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Lyrics by 박지우
Composed by 박지우
Guitar 강민준
Produced by Mokyo
포크라노스
[CREDITS]
Lyrics by 박지우
Composed by 박지우
Guitar 강민준
Produced by Mokyo
프로듀서 Monet의 첫시작
“Coloring at the moment”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활동하던 프로듀서 Monet의 첫 싱글.
사람들이 느끼는 순간의 경험들을 음악에 입혀 본인만의 색채로 표현하고 싶다는 그녀는 coloring at the moment 라는 문구를 헤드로 프로듀싱 활동을 하고 있다.
누구에게나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어하는 마음을 가져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녀가 이번에 색깔을 입히고 싶은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가진 그 순간이라 말한다. 그 순간을 달달한 파스텔톤 느낌의 색채로 표현하고자 했고 사랑스러운 목소리를 가진 연경이의 보컬을 입혀 행복한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부드러운 목소리를 가진 박존존의 코러스는 곡을 한껏 사랑스럽게 만들어준다.
[CREDIT]
Produced by Monet
Composed by Monet, 연경이
Arranged by Monet, Klozer
Lyric by Monet, 지민(JAK), 다정
Performed
Keyboard 이정환
Guitar 김태인
Chorus Vocal 존준
Digital edited by 우민정
Mixed by Dawson
Mastered by 권남우 (In 821 studio)
Album Artwork
슈미 (CHOUX-MI)
freddyboy [Vignette002]
프로젝트 ‘freddyboy’(프레디보이)는 토론토 기반의 음악가 Freddy Kwon(프레디 권)의 1인 프로젝트로 2018년에 시작되었다.
프레디보이는 몽글몽글한 톤의 영롱한 신쓰 사이로 반짝이는 기타 선율, 다정한 목소리의 노래를 통해 그의 일상의 장면들에서 캐치한 모습, 감정들을 따뜻하고도 멜로딕한 음악으로 세공해낸다. 그 음악은 마치 ‘청춘’ 그 자체인 듯하지만 동시에 청춘에서 어른으로 변모해가는 20대 중반의 복잡한 감정을 조금은 내향적으로, 하지만 차분하게 표현한다.
[Vignette002]는 그의 테잎 시리즈인 ‘Vignettes’의 두 번째 작품으로, 2020년 한 해 동안 그의 삶을 관통한 다양한 생각들, 아이디어들, 그리고 감정들의 컬렉션과도 같은 소품집이다.
“정말 내일이 있다면, 그땐 더 아프지 않게”
-Credits-
바미 are
Vocal 안태균
Guitars 이호진, 이호성
Bass 최승화
Drums 유지형
작사: 안태균
작곡: 안태균, 이호진, 이호성, 최승화, 유지형
편곡: 안태균, 이호진, 이호성, 최승화, 유지형, 박민영
Recorded by 김태용 at Studio Ampia
Mixed by Phatty.H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Art Designed by 해롭왕
Produced by 바미, 박민영
퍼플웨일 첫 디지털 싱글 ‘열두시’
12시, 당신의 기척에 방문 활짝 열어 포근한 품에 안겼다.
9시, 아침 새의 울음에 오늘도 난 당신을 보냈다.
[CREDIT]
Produced by 퍼플웨일
Performed by
Vocal 심광희
Guitar 임치현
Bass 임치현
Drum Programming 박경민
Synthesizer 심광희, 임치현, 박경민
Mixed by 박경민
Mastered by Sonickorea Mastering Studio 전훈
Album Artwork KJ
01. 가자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받아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 낸 영화 [식물까페, 온정]의 엔딩에 삽입된 곡으로, 본인이 연출한 영화에 엔딩곡을 직접 만들어낸 ‘최창환’ 감독의 본 영화에 대한 애착과 함께 시사하는 바를 잘 녹여낸 트랙이다. 배우 ‘강길우’의 담백하고 진솔한 보이스는 본 영화의 정서를 완벽하게 대변하고 있고, 극 중 본인의 연기와도 닮아있다.
감독의 연출과 배우의 연기라는 포맷이 극이 아닌 음원 안에서도 어떻게 표현될 수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값진 트랙이다.
* 크레딧
프로듀서 정차식
노래 강길우
어쿠스틱기타 최창환
일렉트릭기타 최창환
신디사이저 최창환, 정차식
드럼 정차식
믹싱 정차식(구좌사운드)
마스터링 신재민(필로스플래닛)
1. Grapefruit
2. Rainy Night
3. Candle
4. Cat’s Eye
5. KARATE
6. Break Time
7. Iceman
8. Countdown
9. Snuffy
10. Palm Tree
11. Old Fashoioed
12. Midnight Run
Hiroyuki Kondo [Grapefruit]
새로운 비트테이프 [Grapefruit]는 Spotify에서 30만 회 이상 스트리밍된 앨범 [82]의 속편으로
하드웨어 샘플러에서 만든 비트 위에 기타, 베이스, 키보드 및 신디사이저를 직접 연주하여 완성한 작품입니다.
샘플링과 라이브 음악의 조합을 통해 새로운 음악적 진화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차분한 분위기는 그대로이지만 감성이 넘치는 재즈 비트테이프.
[82] 과 함께 비교해서 들으면 좋을 앨범입니다.
