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ainy day in Paris


 

I just wanna be like the way we used to be.
 

Credits

Composed & arranged by Luca minor

Lyrics by Luca minor, Maria Arroyo
Piano by Luca minor

Contrabass by 한승목
Drums by 김주헌
Vocal & Chorus by Luca minor

Vocal Directed by 이선호

Record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Mixed by 천학주 @ Mushroom Recording
Mastered by 강승희 @ Sonic Korea

 

Album Artwork by 김성민
Photo by 김성민

 

Executive Producer Luca minor

 

Special thanks to Rosa, Antonio and Crystal Cho

 

Where’s the Exit?


 

록이 돌아오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지나간 음악이란 인상이 강했지만 지금은 분위기가 다르다. 최후의 생존자들이 아닌 새로운 세대가 활발히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취향과 공명하고 있다.

단순한 부활이 아니다. 양상이 달라졌다. 일단 여성 뮤지션들이 주도하고 있다. 대부분이 남자였던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특별히 록에만 투신하지도 않는다. 싱어송라이터 포지션에서 다양한 장르를 끌어안는다. 이들에게 록은 팔레트 위의 여러 물감들 중 하나에 불과하다.

작년 여름에 베리코이버니의 ‘Diary’를 듣고 한국에서도 이 흐름이 시작된 게 아닐까 생각했다. 이어서 발표된 ‘모자라’를 듣고는 확신이 생겼다. 이건 세계적인 현상이구나. 베리코이버니는 얼터너티브 록에 영향 받았지만 좀 더 걸리쉬하다. ‘모자라’의 커버 아트를 보면 마일리 사이러스의 한나 몬타나 시절이 떠오른다. 최근에 Z세대들 사이에서는 <클루리스>, <퀸카로 살아남는 법> 같은 하이틴 영화가 인기를 끌고 있다. 세기말 ‘Y2K’ 패션이 유행하고 있기도 하다. 이 세대가 록을 하면 이런 형태인 걸까? 10대에 그런지 전성기를 겪은 록 팬으로서 이 새로움이 신기하고 또 신기하다.

영국의 가디언은 젠지 세대의 록을 다음의 말로 요약했다. “규칙 없음 (There Are No Rules Now)” 이번 정규 앨범을 들으면서도 같은 말이 떠올랐다. 이건 록 앨범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하다. 심플한 인디 팝이다가 갑자기 일렉트로닉 댄스가 되기도 한다. 그러다가 그런지의 연막탄 같은 기타 사운드를 뿜기도 한다.

타이틀곡 ‘Don’t Get Me Wrong’이 좋은 예다. 메인은 헤비한 기타지만 어렴풋이 DAW 앞에서 비트 찍는 프로듀서들의 영향이 느껴진다. 쏟아지는 강렬한 소리들 위로 여리고 앳된 보컬이 노래하는 것도 흥미롭다. ‘Mirror’도 재밌는 곡이다. 록의 기운 쏙 빼고 몽롱한 팝으로 가다가 드럼 앤 베이스 풍의 빠른 일렉트로닉 댄스로 변한다. 이런 건 장르를 뭐라 해야 하지? 생각을 굴려봤지만 결론이 나지 않는다.

베리코이버니는 렉스 오렌지 카운티를 자주 들었다고 한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트로이 시반의 음악을 커버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그런지 기타를 쏟아내는 로커이기도 하다. 다양한 취향을 모으고 저장했다가 “규칙 없는” 음악을 쏟아낸다. 이번 앨범에서도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아 트랙에 따른 다양한 도전들을 시도했다”라고 한다.

EP <BUNNY>의 음악적 스타일과 성격을 그대로 가지고 있지만 달라진 점도 있다. 더 풍부한 기타 사운드와 탄탄한 편곡, 그리고 다채로운 감성의 트랙들을 담았다. 더욱 성숙하고 밀집도 높은 음악을 만들었다. 가사에도 조금의 변화가 있다. EP <BUNNY>를 비롯한 예전 음악들에서는 사랑을 중심으로 관계를 이야기했지만 이번엔 사랑을 비롯해 성장과 하락, 우울과 환희 등 대비되는 요소들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순서대로 듣는다면 사랑의 시작, 상처, 방황, 우울 등을 겪다가 결국 출구를 찾는 성장 스토리로 들릴 수도 있다. “한 편의 영화를 들은 것 같은 감정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최근에 베코버의 상승세는 뚜렷하다. ‘모자라’와 ‘Diary’의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각각 4만 회를 넘겼다. 인디 신인들이 평균적으로 5천을 넘기기 힘든 현실을 감안하면 대단한 선전이다. 5월엔 온스테이지에 출연했다. 6월엔 펜타포트 라이브 스테이지에 출연했다. 새로운 얼굴을 찾는 기획자, 에디터, 평론가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는 얘기다. 새 앨범이 지금의 분위기에 화력을 더해줄 기폭제가 되길 기대한다.

