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M.C.A.


 

‘우리 모두에게 모양은 달라도 잃어버린 조각이 있다 그것은 [Y.M.C.A.]’

 

Y.M.C.A. stands for

 

YOUTH

MELODY

CHEEK2CHEEK

AINTGOINGDOWN

 

Credits

 

[Y.M.C.A.]

 

1. YOUTH

Lyrics by 림헤엄

Composed by 림헤엄, BAU

Arranged by BAU

Drums by BAU

Keyboards by BAU

Bass by BAU

Guitar by DOHY

Chorus by Lim Haeum

 

2. MELODY (Feat. Rakon)

Lyrics by 림헤엄, Rakon

Composed by 림헤엄, Rakon, BAU

Arranged by BAU

Drums by BAU

Keyboards by BAU

Bass by BAU

Chorus by Lim Haeum, Rakon

 

3. CHEEK 2 CHEEK

Lyrics by 림헤엄

Composed by 림헤엄, BAU

Arranged by BAU

Drums by BAU

Keyboards by BAU

Bass by 천재호영

Chorus by Lim Haeum, BAU, HullyDully

 

4. AINTGOINGDOWN

Lyrics by 림헤엄

Composed by 림헤엄, BAU

Arranged by BAU

Drums by BAU

Keyboards by BAU

Bass by BAU

Chorus by Lim Haeum

 

All Tracks Mixed by BAU

All Tracks Mastered by HAD @wormzvilla_studio

 

3D / Photo / Artwork by HullyDully @hullydully

 

Published by Poclanos

 

기억의 틈


 

여전히 내 앞으로 남아준 모든 날들에게

– 열두 해를 지나 새로 읊는 “기억의 틈” 리메이크

 

“몇몇 풍경을 버틸 수 있게 안아주던 동료 음악가의 노래를 그 풍경 안팎의 사람들에, 혹은 풍경 자체와 그 너머들에 저의 목소리로써 건넵니다. 다시 부르기를 흔쾌히 허락해준, 또 기타 솔로를 선물해준 원곡자 ‘조이엄’ 염승식 형과 밴드 ‘게이트플라워즈’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생각의 여름’ 박종현

 

만든 이들

 

제작: 박종현

작사, 작곡: 염승식

편곡: 박종현

 

노래, 코러스, 어쿠스틱 기타: 박종현

일렉트릭 기타: 염승식

 

녹음, 믹스, 마스터링: 민상용/스튜디오 로그

 

아트워크 디자인: 김기조

 

Publishing by POCLANOS

 

Better World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우리, 너무 늦지는 않기를.

 

Credits

 

All Produced by Haze Moon & Isowys

 

Lyrics by Haze Moon

Composed by Haze Moon

Arranged by Isowys

 

Vocal – Haze Moon

 

Piano, Synth, Bass, Drums, Strings – Isowys

Guitar – Haze Moon

Chorus – Haze Moon

 

All Programmed by Isowys

 

Mixed by Isowys @Toysound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Mastering

Artwork by Haze Moon & Isowys

 

날개


 

“속은 힘든데 겉은 힘들다고

얘기하기 싫을 때가 있어요

그럴 때 마다 이상하게도

희망찬 메세지를 담고 싶더라구요

이 곡은 제목 그대로

그 두 가지 모습 사이에 핀 ‘날개’인 것 같아요

그 누구보다 우리 둘에게

건네고 픈 장면을 그려내고 싶었습니다”

 

 

래퍼 IKYO와 프로듀서 The o2
두 사람이 뭉친 그룹 ‘O’KOYE’

 

그리고 올 해 발매를 앞둔 그들의

정규앨범 세 번째 선 공개 싱글 ‘날개’

 

프로듀서 The o2가 예측불허로 깔아 놓은 장르들의 크로스오버

그 위로 한 층 더 세밀해진 IKYO의 멜로디와 랩까지

 

날개는 그들의

바람이자 과정

이유, 희망

그리고 비행이다

 

Credits
 

Produced by The o2

Performed by IKYO

Lyrics by IKYO

Written by The o2, IKYO

Arranged by The o2

Drum Program : The o2

Guitar : The o2

Piano : The o2

Keys : The o2

Synth : The o2

Orchestration : The o2

Saxophone : Kim Joon Young

Additional Vocal : The o2, IKYO

 

Mixed and Mastered by Honggi(@nonsan_honggi)

at Summery Track Studio(@summery_track)

 

Photo by John Dave Jacinto(@rkdwjdals13)

Artwork by IKYO

Special Thanks to Paloalto

 

Poser! kick! punk!


 

안녕하세요.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네쌍둥이 밴드 “포져군단” 입니다.

 

Credits

 

Poser EP Album

 

“Poser! kick! punk!”

