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라벤더, 꿈 너머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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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All Synth by HAEL
Keyboard by HAEL Vocal by HAEL Background vocal by HAEL Bass by HAEL Drum by 김영원 Artwork by INVSBL Mixed & Mastered by 남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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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라노스
나의 라벤더, 꿈 너머의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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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All Synth by HAEL
Keyboard by HAEL Vocal by HAEL Background vocal by HAEL Bass by HAEL Drum by 김영원 Artwork by INVSBL Mixed & Mastered by 남경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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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SYNTH’s
New Spring Digital Single “ H A N A M I ”
[Genre] Liquid Drum and Bass. Chill. Electronica. [BPM]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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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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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01SYNTH
Produced by 01SYNTH Mixed by 01SYNTH Mastered by 01SYNTH, れん (Ren) Artwork by Bii (비이) Distributor POCLANOS |
때는 4048년 대 우주시대
인류는 은하 장군 콜롬 미끼의 쿠데타로 대 우주 통합 시대를 맞는다. 콜롬 미끼 장군의 통치 2년의 시간이 흐르고 콜롬 미끼 장군의 계략이 실행되는데 그것은 전 우주의 전세사기 계획 사실 콜롬 미끼 장군은 장군이 아니라 그 옛날 빌라왕의 후손으로 대대손손 전세사기의 조기교육을 받아온 후계자임. 그리하여 5경조 전세사기 왕 콜롬 미끼 장군에 의해 대우주 전세사기를 당하게 된다. 은행 전세 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모두 잃은 인류는 콜롬 미끼 장군을 처단하기 위해 마지막 분노의 댄스를 추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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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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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댄스 그리고 침을 꼴딱 (feat. The Deep)
02. 댄스 그리고 침을 꼴딱 (Donmansuki Edition)
제작: 돈만스키필름 프로듀스: 김오키 작곡: 김오키, The Deep, Mist 작사: The Deep, 김오키 편곡: Mist, 김오키 녹음: The Deep, 김오키 믹스: Mist, 김오키 마스터: Mist 아트워크: 김오키
신스: 김오키 이위: 김오키 색소폰: 김오키 보컬: The Deep |
<술대 Valse>
술대는 거문고만을 위한 연주도구였으나, 언제까지나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니다. 술대에 잠재된 다양한 음색들을 이끌어내기 위해서, 우리는 거문고의 전통 주법에만 매여 있을 수가 없었다. 술대는 국악기가 사용된 도구 중에서도 상당한 힘을 내는 도구라는 특징이 있다. 오랜 관습의 시대가 흐르는 동안 그렇게 술대에 축적된 ‘힘’이라는 특유의 자원을, 거문고가 아닌 다른 악기에도 나누어주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이 valse는, 비로소 거문고로부터 해방되어 고삐가 풀린 술대의 광기 어린 춤판이다. 여기서 술대는 거문고를 넘어 가야금과 해금 위를 신나게 뛰놀며 뜯고 쓸고 이긴다. 사실 곡 전체를 관통하는 이 변형된 리듬꼴은 valse의 본고장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 바로 첫째 박과 둘째 박의 간격이 좁혀서 연주되곤 하는 비엔나 왈츠 관습을 비튼 패러디가 이 왜곡된 valse이다. 춤추는 술대의 왜곡된 valse 리듬이 초면이라면, 차라리 발세라고 불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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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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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r & Director 유예진 YEJIN YU
Composed by 황재인 JAEIN HWANG Geomungo by 유예진 YEJIN YU 25 Strings Gayageum by 김지연 JIYEON KIM Haegeum by 황재인 JAEIN HWANG |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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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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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cal by damduck
Lyrics by damduck Composed by damduck, SIM2 Arranged by SIM2
Mixed & Mastered by 모레(More) |
HOW CAN I GET TO THE NEX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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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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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Lyrics by 지노아(Jinoa)
Arranged by 지노아(Jinoa) Beat by 지노아(Jinoa) Vocal by 지노아(Jinoa) Key by 지노아(Jinoa) Mixed/Mastered by 김휘 @FatSounds Studio Designed by 박진우 |
What Can I 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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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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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What Can I Say? (Feat. SHIRT, g0nny)
Composed by SOQI, 손길현, SHIRT, g0nny Lyrics by SHIRT, g0nny Arranged by SOQI, 손길현 Guitar, bass, Piano by 손길현 Drum by SOQI Mixed by SOQI Mastered by SOQI
Graphic Design by anjiyoon |
01SYNTH’s New Digital Single
“Memories Of You”
[Genre] Liquid Drum and Bass. Electronica. [BPM]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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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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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01SYNTH
Produced by 01SYNTH Mixed by 01SYNTH Mastered by 01SYNTH, St.Emilio Artwork by Bii (비이) Distributor POCLANOS |
Cred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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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s : 이근원 (Lee Geun Won) (1, 2, 4, 6)
Piano, Wurlitzer : 이수민 (Lee Su Min) (1, 4, 6) Trumpet : Fin Fior (6) 나머지 : 요 (Yo)
Recording Engineer 류호건 (Ryu Ho Geon) @Studio Tardis : Guitar, Vocal (1, 2, 3, 4, 5, 6) @JS Studio : Piano (1) Piano Shoegazer @Studio Pangea : Piano (6) 김영수 (Kim Yeong Soo) @무중력 연구소 : Bass (1, 2, 3, 4, 5, 6), Organ (4, 6), Wurlitzer (4) 요 (Yo) @집 : 나머지 |
희망을 잃어가는 소녀에게.
