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_하늘 | Page 29 of 36

Hope

Tribute song to J-Hope and Army. Thanks for recognizing my song when I started a career in music. It helped me to take a step further as a musician and continue to grow. Now, I’m ready send out hope to you all. Love and peace!

Credit

1. Hope
작곡: 이정재, 전현명
작사: 이정재
편곡: 전현명

2. Hope (Inst.)
작곡: 이정재, 전현명
편곡: 전현명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White Hands, Minimal Life
Produced by 전현명
Vocal: 이정재
Elec Guitar: 한영명
Bass: 박상환
Chorus: 이정재, 전현명
Synth: 전현명
Drum: 전현명
Piano: 전현명

All tracks mix&mastering by 송정욱(로드뮤직)

Artwork by ALEPH

1,2,3

HIPPO + POTAMIC = hippo/Po·tam·!c

Vocal – Hippo (Hippo)
Bass – CON (Gorilla)
Drum – 2ehoz (Monkey)
Guitar – NAMM (Dolphin)
Keyboards – Otter (Crocodile)

EP [Emoji]로 데뷔한 밴드이자 팀 HippoPotamic.

혼자서 심심한 하루하루를 보내던 중 친구들과 함께 재밌게 놀고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곡 [1,2,3]. HippoPotamic은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긴 이름이지만 각자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Single [Maybe] 뮤직비디오에서 보여줬던 동물탈 캐릭터를 이번 Single [1,2,3]의 뮤직비디오에서도 재밌고 유쾌한 장면들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gle [1,2,3]에 많은 관심을 보내길 바란다.

Summer Jam

전지구적 팬데믹 코로나로 인하여 여느 누구와도 같이 2020년의 여름을 알차게 즐기지 못한 Danny Hong은 올해만큼은 모두가 인상적인 여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에서 [Summer Jam]을 만들었다. 유년기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낸 만큼 Danny Hong은 이 곡에 본인에게 내재된 범문화적 감성을 담아냈다.

디스코리듬을 기반으로 한 드럼패턴, 펑키하고 캐치한 리듬의 기타와 베이스라인이 돋보이며, 기본적인 코드진행으로 대중성과 중독성을 모두 잡아 이지리스닝이 가능하다. 낮에는 해가 쨍쨍하게 내리쬐는 날에 즐기는 드라이브를, 밤에는 무더위가 식어 시원한 날씨를 친구들과 만끽하는 장면을 연상시켜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곡이다.

[Credit]
Produced By:
Lyrics: Owell Mood, Paloalto, Wondiorbaby
Composed: Danny Hong, 박기성, Owell Mood, Paloalto, Wondiorbaby
Arranged: Danny Hong, 박기성

Performed By:
Keyboard: Danny Hong
Drums: Danny Hong
Guitar: 박기성
Bass: 이청운

Mix & Mastered: Headbang! @ Headbang Studio
Album Artwork: 리엡 (LYEP)

Hometown

Jade [Hometown]

우리 모두 생각만으로도 마음이 안정되고 벅차오르는 고향이 있다.
그곳이 어디든 눈을 감고 머릿속으로 그리며 짧은 시간 여행을 떠나보자.

On a tous un endroit dont seulement une simple pensée nous donne un sentiment de tranquilité et nous remplit d’émotions.
Peu important où c’est, fermons les yeux et partons faire un petit voyage en imaginant qu’on y est.

1. Monster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VYLYNN HOUSE

2. Go Back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박준우

3. Now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Beautiful Disco

4. Bug (feat. Sylo Nozra)
Written by 쟈드 (Jade), Sylo Nozra
Produced by vsclm

5. Trip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서사무엘(Samuel Seo)
Arranged by 서사무엘(Samuel Seo), AHMN
Bass by AHMN

6. 2000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ROMderful

7. Hometown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hoiwave

8. Bonjour !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hoiwave

9. Scent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kevin

10. Pho 14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CH@NNEL

11. City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kevin

12. Remember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archeformw

13. Go Back (Korean Ver.)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박준우

14. Home (CD Only)
Written by 쟈드 (Jade)
Produced by HI BLUE

Mixed by James Fouren at Studio REF (Track 1-7, 9, 13), Aepmah at AFMlab (Track 8, 10-12, 14)
Mastered by Aepmah and James Fouren
Artwork by 돈오버띵킷 @_dontoverthinkit
Visualizer directed by 오정우

Executive Producer 연제욱
A&R Director 연제욱
A&R/Management Team 한미정, 박종현, 연제인, 윤혜정
Presented by LYL INC.

Echo (feat. PePe)

1. Echo (feat. PePe)

Credits

Produced by Rico

Lyrics by Rico, PePe

Vocal Arranged by Rico, PePe

Mastered by Rico

Artwork by KISSTHERAIN

마음섬

1. 마음섬

머리글

나만 아는 곳에 고이 숨겨요.

