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라노스
| 2022.11.07 ~ 2023.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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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ruel Winter
1. Nicco’s complex Lyrics by HESSE Composed by HESSE Arranged by HESSE 2. war war war (Feat. Son Simba, OHIORABBIT) (title) Lyrics by cwar, Od Rhomp, Son Simba, OHIORABBIT Composed by 2SL Arranged by 2SL, cwar 3. Navang Lyrics by SASQTCH, mpt, cwar, Od Rhomp Composed by Viann, mpt Arranged by Viann, mpt 4. Kawasaki (Feat. dsel) Lyrics by JUNGWAIN, dsel Composed by 2SL Arranged by 2SL 5. We are Lyrics by HESSE Composed by HESSE, mpt, txxsser Arranged by HESSE, mpt 6. Waterflow Lyrics by JUNGWAIN, cwar Composed by 2SL Arranged by 2SL 7. Tri99er (Feat. Khundi Panda) (title) Lyrics by Od Rhomp, SASQTCH, cwar, Khundi Panda Composed by mpt Arranged by mpt 8. Bud Lyrics by Od Rhomp Composed by mpt, 박채린 Arranged by mpt Track 1, 2, 3, 4, 6, 7, 8 mixed by mpt Track 1, 5 mixed by HESSE Mastered by 박경선 Boost Knob Recorded with Doubdub @ BYROAD Recording Studio Artwork by SASQTCH, HESSE, Od Rhomp Presented by 나비99 @brogiveme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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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음악
Composed / Lyrics / Arranged by SSW
Guitar 서휘석 Cello 김민규 Piano 이하림 이서연 Bass 한승목 Drum 은주현 강전호 Vocal Edit 홍라헬 Mix 김지엽 (딜라이트사운드) Master황병준 장영재 (사운드미러) Publishing POCLANOS
영상
출연 장경호 정 빈
그 외 손승우 조남현 |
| 우리는 하루도 빠짐없이 익숙하고 정해진 목적지 속에서 삶을 영위한다.
이러한 원숙한 삶은 너무나도 깊숙이 내재되어 있어 돌이킬 수도, 돌이킬 방법조차 망각한다.
너와 나 우리들의 일상에서 스며든 ‘반복’이라는 고리를 어떻게 끊어낼 수 있을까? 사실 답은 정해져 있다. 반대로 움직이는 이탈과 과감히 내가 원하는 것을 좇는 일탈.
그런 의미에서 오아잇의 새 앨범 [same same same]은 다층적인 일상의 문법과 규칙을 포기하고, 나만의 움직임을 만들어 가겠다는 힘찬 포부의 앨범이다.
[same same same]은 ‘반대로 행동한다’라는 행위를 중독성 있는 구성으로 묘사해 나간다. 반복적인 층 위에 경쾌한 일렉 라인과 시원한 드럼 소리, 산뜻한 목소리를 더해 더욱 다채로운 합을 이룬다. 수록된 곡은 광범위한 리스너들의 공감대 형성을 도와주며 희망과 설렘으로 매개 될 것으로 보인다.
누군가에게 쫓기듯. 긴박한 밴드 사운드의 빠른 템포. 그에 대조되는 여유로운 가창의 부조화는 마치 빠르게 지나가는 우리들의 일상 속 ‘나만의 길을 개척하겠다.’라는 오아잇만의 자신 있는 여유이자 염원 일 수도 있겠다.
반대로 빠르게 질주한다면. 주변은 결코 보이지 않을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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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composed by 정현정, 최배달
lyrics by 정현정 arranged by 최배달, 정현정
Performed by E.guitar : 신수철 Bass : 신수철
Mixed by 최배달 Mastering by Gus Elg
Artwork by 김남욱 Album Commentary by 김남욱
Distributed by poclano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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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보내고 어느 오후
비쩍 마른 가지 위로
연둣빛의 새순을 발견했다
태어나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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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Guitar | 강건후
Piano | 다린 Mixing & Mastering | 곽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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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지영 – 그래서 다행인 나를
윤지영의 첫 정규앨범 <나의 정원에서>의 선공개 싱글 ‘그래서 다행인 나를’
자신의 미성숙함을 깨달으면서 비로소 자유를 느낀 ‘Blue bird’
그 이후 더 견고한 자아를 원하게 된 우리는 나아가기도 실패하기도 한다. 어쩌면 미숙한 우리가 온전해질 첫 번째 방법은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걸지도 모르겠다.
