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라노스
1. Research
2. Tennis
3. Here
4. Wasting Time
5. Town
6. I Follow
7. Zephyr
8. These Days
9. Heart Still Beats
10. Video Tape
CASTLEBEAT 2nd album [VHS]
‘CASTLEBEAT’(캐슬비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Josh Hwang’(조쉬황)의 로파이 팝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스페인의 혈통을 함께 지닌 이 20대 아티스트가 대학에서 자신의 레이블 ‘Spirit Goth’를 런칭하고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동안 ‘캐슬비트’는 상당한 팬덤을 획득했고 심지어 스포티파이에서는 무려 1000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좋은 반응을 얻은 데뷔앨범의 연장선상에 있는 2집 [VHS]는 아티스트가 캘리포니아, 그리고 뉴욕에서 레코딩한 매력적인 고스 팝 트랙들을 수록한 작품이다.
1. Contact (Intro)
2. Eventide
3. Back So Soon
4. All Skate
5. Weekend Escape
6. Ravioli Ravioli
7. Supertouch (feat. Guggenz)
8. One Way Ticket
9. Going Up
10. Full Send
11. Street Tacos
12. Cocktails On The Patio
13. Walk Away (feat. Blue Wednesday)
14. Nine To Five
Bonus Points [Eventide]
Chillhop / Vintage사운드의 선구자적인 프로듀서 ‘Bonus Points’ 의 초기앨범 [Eventide]
타이틀곡 “Eventide”는 외에도 수려한 아티스트들이 함께한 피쳐링 트랙들은 반드시 들어보아야 할 지점들이다.
근사한 피아노 애드립을 자랑하는 ‘Walk Away’, 특유의 빈티지하고 펑키한 그루브를 보여주는 ‘Supertouch’ 등 봄으로의 신나는 여정을 떠나보자.
1. Telephone (feat. Sonia Gadhia)
CASTLEBEAT single [Telephone (feat. Sonia Gadhia)]
‘CASTLEBEAT’(캐슬비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음악작업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Josh Hwang’(조쉬황)의 로파이 팝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스페인의 혈통을 함께 지닌 이 20대 아티스트가 대학에서 자신의 레이블 ‘Spirit Goth’를 런칭하고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동안 ‘캐슬비트’는 상당한 팬덤을 획득했고 심지어 스포티파이에서는 무려 1000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동료 아티스트 ‘Sonia Gadhia’와 호흡을 맞춘 싱글 ‘Telephone’은 현재까지의 발표작 중 특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아티스트의 대표곡이다.
1. Sugar Rush
2. Hourglass (Weissen Falling Mix)
3. Slushed Hours (Weissen Ending Mix)
NECTA [OVEN]
– 하나만 고르라면 설탕으로 할래 소금으로 할래?
– 오늘은 단거
[CREDIT]
Produced by Weissen, Xiya
Mixed & Mastered by Weissen
Co-produced & Lyrics by NECTA
Photographer Yoonseok Jang
Director & Styling Kukseon Hyun
Hair Jihye Oh
Makeup Ahreum Seo
Special thx to Won, Phil, Chae, Deep & World 💎
1. The Flow of Water (feat. 서자영)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윈드앤웨이브의 새로운 싱글
‘The Flow of Water’ (물의 흐름)
2020년 발매했던 2장의 앨범은 주로 피아노의 선율로 채워졌으나
이번 싱글 The Flow of Water는 한 편의 시와도 같은 가사를
보컬리스트 서자영의 목소리로 감미롭게 풀어내고 있다.
내 마음, 혹은 나의 상태가 하강하고 상승하지만
그저 흘러갈 뿐, 결국 지나가고 희미해져
결국 물의 흐름과 같이 다시 순환할 것을 노래하고 있다.
Miseung Kang, a composer and a pianist known professionally as Wind&Wave, has released her new single ‘The Flow of Water’.
Her previous albums were filled mostly with lush sounds of piano and atmospheric synthesizers.
However, for this single, vocalist Seo Jayeong is added to the layers singing the poetic lyrics beautifully.
The state of mind sometimes goes up and sometimes goes down, but it will fade and circulate again and again just like the flow of water.