 

 

01. 엉망진창

 

Lyrics by Poser

Composed by Poser

Arranged by Poser

 

02. Tlqkfpunk! (feat. DumbAss)

 

Lyrics by Poser, DumbAss

Composed by Poser

Arranged by Poser

 

03. 왜 나타났어

 

Lyrics by Poser

Composed by Poser

Arranged by Poser

 

04. 우리존나웃읍시

 

Lyrics by Poser

Composed by Poser

Arranged by Poser

 

05. 넌 내 겨울

 

Lyrics by Poser

Composed by Poser

Arranged by Poser

 

All Songs Mixed By 최진건, DumbAss @lmdumbass

All Songs Mastered By ximhae sound @ximhae

 

Artwork By OddFence1999

 

Yezzir


 

“내 모든 답은 결국 비슷하고

삶의 연주자는 나이기에

날개 달린 듯, 보다 가벼운 맘으로”

 

 

래퍼 IKYO와 프로듀서 The o2
두 사람이 뭉친 그룹 ‘O’KOYE’

 

지난 22년 정규앨범 첫 선 공개 싱글 ‘We’ 발매 이후

2년 만에 발매한 정규앨범 두 번째 선 공개 싱글 ‘Yezzir~’

 

이전보다 과감하고 때론 작위적인 IKYO의 보컬과 랩 퍼포먼스

이에 질세라 최고의 감각과 실험정신으로 채색된 The o2의 프로듀싱

그 위로 수식이 필요 없는 재즈피아니스트 윤석철의 건반세션이 시너지를 더한다

 

 

“우리의 창작은 영원히 불편한 즐거움이었음 합니다“

 

Yezzir~

 

Credits
 

Produced by The o2

Arranged by The o2

Written by The o2, IKYO

Performed by IKYO

Lyrics by IKYO

 

Piano The o2

Guitar The o2

Synth The o2

Keyboard Yun Seokcheol

Drums The o2

Saxophone Kim Joon Young

Additional Vocal by IKYO, The o2

 

Mixed by otter

Mastered by Honggi(@nonsan_honggi) at

Summer Track(@summery_track)

 

Photo by john dave jacinto(@rkdwjdals13)

Artwork by IKYO

 

황금빛 강 (Gold River)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잊은 삶은 죽었다고 할 수 있을까요

 

Credits

 

Produced, Mixed, Mastered by Parannoul

 

Youth Heritage


 

항상 고개를 올려다보면 한 아이가 있었다.

유일하게 나를 사랑스럽게 봐주던 아이.

 

어른들은 나를 보면 작은 통으로 던지고 구석에 쑤셔 넣기 바빴지만 이 아이와 함께라면 나는 영웅이 되기도 하고 친구가 되어 그날 하루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도 했다.

 

아이가 눈물을 흘릴 때면 함께 눈물을 흘리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슬펐고

아이가 나를 높이 들어 주던 때에는 에베레스트라도 올라간 것처럼 멋진 장관에 말을 잃곤 했었다.

 

나는 이 아이와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믿었고,

언제나 함께 이 세계를 여행하며 다닐 것이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아이가 바라보는 것은 내가 아니게 되었다.

학교에서 데리고 온 친구와 노는 동안 나는 구석에서 조금씩 녹슬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기대하고 있었다.

아이는 다시 나를 찾아와 줄 것이라고

 

어느 날 아이의 어머니가 찾아오고 곧 세상이 어두워지는 걸 느꼈다

이곳이 어디지? 하며 둘러봐도 사방은 어둠뿐이었다.

그 순간 예전에 아이가 들려줬던 이야기가 생각났다.

 

“우주는 아주 검고 아무것도 없대.”

“그리고 엄청 넓어서 여행하려면 끝없이 가야 한대. 정말 대단하지?”

“나도 꼭 나중에 커서 우주로 가고 싶어. 너도 같이 가자~”

 

그렇다. 이곳은 우주였던 것이다.

 

무언가 내가 진짜로 우주에 왔다는 것에 약간 신이 났다

정말 어디가 끝인지 모를 정도로 정말 어둠이 끝없이 펼쳐져 있었고

나의 세상보다 훨씬 넓은 세상에 왔다는 것에 놀라움을 멈출 수 없었다.

 

하지만 곧 아이와의 약속이 마음에 걸렸다.

우리는 언젠가 함께 우주에 가기로 했던 그 약속.

아무리 넓은 세상을 만나도 그 아이와 함께 하는 게 아니라면 그저 고독한 세계일 뿐이었다.

 

녹슨 어깨를 들고 손을 흔들며 나 여기 있다고 소리쳐봤지만 들려오는 대답은 더 이상 없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언제나처럼 기다리는 것뿐이었다.