“신이 있다면 사실 모르겠지만, 그래서 다행인 나를 용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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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Written by 윤지영
Produced by 김춘추 Chunchu Kim Composed by 윤지영, 김준현 Joonhyun Kim Lyrics by 윤지영 Arranged by 김준현
Vocal 윤지영
Violin 1 강유경 Yookyung Kang Violin 2 김정하 Joungha Kim Viola 맹진영 Jinyoung Maeng Cello 이윤하 Yoonha Yi Pianoforte 김준현 Brass & Winds Programming 김춘추 Choir 윤지영, 김춘추
Strings & Pianoforte Recording by 신재민 Jaimin Shin at 오디오가이 스튜디오 Audioguy Studio Vocal Recording by 김춘추 at 우리모두스튜디오 ormdstudio
Mixed by 김춘추 at 우리모두스튜디오 Mastered by 신재민 at 필로스플래닛 Philo’s Planet
Cover & Profile Photo by 정수연 Annie Chung M/V Produced by 정수연 Annie Chung
[MAGIC STRAWBERRY SOUND]
Management Director 홍달님 A&R Director 정준구
A&R Direction 김민희 A&R Management 박혜림
Artist Management Direction 김유재 Artist Management 장지웅
Cover & Graphic & Promotion Design 한승빈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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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의 바깥 쪽에서 바라본 너의 모습과, 시간의 안 쪽에서 비춰본 나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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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All Tracks Produced by Hyung
Executive Produced by Hyung Co. Produced by TEAO Lyrics by Hyung (1) , TEAO (2) Piano by Hyung , 김민서 (Otter) Drum by Hyung Bass by Hyung , 최준호 (1) Guitar by 최준호 (1) , 박찬열 (1) , One Kim (2) Synth by Hyung , 김민서 (Otter) MIDI Programming by Hyung
All Tracks Mixed by 박현태 @gusxoqkr All Tracks Matered by 이창조 @chang_jo_0
Album Art , Visualizer , Lyrics Video Produced by @go61in |
| 까치산 [안녕하세요, 까치산입니다.] 새로운 출발선에서 쏘아 올려진 삼총사의 세레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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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은 말 그대로 ‘시작’에서부터 시작되었다.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의 등장과 함께 다채롭게 요동치던 대중문화를 자연스레 흡수하고 이를 음악적 자양분의 ‘시작’으로 삼은 멤버 각자의 유년 시절이 까치산이라는 밴드의 시작이 되었기 때문이다. 앨범 제목에서부터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번 정규 1집 [안녕하세요, 까치산입니다.]는 단어 그대로 밴드의 시작을 알리며 청자를 향해 건네는 허물 없는 첫인사와도 같은 작품이다.
앞서 언급했듯, 까치산의 동갑내기 3인방 김진호, 최선용, 그리고 한태인은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를 아우르는 밴드 음악과 애니메이션 주제가 등을 통해 음악에 대한 흥미와 애정을 쌓게 되었다고 한다. 이때의 기억은 각자 다른 장르와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던 서로의 교집합이었고, 이는 곧 작업실을 공유하는 친구 사이에서 까치산이라는 밴드로 다시 한번 뭉칠 수 있게 해준 결정적인 동기가 되었다.
그렇다 보니 이들의 지난 이력을 기억하는 사람이라면 기존의 활동과는 사뭇 다른 음악에 ‘같은 사람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앨범을 통해 까치산은 그동안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애써 제쳐두었던 것들, 말하자면 지난 시절 어딘가에 두고 올 수밖에 없었던 초심에 대해 노래하고 있는 까닭이다. 물론 이러한 방향성이 누군가에게는 시대착오적이라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도리어 바로 그렇기 때문에 그것을 두고 로망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마치 세상에 나와 처음 눈을 뜬 갓난아이의 울음소리처럼 파릇파릇한 멤버들의 모습이 익숙지 않다면 오히려 창작자의 의도와 정확히 부합하는 감상을 이어가고 있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까치산은 많은 대중음악에서 레트로 요소를 차용하는 획일화된 문법이나 클리셰적인 접근법을 애매하게 우회하기보다 정면으로 마주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주제는 물론이거니와 작품의 형식, 사운드, 그리고 시각적인 부분까지를 아우르는 앨범의 모든 요소는 철저하게 2000년대를 기준으로 설계되었다. 삭막하고 골치 아픈 현실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 낭만 하나만으로 가득했던 그 시절 밴드 음악의 질감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은 물론, 싱글 단위로 빠르게 흘러가는 음악 시장을 역행하는 정규 단위 데뷔 또한 “뮤지션이라면 당연히 정규 앨범이지!” 같은 예스러운 고집에서 비롯되었다.