 

음악 저널리스트 이대화

Credits

 

All Composed by verycoybunny
All Lyrics by verycoybunny
All Arranged by Gwon seyoung / verycoybunny
All Chorus by verycoybunny / VCB Stars (track.6)
Guitar by verycoybunny / Gwon seyoung / Kang onewoo (track.4)

All Mixed by kim yohan
All Mastering by 821 Sound Mastering
Photo by Na kyung in
Physical Album design by ehaesun

 

Yes I’m so happy


Credits
Lyricist Shin Garam

Composer Shin Garam, Jeong Hanseul

Arranger Shin Garam, Jeong Hanseul, Yu Heewon, Kim Eunyoung

All Voices Jeong Hanseul

All guitars Shin Garam

Trumpet Yu Heewon

Keyboard Kim Eunyoung

Contrabass Kim Jonghyun

Clap Bai Woori

 

원 (Wish)


 

나는 너를 위해, 너의 행복과 평안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구름이 예쁘게 자리 잡은 하늘을 올려다보며, 달리는 버스 안에서 창밖을 보며, 유유히 날아가는 새들을 보며, 건너편 신호등의 깜빡임을 보며, 어린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들떠있는 모습을 바라보며 그렇게 불현듯 한 번씩 네가 내 머릿속에 찾아와준다면
그때마다 나는 너의 행복을 빌어줄 것이다.

거짓 투성이인 이 세상에서 여전히 나는 너를 믿을 거라는 노랫말 같은 마음으로 살아갈 테니
너무 애쓰지 말고 천천히 너만의 원을 그려내며 부디 잘 지내기를.

위수 씀.

 

[Credits]

Song & Words by 위수(WISUE)

Produced by 위수(WISUE)

 

Piano 위수

Guitar 강건후

Bass 박대현

Drums 김성욱

Saxophone 박기훈

Chorus 위수

 

Recorded by 곽동준, 위수, 김성욱, 강건후, 박기훈

Mixed by 곽동준

Mastered by 신재민

 

M/V Directed by YUBU

Director JUNHYEOCK YANG

Assistant Director JANGSEO CHO / YESEUL PARK

Producer SUMIN LIM

P.A YUBIN LEE / GYUWON KIM

D.O.P JEONGHA LEE

B CAM OPERATOR HYEYEON LEE / HOIN KIM

3RD EUNSU JAHNG

MANAGEMENT YONGJIN JUNG

 

Album Design & Artwork by Yozi

 

Publishing by POCLANOS

 

가을맘


 

낙엽이 지고 두 볼은 붉고

모든 건 가을맘이지

 

-Credits-

Lyrics by 박민영

Composed by 최기덕(9duck)

Arranged by 참솜, 황애정, 정인영, 표인유

 

Drum by 박현수

Bass by 황애정

E.Guitar by 정인영

A.Guitar by 최기덕

Vocal by 유지수

Chorus by 최기덕

Keyboard by 표인유

 

Recorded by 남승원 @ starry sound

Mixed by 최기덕(9duck) @ 기덕이네

Mastered by 차순종

 

-Staff Credits-

Presented by Studio MOS

Executive Producer 김원호

Executive Supervisor 김병찬, 김태윤

 

MV Directed by 김원호

Photography by 김태윤

 

이름없는 여인들


 

심은용

자신의 온전한 감정과 마주하며 내면의 소리를 디자인하는 거문고 연주자이다. 밴드 잠비나이의 멤버이며, 연극, 무용, 영상, 미술 작업의 음악 감독 및 연주자로서 다방면의 아티스트와 경계 없는 개인 작업 활동으로 끊임없는 모험을 통해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고 있다.

본인의 솔로 음반 ‘잔영(殘影)’, K-POP 아티스트 세븐틴과의 협업, 2021 여우락 페스티벌 출연, 2021 덕수궁 프로젝트 ‘상상의 정원’ 음악감독 등의 활동으로 자신의 음악적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름없는 여인들’

 

인류의 역사 중 많은 시간동안 여성들은 그들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 제한된 영역 안에서의 정체성만을 영위하며 살아갔다. 시간이 흘러 많은 변화를 이루었지만 현대에서도 우리는 느닷없이 이러한 분위기를 맞닥뜨리기도 한다.

 

이름 없는 누군가들은 모두 이름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곧 우리일 수도 있다. 그리고 우리는 각자의 이름과 이야기를 갖고 있다. 작품을 마주할때, 우리의 고된 삶 속에 담기는 외로움, 쓸쓸함, 담담함, 공허함 등 복합적인 감정들 또한 마주하며 위로하는 쉼터와 같은 순간이 되길 소망한다.

