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n” [Only you know]
안녕하세요. 우선 제 음악 좋아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Album Credit]
[Only you know]
Composed by divin’ / Kanasus brew
Lyrics by divin’
Arranged by divin’ / Kanasus brew
Chorus by divin’
Recorded by divin’
Mixed by divin’ / Kanasus brew
Mastered by 권남우 @821 Sound
Album Art by KANGJINGOO
1. Sand Castle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8년 8월 3일 발매된 4th Single B-SID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8년 8월 3일 발매된 4th Single B-SIDE! [Sand Castle]. 네 번째 싱글 발매 후 약 2개월 만에 선보인 발라드 넘버 제2탄.
전작 Sink In Love에 이은 두 번째 발라드 넘버. 전작이 사랑에 빠진 주인공이 노래하는 달콤한 미디엄 발라드였다면 Sand Castle은 타이틀에서 전해지는 이미지에서도 알 수 있듯 실연 후의 허무함을 노래한 발라드로 신스팝적인 요소는 증가했지만 보컬을 포함 전체적으로 힘을 많이 뺀 스타일을 보여준다.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1. MOVE
2. VR
일본 인디즈계의 프린스 CSQUARED(씨스퀘어드)
2017년 5월 18일 발매된 2nd Single!
노래하며 춤추는 보컬과 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밴드 씨스퀘어드가 안내하는 댄스 팝(Dance Pop)의 세계로!
2014년 9월, 보컬 TŒM과 기타 Syn 두 멤버를 중심으로 결성 후 동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인 4인조 밴드.
Dance,Pop을 축으로 R&B, Soul, HipHop, Jazz, House, Rock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누구나 춤 추고 싶어지는 심쿵한 음악을 추구하는 POP BAND.
보컬 TŒM의 본격적인 댄스도 씨스퀘어드의 밴드 퍼포먼스에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
2017년 12월, 테레비아사이 계열 ‘musicるTV’ 주최 이벤트인 ‘night trip’에 출연. 2018년 9월에는 한일합동 페스티벌인 ‘Music and City Festival Vol. 1’에도 출연하여 서울과 동경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주었다.
2019년 1월에는 ‘TuneCore Japan’에서 주최하는 ’YOKOHAMA MUSIC STYLE’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상을 수상하는 등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일본의 인디즈 밴드.
2017년 5월 18일 발매된 2nd Single [MOVE]. 데뷔 앨범 발매 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인 이 싱글 앨범에는 MOVE, VR 두 곡을 수록.
베이스, 드럼 등 리듬을 전면으로 내세워 춤추지 않고는 못 견디게 만드는 흥겨운 댄스 넘버 MOVE, 처음으로 일본어 가사를 선보인 서사적 구성이 돋보이는 미디엄 넘버 VR. VR의 서정적인 뮤직비디오도 감상 포인트.
-Credit-
CSQUARED
Vocal: TŒM
Guitar : Syn
Dr BASS : Kёи
Drum : isu
Music & Words by Tomoya Oku
Arranged by CSQUARED
1. Aurora
강한 얼터너티브 록 사운드로 돌아온 영국 5인조 밴드
Karkosa의 여섯 번째 싱글 [Aurora]
“Aurora는 저희의 여섯 번째 싱글이자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 친구에 관한 노래예요. 이 노래는 그에게 비록 그가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를 언제나 생각하고 돌봐줄 친구들이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는 노래죠. 서울에 있는 Union Studios에서 녹음했고, 여름과 인디의 느낌이 있었던 지난 곡과 조금 다릅니다. 이번 싱글은 좀 더 강한 얼터너티브 록의 느낌이 있고 아웃트로 부분에선 실험적인 면모도 가지고 있습니다.”
영국 버밍엄 출신의 5인조 록밴드 Karkosa가 여섯 번째 싱글 ‘Aurora’로 돌아왔다. 조금 더 거칠고 강한 얼터너티브 사운드를 들려주지만 여전히 특유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가사로 모두를 위로하는 곡이다. 지난 2월 두 번째 내한을 위해 방문한 한국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멀리 떨어져 있는 친구를 위해 썼다는 이 노래는, 멀리 한국에서 묵묵히 그들을 응원하고 있는 팬들에게 보내는 카르코사의 송가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Credits-
Karkosa Single <Aurora>
Written, Arranged, Composed and Performed by Karkosa
Artwork by Abbie Morton
Recorded, Mixed & Mastered by B.A Wheeler at Union Studio (Seoul)
Released through Beeline Records (www.beelinerecords.com)
구름달의 두 번째 싱글 [강]
싱어송라이터 구름달이 오랫동안 머금고 있던 노래를 드디어 풀어놓는다.처음 홍대에 같이 발을 들여놓았던 동료이자 철없는 시절부터 봐온 친구로서, 이 한 곡을 내놓기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해 왔는지 조금은 알기에 반가운 마음과 함께 궁금증이 앞섰다. 소개글을 써 달라는 조심스러운 부탁에 기쁜 마음으로 승낙한 것도, 미리 곡을 들어볼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었다.
