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
Composed by 이머핀, 장수빈 Lyrics by dalm (달음), 장수빈 Arranged by 이머핀 Chorus by Heondred, 장수빈 Mixing by Heondred Mastered by Heondred |
포크라노스
Credits |
Composed by 이머핀, 장수빈 Lyrics by dalm (달음), 장수빈 Arranged by 이머핀 Chorus by Heondred, 장수빈 Mixing by Heondred Mastered by Heondred |
유령서점 1st single “별의 피가 흐르는 아이들”
칼세이건, <코스모스> – 中
‘ 우리의 핏속을 흐르는 철, DNA를 구성하는 원소들은 모두 과거 언젠가에 별 속에서 생성되었다. 별들의 먼지로 구성된 우리 몸은 별의 탄생, 별의 진화, 별의 죽음과 초신성 폭발의 과정을 기억하고 있다.(…) 우리 모두 아주 먼 과거에는 별 속에 있었다. ’
우리는 모두 별의 피가 흐른다.
|
Credits |
유령서점 Ghost Bookstore 김수 Sue Kim (Vocal/Guitar) | 김이미르 Ymir Kim (Bass/Vocal) | 송영빈 Song Yeongbin (Guitar) | 박예승 Park Yeseung (Drum)
Produced by 유령서점 Composed by 김수 Lyrics by 김수 Arranged by 김수, 김이미르, 박예승 Performed by 김수, 김이미르, 송영빈, 박예승 Mixed by 김이미르 Mastered by 강승희 (Seunghee Kang) @ 소닉코리아 서울숲 스튜디오 (Sonic Korea Seoul Forest) |
Credits
|
All produced, mixed and remade by 론도
All words and vocals by 가람 Everything by Foxyb34r |
애매한 관계에 있는 두 사람
더 좋아하는 사람이 상대방에게 질문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
P.S. 우리는 무슨 사이일까?
|
Credits |
Produced by FRankly Composed by FRankly Lyrics by FRankly Arranged by FRankly
Vocal by 정승환 Guitar by 나형철, 정승환 Chorus by 정승환 Bass by 구동욱 Drum by 아토 Piano by 권상진
Recorded, Mixed, Mastered by 박재현 at SYMC Recording Studio
Album Artwork by 정승환 |
Welcome to the oddity space
|
Credits
|
Artist The Poles
Executive Producer Colde Chief Executive Officer Jongho Daniel Yi Chief Operating Officer Jaegon Jo Project Manager Q Artist Operation Jaemin Chun, Donghyun Kang Business Manager Junhee Kim Finance & GA Dahyun Moon, Eunjoo Jung Produced by 김다니엘 Song & Lyrics by 김다니엘
Guitar & Vocal 김다니엘 Bass 이황제 Drum 김경배 Synth,Mellotron 김다니엘
Track.1 E.Piano 김다니엘 Track.2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Track.3 Chorus 김다니엘, 김경배, 이황제 Track.3 Piano 조종근
All track Recorded & Mixed by 김다니엘 of we are not 0 Track.1,3,4,5,6 Mastered by 차순종 (john Cha) of wave to earth Track.2 Mastered by Greg Calbi Steve Fallone of sterling sound
Artwork & Film by 홍승기 of we are not 0
Animation by @space.dawg Art & Creative Agency @axooagency |
Tuesday Beach Club 의 [Ever]는 떠나간 사랑에 대한 회상과 미련을 담고 있다.
|
Credits |
Tuesday Beach Club “Ever”
Composed by 우성림 Written by 배도협 Arranged by 우성림
Vocal by 김예담 Guitar, Chorus, Synths, Mellotron by 우성림 Bass by 조용준 Drums by 배도협
Recorded by 이동희 @춘천 상상마당 스튜디오 Mixed by 김휘 @Fatsound Studio Mastered by 성지훈 @JFS Mastering
Artwork by 조용준 |
4월은 나에겐 그리움의 계절이다.
너무 이르게, 멀리 떠나간 이들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이 노래에 담았다.
|
Credits
|
Produced by Nowhere
Composed by Nowhere, Soombee Lyrics by Soombee Arranged by Nowhere Vocal – Soombee Recorded by Nowhere Mixed & Mastered by Nowhere Album Art by Soombee, Nowhere |
그대가 지구에 혼자 남겨진다면…
1. 괴물의 발자국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이 사라지고 전 세계가 멈춰버린다. 발견되는 것은 괴물의 것으로 보이는 발자국뿐… 괴물을 만나면 뭔가를 알게 될 수 있지 않을까? 지구에 남겨진 단 한 명의 생존자는 발자국을 쫓아 지구를 탐험하기 시작한다.