[CREDIT]
작곡 윈드앤웨이브
작사 윈드앤웨이브
보컬 서자영
기타 정원준
피아노 윈드앤웨이브
Mixed by 정원준
Mastered by Alex Gordon at Abbey Road Studio
Composed by Wind&Wave
Lyric by Wind&Wave
Vocal by Seo Jayeong
Guitar by Jung Wonjun
Piano by Kang Miseung
Mixed by Jung Wonjun
Masterd by Alex Gordon at Abbey Road Studio
1. Above the clouds (feat. Joh Ung)
2. The fear in my memory hurts you
3. Fly with me
4. Pour toi (feat. Minsu)
5. In the dream
6. Looking at your face
7. My song (feat. Choiza, THAMA)
8. Radiant wave
9. Love song for me (feat. Ippai)
10. Donmansuki aka KimOki (feat. Nucksal, DJ Soulscape)
11. We say goodbye
12. I just want to say I love you (feat. Saturnballad)
13. Above the clouds (Inst.)
14. Donmansuki (Inst.)
15. Love song for me (Inst.)
16. Pour toi (Inst.)
17. My song (Inst.)
김오키 정규12 [Everytime]은 김오키가 김오키를 위해 만든 12곡으로 김오키가 인정하고 사랑하는 뮤지션들과 함께 작업하였다. 척박하고 힘든 이 세상을 사랑과 뮤직으로 헤쳐 나가는 이야기이며 이것은 앨범을 듣는 여러분에게도 해당이 되며 힘들고 힘들지만 사랑으로 함께 고고띵하여 승리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음.
크레딧
Producer KimOki 김오키
Recording Engineer KimOki 김오키
Mix Engineer KimOki 김오키
Master Engineer Aepmah 엡마
Recording Studio Donmansuki Studio
Artwork Design YayaKim
Arrangement BTP Records
Trumpet, Flugelhorn – Brian Shin 브라이언신 (04, 07, 10, 11)
Flute – Lee Gyujae 이규재(11)
Guitar – Lee Simun 이시문(04, 07, 09, 10)
Guitar – Ham Seokyoung 함석영(10)
Guitar – Joh Ung 조웅 (01)
Piano, Accordion, Bandoneon, Keys – Chin Sooyoung 진수영 (01, 04, 05, 07, 09, 11, 12)
Saxophone, Ewi – KimOki 김오키 (01, 02, 03, 04, 05, 06, 07, 08, 09, 11, 12, 13, 14, 15, 16, 17)
Synthesizer – KimOki 김오키 (01, 02, 03, 04, 05, 06, 07, 08, 09, 11, 12, 13, 14, 15, 16, 17)
Drums – Kim Hyung Gyun 김형균 (10, 14)
Drums – Kim Davin 김다빈 (10, 14)
Bass – Jung Sumin 정수민 (01, 04, 10, 11, 12, 13, 14, 16)
Bass – Jeon Jekon (12)
Scratch – DJ Soulscape (10, 14)
01. Beam
02. Summertime
03. TI-83
04. 80’s High School
05. Shoulder (feat. Sonia Gadhia)
06. Who You Are
07. Next Time
08. Part
09. Worries
10. Melodrama
11. East Coast
CASTLEBEAT [Melodrama]
‘CASTLEBEAT’(캐슬비트)는 현재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며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젊은 음악가 ‘Josh Hwang’(조쉬황)의 로파이 팝 프로젝트이다. 한국과 스페인의 혈통을 함께 지닌 이 20대 아티스트가 대학에서 자신의 레이블 ‘Spirit Goth’를 런칭하고 두 장의 앨범을 발매하는 동안 ‘캐슬비트’는 상당한 팬덤을 획득했고 심지어 스포티파이에서는 무려 1000만회가 넘는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이 프로젝트의 세 번째 정규앨범 ‘Melodrama’는 그간 주로 ‘드림팝’의 영향 아래 있던 그의 음악 세계를 한층 확장하는 중요한 터닝포인트로 기록될 작품이다. 드림팝, 인디록, 알앤비, 신스웨이브, 심지어 로파이 힙합까지 다양한 장르들의 자장 아래 만들어진 11곡을 수록한 이 앨범은 뉴욕, 부쉬위크에 있는 그의 아파트에서 홈레코딩으로 녹음되었으며 ‘Mac DeMarco’, ‘HOMESHAKE’ 등과 작업했던 실력파 엔지니어 ‘Josh Bonati’의 마스터링을 거쳐 완성되었다.
그의 노래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Telephone’을 함께 작업했던 ‘Sonia Gadhia’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업비트 곡 ‘Shoulder’를 비롯, 청춘의 다양한 감정, 정서들이 출렁이는 낭만적인 음악들을 담고 있다.
1. 봄 때문이야!
봄이 왔다.
다들 즐거워 보이네. 나만 외롭나 보다.
나는 원래 혼자가 좋은데,
봄이 와서 그런 거다.