내가 아는 그녀는 내 친구들 중 가장 솔직하고, 가장 감정이 풍부한 사람이다. 기쁨이 되었건 슬픔이 되었건, 감추지 못하고 표정과 몸짓으로 그리고 노래로 드러내고야 마는, 원할 때조차도 그것을 숨기지 못하는 사람. 그걸 알기에, 나는 그녀가 어떤 이야기를 하든 그게 진심이라는 걸 안다. 하물며 그토록 오랫동안 품어온 노래야 오죽하겠는가.
‘강’은 깊고 조용한 노래다. 실제로 흐르는 강물이 그렇듯, 이 곡은 스스로를 드러내려 큰 목소리로 외쳐대지 않는다. 그러나 홀로 강가에 나가 물소리를 듣듯이 가만히 귀를 기울이고 있노라면, 맘속 깊숙이 잠들어있던 반짝이는 말들이 수면 위로 천천히 떠오른다.
누구에게나 그런 말들이 있다. 간절히 전하려고 했으나 끝내 전해지지 않은, 있는 힘껏 던졌지만 끝내 강을 건너지 못하고 가라앉아 버린 조약돌 같은 말들. 다소 무겁지만, 그만큼 소중하고 예쁜 말들. ‘강’의 노랫말은 단어 하나하나 이런 말들로 이루어져 있다.
조금 조용한 곳에서, 잠깐 마음을 멈추고 이 곡을 들어보기를 권한다. 혹은 조그만 방안을 이 노래로 찰랑찰랑 채워보는 것도 좋겠다. 그렇게 한 곡을 다 듣고 나면 틀림없이, 귓가에 사금처럼 반짝이는 여운이 묻어 있을 테니까.
-김지훈(싱어송라이터, 달과 바둑이 전 멤버)
[note]
“유독 잃어버리는 것이 많았던 계절, 상실의 빈자리를 바라보던 마음을 담았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은 흐르고 변할 수밖에 없지만 좋아하는 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기를 바라는 고집스러운 마음이 있었어요.”
[credit]
작사 작곡 : 구름달
편곡 : 구름달
노래, 피아노, 코러스 : 구름달
스트링 편곡 : 구름달
어쿠스틱 기타, 일렉 기타 : 홍갑
콘트라베이스 : 이동준
믹스, 마스터링 : 유종현 @Waltzronic
아트워크 : 구름달
디자인 : 구은진
촬영 : jejememe
1. Mango Tree
영국 5인조 밴드 Karkosa의 새로운 싱글 ‘Mango Tree’
더욱 깊이 있는 가사와 새로운 음악적 전개가 살아있는 곡
2019년 두 번째 내한공연을 앞두고 공개하는 완성도 높은 싱글
Mango Tree는 영국 버밍험의 록 밴드 카르코사의 5번째 싱글이다. 2018년 한국을 방문하여 뜨거운 사랑을 받은 이후, 처음으로 내놓는 곡이기 때문에 더욱 기대를 모았다. 이 곡은 본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끊임없이 늘어놓지만 정작 행동은 하지 않는, 우리 주변에 한 명쯤은 있을 법한 사람에 대한 노래다. 실제 카르코사 보컬이자 리더인 마이클이 겪은 이야기에서 시작되었다.
헤비한 기타 리프와 섬세한 신스가 살아있는 카르코사의 음악은 청자들에게 생동감 넘치는 긍정적 기운을 준다. Mango Tree는 밴드의 음악적 실험이 많이 가미된 곡이다. 사운드 면에서 예측하기 힘든 전개를 담았다. 최초로 시도된 브라스 파트도 특징이다. 작사를 담당한 마이클이 특별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한 가사 역시 노래의 완성도를 더한다.
1. 하늘끝
포근한 꿈과 함께 찾아갈게요.