2. 생존자 정원진
지구에 살아남은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살아간다. 빗물을 마시고, 호수에서 헤엄을 치기도 하고, 자연에서 얻은 과일과 채소를 먹으며 일상을 보낸다. 세상이 바뀌기 전부터 그가 키우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3. 사라진 문자
생존자 정원진은 자연 속에서 부족함 없이 살아가긴 하나, 몰락해버린 문명에 대한 아쉬움과 그리움을 느낄 때도 있다. 인간이 만든 수많은 문자들과 예술은 이대로 사라지고 마는 것일까?
4. 동굴과 벽화
동굴은 안식처다. 밤이 되면 정원진은 동굴 속에서 불을 피우고, 벽화를 그리거나 춤을 춘다. 문명은 사라질지언정 인간의 예술에 대한 원초적인 욕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듯 하다.
5. 별똥별을 줍다
세상이 멈추자 하늘은 맑고, 밤하늘은 은하수로 가득하다. 별자리와 별똥별이 밤의 유흥을 대신한다. 세상이 뒤바뀌기 전, 정원진의 파트너였던 김나은은 늘 별똥별을 줍고 싶다고 얘기하곤 했었는데, 어느 날 정원진은 실제로 별똥별을 줍게 되고 잠시 김나은을 생각한다.
6. 서울 야자수
기후 변화로 인해 서울에는 야자수들이 자란다. 빌딩들 사이로 높고 빽빽하게 자란 야자수의 숲. 정원진은 맛있게 야자열매를 먹는다.
7. Don‘t Panic
그러던 어느 날, 정원진은 드디어 괴물과 마주친다. 험상궂은 생김새와는 다르게 너무나 부드럽고 유창한 한국어로 말을 거는 괴물. 그것은 정원진에게 자신의 행성으로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한다.
8. 굿바이 지구
결국 외계인과 함께 지구를 떠나기로 결심한 정원진은 자신의 반려묘 두 마리와 함께 우주선에 오른다. 멀어져 가는 지구와 새롭게 다가오는 행성들… 그렇게 지구에서의 삶은 끝나고 정원진의 우주여행이 시작된다.
|
Credits
|
음악_김나은
마스터링_고도현 사진_송인효 사진 보정_김좋은 믹스 사운드 조언_배현이, 고도현
Music_Kim Na Eun Mastering_Go Dohyun Photograph_Song Inhyo Photo retouch_Kim Jo Eun Mix sound advisor_Baehyuni, Go Dohyun |
Our beloved cellist Stella wrote the chorus of this song.
We seek for shelter at times, and all we need for a tiring day is serene and tranquil.
“Back to shore” is the name of the song.
We hope the song brings shelter to all of our friends and that everyone could find their own spot to have a rest. |
송소희 1st EP [공중무용]
끝없이 펼쳐진 길들을 선택하며 산다. 어디로 가든, 내가 가는 길이 곧 나의 길이 될 테니 그저 뜨거운 춤을 추듯 모든 길을 마주한다. 그리고 그 길들 위에서 나를 맞이하는 사랑들을 응원한다.
나의 첫 미니앨범 [공중무용]은 내가 발견한 내 안의 새로운 길이다. 스스로 내 목소리가 시작된 길이자 가장 닮아있다고 생각한 ‘자연’. 바로 ‘자연’이 이 앨범 속 네 곡의 배경이 된다.
시간 속에 들판, 사막, 바다, 숲이 있고 그 안에서 다양한 사랑의 모습들을 이야기한다.
들,
오랜 시간 함께하며 사랑한 이들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서로의 다정함에 종종 무뎌지곤 한다. 평범한 어느날의 낮, 언제나처럼 함께 들판을 걷다 문득 바라본 얼굴에서 무뎌져 가던 고마움과 서로만 알던 애틋한 시간이 다시금 떠오르길 바라며.
[노르딕 팝에서 영감을 얻은 고전 피아노를 기반으로 만든 조용한 ‘왈츠’ 풍 트랙이다. 부드러운 목소리로 멜로디를 전달하며, 꿈 같은 느낌의 스트링 섹션과 신디사이저의 조합이 아르페지오로 층층이 쌓이면서 사운드가 고조된다.]
사막,
사막에 사는 우리들.
끝없이 펼쳐진 이곳에서 우리는 각자의 길을 찾으며 산다. 그러나 언제나 길이 잘 보이진 않는 것 같다. 이처럼 헷갈리고 의문이 들 때 내 안에 있는 나를 바라본다. 무거운 마음이 놓아진다. 공중으로 떠오른다. 저기 붉은 태양에 몸을 던지듯 나를 위한 뜨거운 춤을 춘다. “강강술래”
[한국 정서를 녹인 목소리와 멜로디라인으로 풀어낸, 에스닉한 무드의 일렉트로 팝 트랙이다.]
