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느낄 수 없고 무감해 더 가벼워
편안해지기도 해 새롭지 않고 머물러 더 오래되 아름답기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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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Produced by 한국인 Lyrics & Composed by 한국인 Arranged by 한국인
Vocal 한국인 Guitar 한국인 Keyboard 한국인 Photographer 이지형
Recorded & Mixed by 한국인 Mastered by 권남우 at 821sound Mastering |
포크라노스
| 느낄 수 없고 무감해 더 가벼워
편안해지기도 해 새롭지 않고 머물러 더 오래되 아름답기도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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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Produced by 한국인 Lyrics & Composed by 한국인 Arranged by 한국인
Vocal 한국인 Guitar 한국인 Keyboard 한국인 Photographer 이지형
Recorded & Mixed by 한국인 Mastered by 권남우 at 821sound Mastering |
| [tales]
세상에는 다양한 이야기들이 차고 넘칩니다. 개인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재구성해,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이 앨범은 그 일련의 사건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누구나 상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크기가 작거나, 혹은 아주 크거나. 상처를 대하는 방법은 각자 다릅니다. 숨길 수도 있고, 약을 바를 수도 있고. 저는 어린 시절 만났던 생명체를 떠올립니다. 잔잔하고도 선명한 물속을 부유하는, 아주 온화한 생명체입니다.
바텐더로 일을 하면 다양한 손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손님들이 방문을 하면 다양한 일들을 겪습니다. 내성적인 바텐더라면 바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관찰하기 마련입니다. 관찰된 일들 중 흥미로운 사건들을 가져왔습니다.
선과 악에 대해서 생각합니다. 선한 것과 악한 것의 기준. 선한 모습을 하고서도 악할 수 있을까. 무엇을 믿어야 하고 따라야 할 지,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 일쑤입니다. 하지만 이것을 맹신하다 보면 함정에 빠지고 맙니다.
축구 경기에서의, 약팀의 입장에서, 약팀의 정신을 얘기합니다. 완패를 당한 팀을 다시 한번 마주할 때에, 경기 일정을 확인하며 불쾌한 기억들이 떠오릅니다. 이것은 약팀의 모든 선수들의 입장이 아닙니다. 팀내 선수들 중 정신력이 아주 약한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고개를 돌려보니 권태는 찾아와있습니다. 아주 단단한 무언가에 작은 금이 하나라도 난다면, 그 금은 계속해서 커질 것입니다. 결국엔 버티지 못하고 무너질 뿐입니다.
시간은 모두에게 절대적이지만, 모두에게 상대적입니다. 어느새인지도 모르게, 내가 사랑하는 것들은 점점 낡고 있습니다. 낡은 시절에 쓰는 편지를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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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REDIT]
Produced by omm..
kennytheking Composed (All Tracks) Lyrics written (All Tracks) Electric Guitar (Track 1) Acoustic Guitar (Tracks 2, 3, 4) Classical Guitar (Tracks 2, 6) Bass (Track 3) Sung (All Tracks) Chorus (Tracks 1, 2, 3, 4, 5) Pad (Track 2)
omm.. Composed (All Tracks) Electric Guitar (Tracks 1, 3, 4, 5) Bass (Tracks 1, 2, 4, 5) Keys (Tracks 2, 3, 4, 5, 6) Percussion (1,2,3,4,5) Chorus (Track 5)
g1nger Sung (Track 5)
Yeji Jeon Lyrics written (Track 5)
Mixed by omm.. Mastered by Dong Jun Kwak
Artwork by hapacoo
Special Thanks to Dan for Narrative |
| Credits |
| 뻔한엔딩 Cliché (Feat. Judy Choi)
Lyrics by ON, Ko Yeongseo Composed by ON, Kim Bohyun, Kang Hanna, Ko Yeongseo, OLDTABLE Arranged by Kim Bohyun, Kang Hanna, Ko Yeongseo, OLDTABLE
Piano by Ko Yeongseo, Kang Hanna Bass by Kim Bohyun Drum by Kim Bohyun Guitar by OLDTABLE Chorus by ON, Judy Choi
Vocal Recorded by BigsharKK Mixed by Choi Minseong at TONE STUDIO Mastered by Choi Minseong at TONE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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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OEDO Digital Single
I’m crazy about you 2023.2.15(Wed) Release
도쿄 인디 음악을 각자의 자리에서 빛내던 멤버들의 집결. 씬에 선명한 인상을 심어준 데뷔 앨범 이후, 처음으로 발매하는 대망의 신곡은, 로컬 감성으로 회귀한 행복이 넘치는 댄스 뮤직.
