って今を生きるだろう。しかし、旅先での幸せな記憶が、明日の朝の登校や通勤に耐えるための支えとなるように、メンバーそれぞれの数多くの「始まり」こそが、これからの歩みのための尽きることのない原動力になると信じて疑わない。カチサンという新しい名前で再びスタートラインに並んだ三銃士の躍動感あふれるスタートが、一際迷いなく、力強く見えるのも、これまでひたすら前を向き、輝き続ける彼らの視線があるからだろう。 – Wallo.B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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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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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Produced by KACHISAN
All Lyrics Written by HAN TAIN All Composed by HAN TAIN, KIM JINHO Vocal HAN TAIN Lyrics Translation by 柴田美咲姫 |
예상치 못한 사람 혹은 바라던 사람과 꿈속에서 만난 적이 있나요? 그런 꿈을 꾸고 난 후에는 그 사람을 좋아하게 된다.라는(미신에 가까운) 얘기가 있는데요, Jettoyz의 싱글 앨범 ‘WE WILL BE..’에서는 ‘네게 주문을 걸어, 너의 꿈속에 나오고 싶어.’라는 내용을 담은 노래입니다. 80년대 R&B 사운드와 팝스러운 멜로디가 잘 어우러져 달달하면서 중독성 있는 앨범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노래를 듣고 그 사람이 떠오른다면 꿈속에 내가 나오길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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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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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Jettoyz
Lyrics written by Jettoyz Arranged by Jettoyz Drum by Jettoyz Guitar by Jettoyz Piano by Jettoyz Bass by Jettoyz Background Vocal by Jettoyz Artwork by wiin Mixed by Jettoyz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