아이는 언젠가 다가와 하루에 대한 얘기를 또 들려주리라 그렇게 믿었다.

내가 가장 좋아하고 사랑하는 아이를 기다리는 것은 그렇게 어렵지 않다.

 

나는 항상 너만 생각하고 기다려왔으니까.

 

Credits
 

1. 4DL (four-dimensional love)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Synth. BETHEBLUE

 

2. 숨바꼭질 (hide and seek)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Synth. BETHEBLUE

Drum Synth. BETHEBLUE

 

3. Smileless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Synth. BETHEBLUE

 

4. 청색동경 (青色東京) / BLUETOKYO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Drum. LEE JUNGYEOL

Piano. GO SEOWON

Trumpet. GO SEOWON

 

5. RANDOM BOX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Synth. BETHEBLUE

Piano. GO SEOWON

Trumpet. GO SEOWON

 

6. Youth Heritage

 

Lyrics. BETHEBLUE

Compose. BETHEBLUE

Arrange. 87DANCE

 

Bass. CHOI JUNYOUNG

Guitar. PARK SEONGHO, BETHEBLUE

Piano. GO SEOWON

 

[Album Credit]

Executive Producer : 87DANCE, SEOK CHANWOO

Co-Producer : STONESHIP

Creative Direction : MOOUMM @moooummmm

Art Direction & Design : SUNSSETHUNTER @sunssethunter

Visual Direction : LEE DJ @everythingrey

A&R : SEOK CHANWOO, JEONG JAEHO

Mix & Mastering Engineer : BETHEBLUE @loolloohouse

Recording Engineer : BETHEBLUE, LIM JEONG MIN (DRSTUDIO)

Stylist : CHOI YEAJI @yeajichoi_

Photography : YANG EUNMI @enmiyang

Photography Assistant : KIM JAE @bogusluck

Make up : NUNI (Assist. JOHA, SEOJI)

Hair : NANA (Assist. GYUBO)

 

봄노래


 

“지금 경상도 인디 음악 신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거지?”

최근 마음에 드는 인디 음악가를 발견해 출신지를 살피면 대부분 경상도 출신이다. 세이수미, 보수동쿨러, 해서웨이 같은 밴드의 활약으로 부산 신이 인디 음악 팬의 주목받은 지는 좀 됐다. 이제 그 관심을 조금 넓혀 보는 건 어떨까. 창원, 대구, 영덕 등 경상도의 여러 인디 음악가가 열심히 신을 일구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개별 음악가의 노력도 크겠지만 활동할 수 있는 터전을 만들고 외부에 이를 알리는 역할을 하는 기획자와 단체의 역할도 무시할 수 없을 것이다. 경상도 내에 위치하는 인디 음악가의 든든한 지원군 음악창작소부터 애정으로 만들어지는 오터스맵, 부인방과 같은 미디어,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 온 라이브클럽 헤비, 피드백, 오방가르드 그리고 음악 펍이자 레코드 레이블로 클럽 꼬뮨을 함께 운영하며 경상도 음악가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제임스레코드까지. 서울에서도 동네를 잘 떠나지 않는 내가 경상도 인디 음악 신과 만날 수 있던 건 이들 덕분이다.

제임스레코드는 아마츄어 증폭기, 소음발광, 미역수염, 김일두, 플라스틱키즈 등 다양한 경상도 출신 인디 음악가의 음반을 바이닐로 제작해 왔다. 처음 제작한 바이닐은 2020년 발매된 4주년 기념 컴필레이션. 이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오늘도 안녕을 비네>까지 총 세 장의 컴필레이션을 바이닐과 음원으로 발표했다. 올해는 경상도 출신, 거주, 인연이 있는 음악가의 곡을 모아 <봄>과 <여름>의 테마로 두 장의 컴필레이션을 발표한다.

인디 음악을 듣는 즐거움은 자신의 영혼에 반응하는 음악가를 직접 발견해 듣고 가까운 곳에서 응원하는 데 있다. 제임스레코드 컴필레이션 <봄>과 <여름>에서 여러분만의 최애 경상도 밴드를 만날 수 있기를. 분명 만날 수 있을 거라 장담한다.

 

유령서점 – 봄노래

유령서점은 울산에서 결성된 신인밴드다. <봄> 컴필레이션에 수록된 ‘봄노래’가 이들이 정식으로 두번째 발표하는 곡이다. 멤버 중 눈에 띄는 건 햄스터 파우더 클럽에서 노래를 하고 다양한 솔로 활동을 해온 김이미르다. 유령서점에서는 베이스를 연주한다. 유령서점은 90년대 모과이(Mogwai)가 떠오르는 포스트록을 연주한다. 대부분의 포스트록 밴드처럼 차곡차곡 미니멀한 연주가 쌓이고 기타 노이즈로 절정을 맞이한다. 이어지는 노래는 짧지만 깊은 인상을 남긴다. 이씨리얼한 노래의 가사를 가사집에서 꼭 확인하길 권한다.