바다,
소중한 관계도 힘겨울 때는 있다. 마치 깊은 바닷속 가장 진한 곳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해로부터 가장 먼 아래로 침잠한 이 관계가 더는 태양에 닿지 않을 것처럼 진한 어둠의 해저로 내려가는 듯하다. 그러나 너와 나는 여전히 서로에게 숨을 불어넣고 있다. 다시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다.
[드럼의 브레이크비트 위에 따뜻한 하프 아르페지오, 차가운 신디사이저 패드가 상반된 불과 얼음처럼 만나는 일렉트로 팝 사운드의 곡이다.]
숲,
‘원령공주’라는 작품을 좋아한다.
작품 안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슴신은 삶과 죽음, 즉 생명을 관장한다.
내가 노래하는 ‘사슴신’은 어떤 대상이 될 수도 있지만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본인의 깊은 내면 자체이기도 하다. 우리는 저마다의 ‘사슴신’에게 생명을 찾으며 산다. 내게 생명은 사랑이다.
[신디사이저와 퍼커션이 합을 이루고 드럼 사운드로 리듬을 더해 신나지만 신비로운 느낌이 들게끔 만든 곡이다. 차분한 벌스에서 리듬감 있는 코러스로 순간 전환하며 재미를 준 활기찬 일렉트로 팝 사운드의 트랙이다.]
[CREDIT]
All Produced by 송소희 Song Sohee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String Arrangement by Odd Martin at Lydriket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Chorus by 수정 Sujeong, 소영 Soyoung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Composed by 송소희 Song Sohee, Odd Martin at Lydriket
Lyrics by 송소희 Song Sohee
All Vocal Recorded & Directed by 김진평 Kim Jinpyung at TONE Studio Seoul
All Track Mixed by Odd Martin at Lydriket
All Track Mastered by bk! at AB Room
[MAGIC STRAWBERRY SOUND]
Project Leader 김수정 Kim Sujeong
Project Manager 이하림 Lee Harim, 김선우 Kim Seonwoo
Project Assistant 임다솔 Im Dasol, 안수연 An Suyeon
Management 김유재 Kim Yujae, 송소영 Song Soyoung, 심재문 Shim Jaemoon, 남연우 Nam Yeonwoo
Art Planning & Graphic Design 최예인 Choi Yein
Photo 홍태식 Hong Taesik
Promotion Video 김태환 Kim Taehwan
Translation 신동빈 Shin Dongbin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그녀와 난 Toxic
|
Credits
|
Executive Producer Garzón Robie
Lyrics by Garzón Robie Composed by Justin, Moodify, Garzón Robie, 양지혁 Arranged by Justin, Moodify
Mixed by Moodify, Michael the Santa Mastered by Michael the Santa at Los Santos
Video director @BLONDEDGOKU Edited by Garzón Robie 1st AD by preux Starring by Parmida
Recorded by Hyunju Kim @Studio 505 & Moodify Studio & Yeonnam luxury penthouse
Photography by 윤지율 |
[Artist Note]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저는 어떤 아티스트인가요? 저는 좋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저만의 색깔을 연구하고 기획하며 꾸준하게 달리고 있습니다. 밝고 긍정적이며 통통 튀고 개구쟁이 같은, 제 자신을 만들고 있지만 간혹 마냥 그런 아이로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도 제가 만들고 있는 저의 이미지가 너무 좋고 그 모습의 상하도 사랑하지만 인간 조상하의 모습은 마냥 밝지는 않답니다. 그곳에서 잠시 가출하여 저의 속마음을 털어놨어요
너무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그리고 그의 맞춰 살아가야 살아남을 수 있는 세상. 그러다 보니 지치며 전부 자기 자신을 위해 산다 하지만 자기 자신을 돌보는 시간이 없어져만 가는 것 같네요 조심스럽지만 성인이 되면서 느낀게 많아지고 뭔가 다들 화가 가득히 났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며 그곳에서 영감 받아 가사를 썼던 것 같아요. 우리 모두 조금은 여유롭고 때가 타지 않은 시선으로 남들을 바라보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힘든 일이 너무 많고 지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은 아름답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
Credits |
All Produced by SANGHA @chosangha_
1. Life is so Good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ttthou Arranged by ttthou Mixed by 6elong
2. 어린 사냥꾼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ttthou Arranged by ttthou Mixed by 6elong
3. 가출일기
Lyrics by SANGHA Composed by SANGHA, Jhuk Arranged by Jhuk Mixed by 6elong
All Tracks Mastered by 6elong Art Work by SANGHA
Life is so Good + 어린 사냥꾼 [M/V]
DIRECTOR – @n0mul
AD – @n0mul, SANGHA
D.O.P – @n0mul, @clazzicvibe
VFX/Animation – Lee @asianhomiekorean
Styling – Kiye (@kiyekimm), 박동혁 (@lemon_coke_____)
Hair & Make up – @chaewonkeeem
Model : SUBIN @ilmelancholy
Publishing by POCLANO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