[Credits]
Lyrics by Marvin
Composed by Marvin
Arranged by Marvin
Piano, Synth, Strings by Marvin
Bass by 구동욱
Guitar by 이군우
All Programing by Marvin
Recorded by Sound Garden
Mixed by 이선생
Mastered by 전훈 ‘Big boom’ (Sonic Korea)
Artwork by SORA
A&R by 장철호
Management by 신홍석
Supervisor by 이규영
Music Label by Rubyrecords, Label pick
1. Patterns
2. Color Penetration
3. Helter Skelter
4. Morning Jams
5 Color Penetration (JNS Remix)
6. Helter Skelter (Rave Mix)
Two Tone Shape(투톤쉐잎) [Shapes] EP 발매
그들만의 직설적인 표현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그리고 흥미로운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
6월 29일(금), Two Tone Shape(투톤쉐잎)이 그들의 첫 번째 EP [Shapes]를 발매한다.
Two Tone Shape은 오랜 기간 동안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누디스코 스타일을 정립한 Cabinett(캐비넷)과 서울과 파리를 오가며 프렌치 일렉트로닉 음악 기반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Glass Cat(글라스 캣)의 프로젝트 듀오이다.
그들은 올드스쿨, 레이브, 애시드, 뉴 웨이브 하우스 음악에 영향을 받았으며 드럼머신 그리고 신디사이저와 같은 하우스 음악에서 상징적인 장비들을 사용해서 라이브 공연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팀에서 대부분의 프로듀싱 작업을 하고 있는 캐비넷이 라이브셋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으며, 글라스 캣은 하우스 음악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럼 머신을 연주하며 Live Set을 이끌어가고 있다.
투톤쉐잎의 첫 번째 EP [Shapes]에는 현시대의 하우스 음악의 여러 요소들이 담겨 있음은 물론, 그들만의 직설적인 표현과 짜임새 있는 이야기, 그리고 흥미로운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이 말해주듯 디자인적인 요소들에 영향을 받아 이름 지어진 네 곡의 오리지널 트랙들은 오랜 고민으로 다져진 그들만의 스타일로 아름다운 사운드스케이프를 그려낸다. 또한, 레이브 스타일로 재해석된 그들의 리믹스 트랙과 같은 레이블의 뮤지션인 JNS의 리믹스 트랙은 오리지널 트랙들을 더 돋보이게 만드는 데 부족함이 없다.
투톤쉐잎은 이태원과 홍대를 중심으로 한 여러 베뉴에서 앨범에 수록된 대부분의 트랙들과 신곡들을 Live Set으로 공연하고 있으며 허니배저레코즈 레이블 파티를 통해 그리고 다양한 파티에 게스트 디제이로서 그들만의 셀렉션을 들려주고 있다.
-Credits-
Two Tone Shape [Shapes] EP
All tracks written produced mixed by Two Tone Shape
Mastering by Beau Thomas @ Ten Eight Seven Mastering
P & C 2018 Honey Badger Records
1. I Feel So Good (feat. Sienna)
그레이스케일(Grayscale) 2nd Single <I Feel So Good>
‘Grayscale’은 Funk, New Jack Swing, Hip hop, R&B, Electronic을 기반으로 하는 2인조 프로듀싱팀이자 국내 유일의 보코더+토크박스 세션팀이다.
‘I Feel So Good’이라는 제목만큼이나 기분좋고 따뜻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서로의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하는 연인의 감정을 ‘Grayscale’의 시그니처 사운드인 토크박스+보코더와 ‘Sienna’의 감성가득한 보컬로 여유있게 꾸며놨다.
아직은 싸늘한 도시에 어느덧 봄을 왔음을 알리는 듯한 산뜻하고 달콤한 무드의 트랙이다.
-Credits-
‘I Feel So Good’
Lyrics by Grayscale (작사)
Composed by Grayscale (작곡)
Produced by Grayscale, Jaewoon Jung (편곡)
Talkbox performed by Q
Vocoder performed by bonfa
Chorus by Sienna
Guitar Played by Minwook Kang
Bass Guitar Played by Jaewoon Jung
Synth Played by bonfa, Q
EP Played by bonfa, Q
Recorded by bonfa, Sienna
Mixed by CuzD@CuzD Studio
Mastering by CuzD@CuzD Studio
Grayscale = bonfa + Q
Executive Producer / Grayscale
Artwork by 장진우 #nunujang
Design by 장진우 #nunujang
Publishing by POCLAN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