 

글/ 하박국 (영기획YOUNG,GIFTED& WACK 대표)

 

Credits
 

유령서점 Ghost Bookstore

김수 Sue Kim (Vocal/Guitar) | 김이미르 Ymir Kim (Bass/Vocal) | 송영빈 Song Yeongbin (Guitar) | 박예승 Park Yeseung (Drum)

 

Produced by 유령서점

Composed by 김수

Lyrics by 김수

Arranged by 김수, 김이미르, 박예승

Performed by 김수, 김이미르, 송영빈, 박예승

Mixed by 김이미르

Mastered by 강승희(Seunghee Kang) @ 소닉코리아 서울숲 스튜디오 (Sonic Korea Seoul Forest)

 

너와 나


 

시간과 기억을 돌아보면 제일 빛나는 건 너,

그리고 그런 너를 사랑하는 나.

너와 내가 계속 계속 쌓여가.

 

어쩌면 우린 이러다 하늘과 닿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구름에 머리를 부딪히곤 웃는 네 표정은 역시나 빛날 거고-

그런 널 보는 나의 마음은 또 한 번 가득 찰 거고.

난 그렇게 쌓여가는 너와 나를 계속 계속 노래하겠지.

 

Credits

 

Composed by 박소은

Lyrics by 박소은

Arranged by 박소은, 이진협

 

Electric Guitar 박소은, 이진협

Bass 이진협

Drum 이진협

Keyboard 이진협

Chorus 박소은, 수은

Produced by 박소은

 

Recorded by 폰드사운드 @pondsound_studios

Mixed by 박성민 @vinternoon

Mastered by 박성민 @vinternoon

 

Artwork 맹세호 @m_seh5

 

A&R 이청, 이소정, 김정, 배준호, 전재우

Chief Director 이소영

Promotion & Marketing 유어썸머 Your Summer

 

우리의 친구 머피처럼


 

6v6

잊고 지내다 보면 다시 상기되는 그 어쩌구들에 대해서

 

Credits

 

All – 왑띠

The Great Dog Sound at Track 3 – Nokjo

 

봄타령


 

재즈와 판소리를 어떻게 하면 하나의 소리로 만들어 낼 수 있을까 많은 고민과 시도 끝에 새롭게 시작한 두 번째 시즌 프로젝트입니다. 비슷하면서도 동떨어진 곳에 있는 두 가지의 장르를 좀 더 전통적으로 또 현대적으로 풀어낸 OH!JUHA만의 새로운 장르입니다. – OH!JUHA

 

 

재즈피아니스트 배가영과 판소리꾼 황애리가 만나서 결성한 듀오 OH!JUHA 는 국악, Jazz, K-pop 음악 간의 경계를 허물며 새로운 음악적 표현의 가능성을 탐구 해왔습니다. 배가영의 정교한 재즈 연주와 황애리의 풍부한 목소리가 서로 어우러져 한국음악의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음악의 트렌드를 조화롭게 결합했습니다.

이번 작업은 프로듀서 CLOD와의 협업을 통해 더욱 다양한 사운드로 채웠으며, CLOD의 풍성한 사운드 디자인으로 두 아티스트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아이덴티티를 극대화 하였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음악의 새로운 차원을 열고, 혁신적인 작품으로 청중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신의 봄은 어떤 봄인가요?
사랑하는 이에게 향기로운 마음 가득 담아 OH!JUHA의 봄으로 초대하세요.
당신의 일상에 언제나 OH!JUHA 의 봄이 가득하길!

에야 뒤야 봄이 왔네

봄봄 봄봄 봄노래 부르세

 

 

 

 

Credits
<오주하 OH!JUHA>

황애리 Eri Hwang, 배가영 GaYoung Bae

 

<봄타령 Bom Ta-ryeong>

Produced by 클로드 CLOD

Composed & Written by 황애리 Eri Hwang, 배가영 GaYoung Bae

Arranged by 클로드 CLOD, 배가영 GaYoung Bae

Co-produced by 배가영 GaYoung Bae, 황애리 Eri Hwang

 

Performed by

Vocal : 황애리 Eri Hwang

Chorus Vocal : 배가영 GaYoung Bae

Piano, Keys : 배가영 GaYoung Bae, 클로드 CLOD

Bass : 클로드 CLOD

 

Mixed & Mastered by 클로드 CLOD

 

Photo by 김광만 KwangMan Kim

Cover Design by 배가영 GaYoung 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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