응원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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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ecutive Producer Studio White Hands
Track producer KIME
1. 무화과 소녀
작곡: 이정재, KIME 작사: 이정재 편곡: KIME
2. 무화과 소녀 (Inst.)
작곡: 이정재, KIME 편곡: KIME
*Instrument
Vocal: 이정재 Acoustic guitar: 이정재 Drums: KIME Piano: KIME Bass: KIME Orchestration: KIME FX Sounds: KIME *Engineering
Vocal and MIDI engineering KIME
*Artwork
Album Cover by Studio White Hands |
“만약 그 끝에 아무것도 없다 하더라도…”
오랜만에 제대로 된 음악영화가 나왔다. 주인영,오정훈 주연의 독립영화 “르네에게” 가 개봉일에 맞춰 오리지널 트랙 중 노래곡만 담긴 OST앨범이 발매되었다.
“뮤지션의 꿈을 반쯤 포기하고 아버지의 가업을 이어가기로 한 ‘세진‘(오정훈)은, 어느 날 오래전 헤어진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였던 ‘은영’(주인영)과 마주치게 된다. ‘은영‘은 ’세진‘의 음악에 감동을 받아 기타레슨을 요청하고, 기타레슨을 계기로 두 사람은 가까워진다. 하지만 두 사람의 관계가 점점 발전하면서 ‘세진’은 ‘은영’의 조심스런 비밀을 전해 듣게 되는데…“
이 영화의 감독인 ‘강승원’은 이 영화에 대하여 “ ‘르네에게’ 는 상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별것 아닌 메시지를 그럴싸하게 보여주려고 애써온 게 지난 삶이었다면, 비장한 메시지를 편하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라고 언급을 했지만, 스크린으로 전해지는 에너지는 달랐다. 모든 곡에 그의 의미가 담긴 직접 쓴 가사로 전부 채워져 있기에, 이 영화는 그가 첫 ‘영화감독’,‘작사가’ 로써 전달하려는 메시지가 ‘스크린’,‘음악’ 을 통해 고스란히 담겨, 관객들에게 오랜만에 만난 온전히 진실성 있는 ‘음악’+‘영화’…“르네에게” 라는 작품이 되었다.
모든 곡을 직접 소화한 ‘오정훈’ 배우의 뛰어난 가창력과 연주력, 이번 영화를 통해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준 ‘주인영’ 배우의 노래가 이 영화를 통해 더욱 관객에게 와닿는 부분은, 여타 다른 작품과 다르게 현장에서 직접 라이브 할 수 있을 정도의 연습과 열정으로 이 영화에 임했기에 더욱더 아름다운 장면과 음원이 될 수 있었다.
또한 이 영화의 음악감독이자 Music Supervisor인 싱어송라이터 ‘모노제이’는 작곡 뿐만 아니라, 영화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촬영, 후반작업 제작 전반에 깊이 참여해 완성도 측면에 기여하며 ‘장면’+‘음악’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음악영화의 트랙들이 제작되었다.
“부서진 꿈을 모두 주워 담고서, 아무도 듣지 않는 노랠 불러도” 이 앨범 첫 번째 트랙 ‘다 알면서도’의 노랫말처럼 상실에서 벗어나, 이제 갓 어쭙잖게 돌아온 일상을 다시금 메꿔 줄 이야기… “르네에게” 는 그런 영화이다. |
Credits |
Excutive Produce by (주)어메이징에잇틴
Co-produce by (주)허그아이엔티엘 Album Producer by 모노제이 OST Provider by 모노제이,강승원 Recording by 모노제이,김규빈 Mixed by 모노제이,정수종 All Recorded at 어메이징에잇틴 스튜디오 Mastered by 정수종 (Subsonic Sound studio) Music Video Produce by 아케이드 비디오워크샵 Music Video Editing 강승원,조현진 Album Artwork by 조현진
Original Screenplay by 강승원 Original Screenplay Provide by 박상현 All Production Support by 조현진,천효영,박완
1.다 알면서도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2.리옹으로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3.새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주인영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Vocal Directinng 모노제이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4.윤슬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주인영 Background Vocal 강승원,조현진,모노제이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Electric Guitar 모노제이 Bass 모노제이 Drum Programming 모노제이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5.사랑이 아니라 해도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오정훈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6.잘자 Lyrics by 강승원 Composed by 모노제이 Arranged by 모노제이 Vocal 오정훈 Acoustic Guitar 모노제이 Eletric Guitar 모노제이 Bass 모노제이 Drum Programming 모노제이 Vocal Directing 강승원 Mixing 정수종,모노제이 Mastering 정수종 |
야행
우리는 있잖아, 슬픔은 아주 잠깐 동안만 즐기는 걸로 하자. 어둠은 너를 완성시키지 않아.
너의 밤은 내가 함께 보낼 거야. 내가 너를 완전히 이해한다고 할 수 없겠지만, 난 그냥 너의 옆에서 달리고 싶어. 나의 동행에는 이유가 존재하지 않을 거야, 너의 존재가 내 동행의 이유일 테니까.
혹여나 내가 잠시 사라진다고 해도 괜찮아. 네가 나의 역할 또한 잘 해낼 수 있을 거니까. 이 야행은 그때가 되어서야 비로소 끝이 나.
그러니 어서, 이 어두운 밤의 시간에서 달려보자.
어둠의 시간에 멈춰있는 너에게 보내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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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composed by 미로 (miro) lyrics by 미로 (miro) arranged by 미로 (miro) guitar by 이새, 미로 (miro) bass by 이명철 mixed by 미로 (miro) mastered by 성지훈JFS Maste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