영화 음악, 프로듀서, 라이터로도 활동중인 Shin(스가와라 신이치, ex 샴캣츠)가 함께 2010년대 일본 인디 씬을 이끌어온 친구 베이시스트 nakayaan, 드러머 Suzuki Kento, 거기에 불세출의 키보디스트 Numazawa Naruki까지 합류, 2022년에 시작하게된 프로젝트 SAMOEDO.
첫 앨범 발매 이후 처음으로 멤버 4인이 한자리에 모여 녹음한 본 음원은, 이제까지 Shin이 오리지널 데모를 제작하던 방식에서 탈피, nakayaan의 곡에 Shin이 가사를 얹었다. nakayaan 본인이 “90년대 영국 사운드의 재해석”이라고 설명하듯, 인트로의 키보드 멜로디가 울려퍼지는 순간 마음을 사로잡힌 듯한 느낌으로 반짝거리며 SAMOEDO 4인의 편곡을 통해 다층적으로 확산, 완성도를 높인다.
또한 Shin의 가사에 대한 어프로치 변화를 눈여겨보자. 전 앨범에서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던 일본어 작사에 도전, 본작에서는 “의미가 있는 말”을 자아내고 있다.
레코딩과 믹스는 Shin의 집인 Bigfish Sound에서 이루어졌으며, Kashiwai Hinata가 엔지니어로 참가했다.
<프로필> 전 샴캣츠(シャムキャッツ)의 기타리스트 스가와라 신이치(菅原 慎一)가 미츠메(ミツメ)의 나카양(nakayaan),never young beach의 스즈키 켄토(鈴木 健人),키보디스트 누마자와 나루키(沼澤 成毅)와 함께 결성한 4인조 밴드. 2010년대부터 일본 인디씬을 지탱해 온 멤버들이 새롭게 집결하여, 세계에 퍼질 팝 뮤직을 선보인다. Instagram @samoedo.band Twitter @SAMOEDO_band email: samoedo.band@gmail.com
Credits
Lyric by Shin Sugawara Composed by nakayaan, Shin Sugawara Arranged and Performed by Shin Sugawara, Naruki Numazawa, nakayaan, and Kento Suzuki Recorded and Mixed by Hyuga Kashiwai (Bigfish Sounds) Mastered by ZETTON Photo by Reina Tokonami
Special Thanks: Kim Dejong |
| 악상이 떠올랐다… 너에 대한 노래를 기타로 연주하겠어… 근데 기타피크 어디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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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Song Written, Lyric Written, Arranged by 매미(MEMI)
Produced, Recorded by 매미(MEMI) Vocal & Chorus by 매미(MEMI) Chorus by Pedro Guitar by 매미(MEMI) Bass by 매미 (MEMi) Drums & Midi Programming by 매미(MEMI)
Mixed by 이승진(Beautiful Jin) Mastering by 박준 & 도정회 at SoundMAX Album Cover by 매미(MEMI) |
| 광원으로부터 멀어진 빛은 잔영으로 남는다.
2023년 발매될 공중그늘의 두 장의 EP 중 part 1 : 《잔영》은 그간 공중그늘을 비추던 ‘광원’으로 부터 남은 ‘잔영’들을 그리고 있다.
앨범의 시작을 여는 〈아침 빛〉은 새벽의 시린 빛과 아침의 따뜻한 빛 사이의 경계를 통해, 관계의 무너짐 이후 불확실성에서 오는 불안과 초조 옅은 설렘을 노래한다. 앞서 디지털 싱글로 선 발매된 곡 〈깜빡〉은 인상 깊은 멜로디의 반복으로 지나간 순간들에 대한 그리움을 남긴다. 세 번째 트랙 〈자장가〉는 공중그늘이 앞서 발표한 〈산책〉, 〈숲〉 등에 이은 슈게이징 장르의 곡으로, 슈게이징 장르의 특성과 공중그늘 고유의 색채를 통해 먼저 떠난 이들을 배웅하며 이별을 받아들인다. 이어지는 노래 〈오르페우스〉는 EP 《잔영》을 통틀어 가장 따뜻한 온도의 곡이다. 공중그늘에게 많은 영향을 준 아티스트 피쉬만즈에 대한 오마주이기도 한 이 곡은 공중그늘의 방식으로 치유와 위로를 건넨다. 앨범의 마지막 곡 〈장마〉는 긴 비가 내린 후 푸르게 갠 낯선 하늘을 통해 한 시기가 지나갔음을, 이어질 EP part 2 : 《광원》을 향해 시선을 옮긴다.