내가 외로운 건 다 저 꽃들 때문이다
봄이 왔다는 건, 곧 여름이 온다는 소리다
봄은 고작 일주일뿐이다.
여름이 끝나면 센치한 가을이 오고, 또 추운 겨울이 온다.
봄 그깟 거 뭐 좋다고 진짜 몽땅 바보들이야!
[CREDIT]
Produced by 임세모
Composed, Lyrics by 임세모
Arranged by 정진우, 임세모
Vocal, Chorus 임세모
Guitar 정진우
Keyboards 박만희
Percussion 신호섭
Mixed & Mastered by 정두석
Photo by 임세모
Artwork by 임세모
Thanks to 박종우, 키치킴
1. Started
[리코 (Rico) / Started]
Credits
Produced by Rico
Lyrics by Rico
Vocal Arranged by Rico
Mixed by Rico
Mastered by BlackSyrupBoi
1. 봄볕
봄볕
어느 날 문득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고 조금 놀랐다.
무표정한 얼굴은 화가 잔뜩 난 얼굴 같았다. 푸석한 피부에 깊게 패인 주름까지 내가 기억하는 내 얼굴은 내가 그린 상상 속의 인물이었나? 한참을 멍하니 거울 속 낯선 얼굴을 들여다보다 오랜 시간 웃지도 말하지도 않아 굳어있던 입가를 늘여서 웃어보았다. 누구냐 넌.
집에만 있다 보니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이 되었다. 그 누구보다 겨울과 흐린 날들을 좋아했었는데 (유독 겨울 노래가 많다) 그랬던 과거의 나를 떠올려보면 낯설고 아득하다. (심지어 여름이 싫다는 노래도 있다!)
길고 지루했던 겨울이 가고 거실 창가로 봄 볕이 쏟아지는 날은 절로 콧노래가 나왔다. 그런 날이면 이불과 겉옷을 베란다 창가에 널어놓고 쏟아지는 빛 아래 앉았다. 정수리 이마 콧등을 타고 열기가 내려왔다. 일렁일렁 기분 좋은 온기가 몸과 마음속에 채워지고 있었다. 깊게 패여 있던 마음속 주름을 조용히 다독여주는 것처럼.
Credit
Composed / Written / Arranged 수상한 커튼
Piano / Synth 수상한 커튼
E. Guitar / Bass 수상한 커튼
Rhythm programing 수상한 커튼
Mixed by 김갑수
Cover Designed by studio-xxx
1. 달라
2. 달라 (Inst.)
너의 그 어떤 모습도 나에게는 좋아 보여 [달라]
최정윤 신곡 ‘달라’는 상대방의 어떠한 모습도 남달라 보이는 사랑에 빠진 사람들의 콩깍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곡으로 이소라 ‘그대가 이렇게 내 맘에’, 권진아 ‘위로’, 치즈 ‘변명’ 등 대중의 마음을 움직이는 곡으로 활발히 활동 중인 작곡가 헨이 곡을 쓰고, 2인조 프로듀싱팀 룬디 블루스가 편곡으로 참여하며 최정윤의 맑고 청량한 보이스에 맞는 사랑스러운 곡을 완성시켰다.
[CREDIT]
Lyrics by 헨, 최정윤
Composed by 헨
Arranged by Lundi Blues
Chorus by 최정윤
Keyboards by 헨
Guitar by Dailog of Lundi Blues
Drum by Snowman of Lundi Blues
Recorded by 이승준 @TONE Studio
Mixed by 장성학 @율하우스
Mastered by 권남우 @821sound
[MAGIC STRAWBERRY SOUND]
Executive producer 정준구
Project Leader 안지현
Management 남연우
Support 임형나 배민지 권우주 이규선 이재희
1. 헤어져야만해
[SUDIXSERO] : 헤어져야만해
이미 끝자락에 다다른 사랑인 걸 알고 있는 우리, 마음속 진심을 외면하고 행복하지 않은 관계를 이어가기보단, 더 솔직해져야 해.. 이젠 행복해져야만 해..
-CREDIT-
Executive producer : SUDI, SERO
Album director : SUDI, SERO
Composed by SUDI, SERO
Lyrics by SERO
Arranged by SUDI
Vocal : SERO
Drums: SUDI
Synthesizer : SUDI, Ae.L
Piano:Ae.L
Bass: 정보연
Chorus:SERO
Mixed by MOHNO @ LARGO
Mastered by MOHNO @ LARGO
Drawing ＆ Artwork by 현 (@hn_s_ro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