Credits

Produced by JISOKURY, Kumbin

Composed by JISOKURY

Lyrics by JISOKURY

Arranged by JISOKURY, Kumbin

Keyboard by Kumbin

Guitar by zzangjae

Bass by Kumbin

Drums by Kumbin

Mixed by JISOKURY, Kumbin

Mastered by 배재한 @등대사운드

Artwork by JISOKURYM/V mode, JISOKURY

유영

1. 유영

여름, 우리의 젊은 날에게

-Credit-
krr are

Vocal, Synth 서영준
Guitar 박민영
Bass 정석원
Drum 박병석

Music, Words Written by 서영준
Arranged by krr
Recorded by 김태용 at Studio Ampia
Mixed by Phatty.H
Mastered by 전훈 at Sonic Korea
Art Designed by Jimmy C (jimmyjimmyc.com)
Produced krr

오아시스

1. 오아시스
2. 길

김민성 [오아시스]

가장 꾸밈 없던 시절을 보내던 때였다.
서툰 감정들 속에서 휘발되어 남겨진 이야기들이 그리 아름다울 순 없지만,
나에겐 분명 오아시스와 같았으니 이제는 보내줘야지.

오아시스가 간절한 또 다른 누군가에게로 !

Track 1. 오아시스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내 손을 두 번 두드려주면.”

목 마른 이들에게 마르지 않는 사랑을.

Track 2. 길

지나온 길을 되돌아 볼 때,
그 위에 불쑥 네 모습 피어난대도
난 이제 휘청이지 않아.
그냥 거기 가만히 두고서, 생각나면 생각하고.

[CREDIT]

Produced by 김민성
All Music & Words by 김민성
All Arranged by 김민성, 이찬진

Performed by
김민성 Vocal, Guitar (all tracks) Chorus (track 2)
이찬진 All instruments except guitar (all tracks)

Recorded by
정호중 (all tracks)

Mixed by
정호중 (all tracks)

Mastered by
권남우 @ 821 SOUND

Vocal Directed by
서빛나래 (all tracks)

Album photo by
박민성

Thanks to
문소낙

순애보

1. 순애보
2. 순애보 (Inst.)

“사소한 모든 것에서 널 찾아내고 싶었어.”

Credit

1. 순애보
작곡: 이정재, 전현명
작사: 이정재
편곡: 전현명

2. 순애보 (Inst.)
작곡: 이정재, 전현명
편곡: 전현명

Executive Produced by Studio White Hands, Minimal Life
Produced by 전현명
Vocal: 이정재
Chorus: 이정재, 전현명
Acoustic Guitar: 한영명
Bass: 박상환
Synth: 전현명
Drum: 전현명
Piano: 전현명

All tracks mix&mastering by 송정욱(로드뮤직)

Artwork by ALEPH

LVRSZ.COM

1. 제물 싸이퍼
2. Star Tonight
3. WBB
4. 어떠케
5. 락스타
6. 달라발음이
7. Where You Wanna Go?
8. 소울푸드
9. Rewind

LOVE OVERSIZE, 사랑은 넘치게.
러버사이즈 (LVRSZ)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 LVRSZ.COM

LVRSZ (러버사이즈) 크루는 2018년 힙합, 알앤비 음악을 중심으로 모인 래퍼, 싱어, 프로듀서, 아트 디렉터 11명이 결성한 음악 그룹으로, 대니딕 (DNYDK), 스카이워커, 용따, 석규, mermerme (멀멀미), notypeboi (노타입보이), DEREK, pac odd, PiNENiNE, 나우 (Now), 피카쥬니 (pikajuny)로 구성되어 있다.
[LVRSZ.COM]은 그들의 첫 컴필레이션 앨범으로, 솔로 및 유닛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크루 멤버들이 하나의 프로젝트 아래 모인 것은 처음이다.
LOVE + OVERSIZE = LOVERSIZE의 줄임말인 크루 이름을 아래, 사랑을 주제로 음악, 영상, 쥬얼리, 패션, 파티 등 유형을 가리지 않고 예술 활동을 하는 그들의 첫걸음이 이제 시작된다.

[CREDIT]
Produced by 러버사이즈 (LVRSZ)
Track-produced by notypeboi, ERLAX, CATIO, Zbeatz, Pacific, Lou Xtwo, Kiyoto, Treetraprecords

Mixed by
Track 1,2,3,4,5,6,7,9 by 대니딕 (DNYDK) of Night Owl Sound
Track 8 by 뿡빵뿡맨 of Night Owl Sound

Mastered by 대니딕 (DNYDK) of Night Owl Sound

Presented by LVRSZ RECORDS (@lvrsz_official)
Album Artwork by PiNENiNE (@impine.jpeg)
M/V Directed by PiNENiNE
Assisted by 권현지, 유지영, 방희원
Styling by PiNENiNE
A&R 김동윤

너와 나 사이에 띄어쓰기

1. 너와 나 사이에 띄어쓰기

팔칠댄스(87dance)의 새로운 메세지 [너와 나 사이에 띄어쓰기]

주변을 보면 수많은 연인들이 존재한다. 우리는 보통 연인의 관계를 생각해 보면 행복해 보인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한 발자국만 가까이에서 지켜보면 그들은 늘 싸우고 화해하고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고 혹은 싸움을 이겨내지 못하고 이별에 직면하기도 한다.