1. HUG (feat. 구원찬)
PJNOTREBLE SINGLE PROJECT #2
With 구원찬
작곡 박종우, 구원찬
작사 구원찬
편곡 박종우, 윤준현, 장원영
Vocal by 구원찬
Bass by 박종우
Piano by 윤준현
Synthesizer by 윤준현, 박종우
Percussion by 장원영
Photo by 현박이 @warmherself
Handwriting by 우이씨 @livedivehee
Vocal Recorded by 신홍재 @pondsound studio
Mixed by 김상일 @engine_ear_31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1. 조직원
‘조직원’은 팀이 아닌 본인 이름으로 낸 네 번째 싱글이자 앞으로 공개될 정규앨범의 시작점이다. 앞서 발매된 싱글 ‘알바비’에서 보여준 키치한 사운드와 시대성을 반영한 가사에 위트가 더해졌다. 현대사회는 조직사회라 불릴 만큼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한 조직이 존재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적어도 한 개 이상의 조직에 속해 있다. 배현이는 그 크고 작은 조직에 속해있는 모습을 조직원에 은유해 재치 있고 날카로운 가사로 그려낸다.
조직원 단어에서 느껴지는 무게감은 오밀조밀하게 짜인 경쾌한 질감의 사운드와 자유자재로 변주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비트와 섞여 신선한 무드를 형성한다. 깔끔하고 명료한 래핑은 자칫 산만할 수 있는 이 모든 걸 하나로 엮는다. 익숙한 것과 낯선 것 사이에서 몰입을 자아내는 이 재능과 감각이 배현이의 다음 곡을 더 기대하게 한다. ‘쓴 맛이 두려워도 이젠 별이 보이는 곳’에서 깨끗한 지도 위 자신만의 길을 내어 걸어가길.
– 성효선 (웹진 weiv 에디터)
[CREDIT]
Produced by 배현이 (baehyuni)
Performed by
Bass 배현이 (baehyuni)
Drums 배현이 (baehyuni)
Keyboard 배현이 (baehyuni)
Mixed by
배현이 (baehyuni)
Mastered by SINERU
Album Artwork
배현이 (baehyuni)
1. 예빛 – 집에 가자
2. 황푸하 – 노을
3. 사공 (Sagong) – M.D.F.A (Feat. 송예린)
4. 다섯 (Dasutt) – ,
5. 팔칠댄스 (87dance) – 취하지 않아도 (Without get drink)
6. 위수 (WISUE) – 우리에게 쏟아지는 별들을 (Feat. 구원찬)
7. 정밀아 – 춥지 않은 겨울밤
8. 전진희 – 취했네 (With 곽진언)
9. 이설아 – 있지
10. 안다영 – 잘 있어요?
11. 시옷과 바람 – 선잠
12. 이예린 – 아침
지극히 개인적인 당신의 밤을 위한 음악, 해버굿나잇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콜린스(Collins)에서 준비한, 당신의 밤을 위한 음악. 콜린스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해버굿나잇]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각자의 밤‘을 음악으로 담았습니다.
그 누구도 아닌 오직 당신을 위한 시간, 밤
혼자의 시간이 ‘어쩌다가 우연히 홀로 남게 된 시간‘이 아니듯, 우리에게 주어진 매일의 밤 역시 ‘하루 일과를 마친 자투리 시간‘이 아니에요. 당신에게 밤은 ‘오직 나 자신을 위한 충만한 시간‘일 거라 믿습니다.
낮만큼, 아니 낮보다 더 소중히 여겨질 가치가 충분하다는 것을 당신도 잘 알고 있을 테니까요.
콜린스는 ‘지극히 개인적인 삶‘을 살아가는 당신을 돕고 싶습니다.
하루 중 가장 개인적인 시간, ‘밤’을 이야기하는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당신의 오늘 밤, 이 음악을 꼭 닮았네요
[해버굿나잇]을 함께 한 열두 아티스트는 각자의 시각, 각자의 감정과 각자의 목소리로 오늘 밤을 노래합니다. 때로는 느긋한 여유를, 때로는 연약한 마음을, 때로는 속 깊은 위안, 또는 그저 이 밤의 아름다움을 나누기도 하죠. 당신의 밤은 어떤 곡에 가깝나요?
당신을 닮은 이 음악과 함께 하는 오늘 밤은 어제보다 조금 더 나았으면 해요.
오늘도, 해버굿나잇.
1. 나는 안 아파요 (Feat. 강민희)
CROQ [I’M OK]
크록 (CROQ) [I’M OK]
01. 나는 안 아파요 (Feat. 강민희)
[CREDIT]
Produced by CROQ
Lyrics by CROQ
Composed by CROQ, 문원우
Arranged by 문원우, 배원빈
Guitar by 문원우
EP, Bass by 배원빈
Back Ground Vocal by CROQ, 강민희
Mixed by TRUSTRUST Studio
Mastered by TRUSTRUST Studio
Illustration by 신건우
1. How I Love You
2. How I Love You (inst.)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의 일곱 번째 프로젝트 싱글 [Edit. #07]
숨은 명곡들을 빌리어코스티의 감성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Edit]. 일곱 번째 [Edit. #07]은 신인 작곡가 홍수정과 함께했다. 2020년 어느 날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이 곡은 많은 시간 입에서 맴도는 묘한 매력이 있었다. 섬세한 가사와 멜로디는 뻔하고 흔한 이야기를 특별하게 만들어주고 따듯한 고백을 말한다.
뻔하지 않은 고백 “How I love you”
Credits
Composed & Arrangement & Lyrics 홍수정
Vocal 빌리어코스티
Piano 정동환
Vn 조아라, 이새롬, 송미경, 이영준, 이혜지
Vla 안지원, 이승구
Vc 박혜림
Strings Arrangement 홍수정, 정동환
Vocal Recording Engineer 안태봉 @오르카 뮤직 스튜디오
Mixing Engineer 김용
Mastering Engineer 최효영 @수오노 마스터링
Photo 정정은
A&R 안종훈
Producer 빌리어코스티
Executive Acoustie Music
Management Acoustie Music
Executive Producer 홍준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