《잔영》은 그동안 공중그늘에게 영향을 준 음악과 장르에 대한 오마주이자, 광원을 온전히 바라보기 위한 되돌아봄이다. 촘촘하게 짜여진 공중그늘의 시절을 투과한 빛은 아스라이 아름다운 잔영을 남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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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공중그늘 members 이해인, 이철민, 이장오, 경성수
Produced by 공중그늘 Performed by 공중그늘
Recorded by 공중그늘 Mixed by 이해인, 이장오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Mastering
Album Artwork by Yesul Lee Album Designed by 강민경
Publishing by POCLANOS |
| 잠 (zzzaam)-1997, 98년 무렵 결성
2000년 [낮잠], 2002년 [requiem #1], 2004년 [거울놀이] 음반 발표. 잠의 첫 번째 앨범-낮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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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박성우guitar/vocal
최소희 bass 이민수drum produced by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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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Andy’s Carol’을 함께 발표한 김새녘, 박찬주의 두 번째 프로젝트 싱글 <End This New Year>
EP ‘새빛깔’을 통해 대중과 평단의 주목을 받아 온 아티스트 김새녘, 그리고 싱글 앨범 ‘Knot’을 발표하며 그만의 독보적인 색채를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박찬주의 두 번째 합동 작업이다.
오랜 시간 서로의 음악을 나누어 온 둘의 화법은 다르지만, 그럼에도 오묘하고 진하게 닮은 빛을 띈다. 따뜻하고 다정한 캐럴을 부르던 그들은 새로운 이야기 속 ‘나’의 아픈 감정을 공감하기 위해 또 다른 상상을 주입했다.
희망차게 들려오는 멜로디임에도, 가사 말은 몹시 힘이 빠진 체념을 드러내고 있다. 착각하고 싶지만 사실은 답을 알고 있는 ‘나’의 이별이 담겨있다.
잊고 싶은 슬픈 기억이지만 시간이 지나도 생생하게 느껴지는 작년을 이제는 마무리하고, 더 나은 올해를 맞이하기 위해 두 음악가가 전하는 새해 인사.
모두들 해피 뉴 이어!
Credits 작곡 : 김새녘,박찬주 작사 : 김새녘 편곡 : 박찬주
보컬, 코러스 : 김새녘, 박찬주 연주,레코딩,프로그래밍,믹싱 : 박찬주 마스터링 : 소닉 코리아의 강승희
앨범 아트워크 : 노동현
유통: 포크라노스 |
| 작곡 : 김새녘, 박찬주
작사 : 김새녘 편곡 : 박찬주
보컬, 코러스 : 김새녘, 박찬주 연주,레코딩,프로그래밍,믹싱 : 박찬주 마스터링 : 소닉 코리아의 강승희 앨범 아트워크 : 노동현 유통: 포크라노스 |
| Original Soundtrack for Document 16th Repetition and Differenc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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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작곡/연주 강미승(윈드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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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 One Day in December
Lyrics by ON
Composed by ON, JISU
Arranged by JISU
Chorus by ON
Drum by JISU
Piano by JISU
Synth by JISU
Bass by JISU
Mixed by Ko Hyunjung at KOKO sound
Mastered by Kwon Namwoo at 821 sound
| Sol9yne은 Nukuʻalofa, 통가타푸 섬에서 태어나 Motor City(Detroit, MI USA)에서 자란 음악 프로듀서, 비트메이커, 연주자 및 DJ입니다.
Funk, Soul, RnB, Jazz 및 Hip Hop의 초현실적인 요소를 융합하여 Afro Eclectic 사운드 스케이프의 독특한 스펙트럼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한국에 재즈힙합 전문 레이블에서 독점 공개하는 앨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