세상에서 제일 가까웠던 사람과 멀어지기도 하고 세상에 존재하는지도 몰랐던 사람과 연인이 되기도 하는 이러한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과정에 나타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공백을 팔칠댄스는 띄어쓰기라는 말로 표현해냈다.

띄어쓰기라는 것은 참 오묘하다.

분명 단어들은 한곳에 같이 있는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사이에 조그마한 거리를 서로 계속해서 두고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들은 띄어쓰기를 자주 실수하고 잊어버리는 것 같다.

우리가 겪는 사람들과의 관계도 이 띄어쓰기 실수와 같다. 가까울 줄 알았는데 하나도 안 맞는 사람이 있고 띄어쓰기 되어있던 사람이 알고 보니 붙어있는 사람이기도 한 것이다.

1년여 만에 돌아온 팔칠댄스는 이러한 띄어쓰기 된 공백을 이 노래로 채워 넣고 싶었던 것 같다.

만약 당신이 누군가와 띄어쓰기 된 그 공간에 서있다면 혼자서 이 노래를 들었으면 한다

[CREDIT]
Produced by 팔칠댄스(87dance)
(비더블루, 박성호, 이정열, 최준영)

Performed by
Lyric 비더블루
Bass 최준영
Guitar 박성호
Keyboard 안주성 @ano

Mixed by 비더블루
Mastered by @loolloohouse

Album Artwork by 식작가
“파이프 / A tube” 2020
(Acrylic on paper)

서울 (seoul)

‘담백한 여성 보컬의 대표주자’ lily by,
6월 8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서울(seoul)’ 전 세계 동시 발매

– “분위기와 무드의 연속” 한층 느낌 있고 분위기 있는 트랙! 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뉴트로 K팝으로 돌아왔다!
– 신곡 ‘서울(seoul)’, K팝 대표 여성 싱어송라이터 lily by만의 색 완성! 편안하고 담백한 무드!
– 아티스트 xxiuk의 프로듀싱으로 퀄리티를 높였다! 역대급 명반으로 그랜드 컴백!

lily by가 6월 8일 새 디지털 싱글 앨범 ‘서울(seoul)’을 전 세계 동시 발매하고 전격 컴백한다.

lily by는 대표곡 ‘봄(you’ll be fine)’,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love me’, ‘morning’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움을 표현함으로 현세대 취향을 정조준하고, 담백한 보컬 실력과 감각적인 앨범 프로듀싱으로 여성 싱어송라이터계를 활짝 연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하며 팬들을 사로잡았다. 유니크한 존재감을 발산하며 아티스트로 우뚝 선 lily by의 한층 세련되고 감각적인 콘셉트를 담은 음반 ‘서울(seoul)’로 다시 한번 가요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다.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서울(seoul)’은 lily by의 색깔을 그대로 보여주는 곡으로, 아티스트 스스로의 특별한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데 집중했다.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이 떠오르는 이번 곡은 마치 캔버스 안에 그려진 한 폭의 평화로운 그림을 보는 듯하다.

행복했던 순간을 선사했던 장면들이 서울의 풍경과 오버랩되며 “하얀 손가락 나의 머리를 쓰다듬어”, “서울 깨고 싶지 않은 꿈속에”, “시원한 강 높은 하늘 그리고 너”라는 풍부하고 감성적인 가사는 리스너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서울을 걸으면서 듣기 좋은 곡으로 언제 어디서든 서울의 이미지를 떠올리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복 재생을 자극할 음원이다. 아티스트 xxiuk의 프로듀싱으로 의기투합했다. 고급스러운 시티 팝(City pop) 사운드와 그에 어울리는 뉴트로한 아트워크가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부드러운 감성의 멜로디와 깔끔하게 정제된 가사는 청자의 귀에 편안하게 파고드는 매력이 있어 역대급 명반을 가늠케 한다.

‘서울(seoul)’은 음악부터 콘셉트까지 완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린 결과물로써 ‘lily by의 감각적인 음악세계’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 lily by가 이번 앨범을 통해 대중음악계에서 더 큰 활약을 펼치고 K팝 시장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Credits

Produced by xxiuk, lily by
All Instruments by xxiuk
Mixed and Mastered by xxiuk, lily by
Art work by xxiuk

[Contact]
Instagram.com/kimxxi
xxiu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