 

*본 작품은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협력으로 진행된 국립현대미술관의 덕수궁 프로젝트 2021 : 상상의 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곡입니다.

 

Credits

심은용 [이름없는 여인들]

작곡 : 심은용

편곡 : 심은용

연주 : 심은용 (거문고), 한솔잎 (철현금)

녹음 : 오혜석, 조상현 @ M.O.L STUDIOS

믹싱 : 조상현 @ M.O.L STUDIOS

마스터링 : 성지훈 @ JFS MASTERING STUDIO

커버사진 : 김신중

아트웍 : 송효영

 

GREENBRIDGE


 

초록불꽃소년단 두번째 정규 앨범 [GREENBRIDGE]

 

2015년 맥시싱글 ‘그저 귀여운 츠보미였는 걸’, 2017년 정규 1집 ‘그린룸(GREENROOM)’, 2019년 싱글 ‘자살소년’을 발매하였으며, 2022년 9월. 드디어 정규 2집 ‘그린브릿지(GREENBRIDGE)’가 세상에 나왔다. ‘청춘’이라는 소재를 ‘펑크록’의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는 초록불꽃소년단은 이번 앨범을 통해서 기존의 소심하고 찌질하기만 했던 젊은 날의 생각들에 더해, 조금은 성장하고 있는 우리가 생각하는 우울함과 희망, 환희와 분노, 때로는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풀어내고있다.

 

소년에서 어른으로의 ‘진화’하게 된 우리. 이런 우리의 하소연같은 이야기.

 

Credits

 

1. 업다운파라다이스 3

Composed by 양정현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2. I Want to Make Song for You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3. DD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4. 푸른 하늘 (Feat. 유새우)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5. はるか好きだ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6. We Don’t Give Up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7. Fucking Teenage Boys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8. 그 아이의 십이지장 만지고파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9. 업다운파라다이스 2

Composed by 양정현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0. 내일은 조금 더 미소 짓기를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1. 동경모텔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2. 다시 만날 수 있는 날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3. 자살소년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4. 한 겨울밤의 꿈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5. 엄마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6. 우리의 노래가 그 애한테 간다면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17. 초록불꽃소년단

Composed by 조기철

Lyrics by 조기철

Arranged by 초록불꽃소년단

 

 

Credits

Gt.Vo 조기철

Ba.Vo 양정현

Gt.Vo 윤동현

D.Vo 이우진

Produced by 초록불꽃소년단

Recorded by 양정현(jimgodungA studio)

Drum Recorded by 이준현(Drumbeat studio)

Mixed by 양정현(jimgodungA studio)

Mastered by 양정현(JjimgodungA studio)

 

Album Artwork by BLK18

Booklet Designed by 나기

 

Guests.

푸른하늘 (Harmonica Played by 유새우)

We Dont Give Up (Gang Vocal by 나기, 김지하, 권정환

 

Suanbo


 

jnkfood 1st EP ‘Suanbo’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Credit
 

 

1. 사치품 (feat. iryo, jane)

 

Composed by jnkfood, iryo, jane

Arranged by jnkfood, iryo

Lyrics by iryo, jane

 

Drums by jnkfood, iryo

Guitar by jnkfood, iryo

Piano by jnkfood, iryo

Synth by jnkfood, iryo

Bass by jnkfood, iryo

 

Mixed by iryo

Mastered by GYEONGSEON PARK at BoostKnob

 

2. Glimpse (feat. anco)

 

Composed by jnkfood, iryo, anco

Arranged by jnkfood, iryo

Lyrics by anco

 

Drums by jnkfood, iryo

Piano by jnkfood, iryo

Synth by jnkfood, iryo

Bass by jnkfood, iryo

 

Mixed by Quesa Dilla

Mastered by Quesa Dilla at Queso Studio

 

 

3. Sweet Life (feat. Lym en)

 

Composed by jnkfood, Lym en

Arranged by jnkfood

Lyrics by Lym en

 

Drums by jnkfood

Guitar by jnkfood

Piano by jnkfood

Synth by jnkfood

Bass by jnkfood

 

Mixed by Quesa Dilla

Mastered by Quesa Dilla at Queso Studio

Artwork by jnkfood

Exclusive Producer – jnkfood

 

 

잠재적 초점


 

 

여러 번 들어야 그 의미를 알 수 있는 노래들은 대부분 군데군데 자신만의 무거움을 숨겨두고 있다. 하드록이나 헤비메탈은 그나마 명확한 편이지만 그 외에 장르들은 마치 보물찾기를 하듯이 심연의 독백을 숨겨두고 리스너들에게 어렵게 들리는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주기를 바라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과음의 첫 번째 앨범 <잠재적 초점>의 경우는 ‘비밀 숨기기’보다 ‘다르게 생각하기’를 원하는 측면이 더 강하다. 표면적인 부드러움이 앨범 전체를 지배하고 그 밀도 또한 상당히 높다. 흔히 부드러움은 반복적으로 그냥 흘려 듣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재적 초점>은 소프트 팝이 주는 푹신한 질감을 베이스로 하면서 예민하게 다듬어 놓은 감정을 언밸런스 하게 펼치는 방식이 그동안 반복적인 패턴으로 소비된 부드럽고 우울한 감정 표현 방식에 대해 조용한 반기를 드는 부분이라 더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항상 팝이나 포크를 다룰 때 나타나는 어중간한 부드러움과 위안의 정서를 과감히 밀어버리고, 장르적인 틀만 표면적으로 그려 두고서 그 안에서 찌들어 있는 세상과 활활 타오르는 감정의 타선을 바라본다. 예민한 세계를 넘어선 대담한 세계다.

 

경직되지 않은 세계를 지향하면서 스스로 부드러움을 구축한다는 것은 어쩌면 산에 박힌 바위를 조각 칼로 깎는 행위와 같지 않을까 생각한다. 구도자의 모습까지는 아니더라도 감정의 파도를 온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 작품은 하나의 선물이 될 것이라 믿는다. 특히 전쟁 같은 마음에 세안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더더욱 그렇다.

 

– 차유정 (음악취향Y)

 

Credits
Produced by 서준호 (except track 4 박종범 / track 5 김동용)

All Songs Written by 물과음,

All Songs arranged by 서준호

(except track 4 박종범 / track 5 김동용)

Recorded & Mixed by 서준호 at Link Lab Studio

(except track 4 박종범 at 범고래사운드 / track 5 김동용 at Shortcircuit )

Mastered by 서준호 at Link Lab Studio

Photos by 민수홍(skov)

Illustration by 장인준

Calligraphy by 전세계

Design by 강하늬

 

Burden


 

[Burden]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임수원의 두 번째 정규앨범 [Escape From the Underplay]의 선싱글.

 

 

Credits

 

Composed by 임수원

Arranged by 임수원

Piano 임수원

Alto Sax 이수정

Bass 강환수

Drums 이은마루

Album Art by 권홍구

Mixed by Ryan Mondak

Mastered by Ryan Mondak

Recorded by 김지엽

Recorded at EUM SOUND

 

DAY 2 NIGHT


 

‘DRENCH’ [DAY 2 NIGHT]

나의 하루

1. 6 in the morning
2. dirty white vans
3. 한강 sh!t

4. 산책
5. 밤하늘

 

<Credit>

1. 6 in the morning

Lyrics by DRENCH

Composed by DRENCH

Arranged by DRENCH

 

Bass by DRENCH

Drum by DRENCH

Guitar by DRENCH

Recorded by DRENCH

Mix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2. dirty white vans

Lyrics by DRENCH

Composed by DRENCH

Arranged by DRENCH

Bass by DRENCH

Drum by DRENCH

Guitar by DRENCH
Piano by DRENCH

Keyboard by DRENCH

Recorded by 김대성, 문정환, 이상철 at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3. 한강 sh!t

Lyrics by DRENCH

Composed by DRENCH

Arranged by DRENCH

 

Bass by DRENCH

Drum by DRENCH

Guitar by DRENCH
Piano by DRENCH

Keyboard by DRENCH

Recorded by 김대성, 김진평, 이상철 at TONE Studio

Mix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김대성 at TONE Studio

 

4. 산책

Lyrics by DRENCH

Composed by DRENCH

Arranged by DRENCH

 

Bass by DRENCH

Drum by DRENCH

Guitar by DRENCH
Piano by DRENCH

Keyboard by DRENCH

Recorded by 최민성, 이상철 at TONE Studio

Mix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5. 밤하늘

Lyrics by DRENCH
Composed by DRENCH

Arranged by DRENCH

 

Bass by DRENCH

Drum by DRENCH

Guitar by DRENCH

Keyboard by DRENCH

Recorded by DRENCH

Mix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Mastered by 최민성 at TONE Studio

Artwork by Sohyun Lim

기억의 조각들


 

누군가에겐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나에게만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순간들

 

잠깐 스쳐 지나가는 행운의 순간들 속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Credits

 

Composed & Lyrics by 손혜은

Arranged by 손혜은, 이시내, 강건후

 

Acoustic Guitar 손혜은, 강건후

Piano 이시내

 

Recorded by 최민성, 문정환, 이상철 @TONE Studio Gogi,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최민성 @TONE Studio Gogi

Album Photo by 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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