여담이지만, 까치산이라는 팀명 또한 밴드가 처음 결성된 작업실의 주소지에서 따온 이름이라고 한다. 이제는 몇 남지 않은 부산, 대구 등의 로컬씬을 제외하면 지역 기반 활동의 명맥이 끊겨버린 2023년에 밴드의 시작을 기리기 위해 대놓고 출신지를 강조하는 네이밍 센스는 구수하다고 할 수 있을 정도. 더군다나 빛바랜 듯한 앨범 커버, 자글자글한 뮤직비디오에서까지 ‘그때 그 시절’을 향한 애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만큼, 음악 안팎으로 이들이 전하고자 하는 진심을 어렵지 않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 ‘진심’이야 말로 까치산의 음악을 단순히 ‘2000년대 복각판’이라 치부할 수 없는 증거이자, 종래의 레트로 열풍을 감상의 잣대로 삼을 수 없는 가장 본질적인 이유다. 이들이 이야기하는 ‘그때 그 시절’은 향유한 적 없는 과거를 향한 실체 없는 동경이 아니라, 이제는 서른을 훌쩍 넘긴 동갑내기 친구들이 온몸으로 통과해온 추억에 뿌리를 내려 생명력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까치산의 결성 계기, 그리고 이들이 까치산으로서 전하고자 하는 모든 것들은 지극히 사적인 동기에서부터 시작된 것들이었다. 원인 모를 벅찬 마음을 주체하지 못해 어찌할 바를 몰랐던 어린 날의 뜨거운 감정들, 그 ‘지극히 사적인 기억’에서부터 발화된 까치산의 음악은 결국 범람하는 복고 시장 속에서도 그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까치산스러운’ 차별점을 만들어낸다.
그리하여 까치산의 음악은 사랑으로 귀결된다. 무려 열 트랙에 걸쳐, 있는 힘껏 “모든 것은 사랑”이라 외치는 이들의 음악은 그것이 사람이든, 사물이든, 혹은 시간과 기억 같은 추상적인 대상이든, 결국 2023년의 ‘나’를 있게 한 모든 것들을 향한 진심 어린 헌사이자 더할 나위 없는 세레나데인 셈이다. 어찌 보면 클리셰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사랑’이라는 주제조차도 뻔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 또한 마찬가지에서다. 기대는 충족하되 예상은 빗나가도록. 이들이 자신 있게 클리셰 속으로 몸을 던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맥락의 연장선이다.
물론 까치산은 결코 과거에만 머물지 않을 예정이다. 음악을 통해 지난 시간을 반추하는 과정을 여행에 빗대어 보자면, 이들은 이제 막 긴 여정의 반환점을 돌아 씩씩하게 집으로 돌아갈 채비를 하고 있는 중이니까. 돌아옴으로써 완성되는 것이 여행이듯, 까치산 또한 언젠가는 음악을 멈추고 현실로 돌아와 지금을 살아갈 것이다. 하지만 여행지에서의 행복한 기억들이 내일 아침 등굣길과 출근길을 견딜 수 있는 디딤돌이 되어주는 것처럼, 멤버 각자의 수많은 ‘시작’들이야 말로 앞으로의 행보를 위한 마르지 않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는 사실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까치산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한번 출발선에 나란히 선 삼총사의 도움닫기가 유독 머뭇거림 없이 힘차 보이는 것도 지금껏 줄곧 앞을 향해 빛나고 있던 이들의 시선 덕분이듯이 말이다.
월로비 (포크라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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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All Produced by 까치산(KACHISAN)
All Lyrics Written by 한태인 All Composed by 한태인, 김진호 All Arranged by 한태인, 김진호, 최선용
Vocal 한태인 Guitar 김진호 Bass 최선용 Chorus 한태인, 김진호 (1) Keyboard 김진호 (2), (3), (4) Rhythm Programming 최선용 (2), (3), (4), (8) / 김진호 (1), (5), (6), (7), (9), (10) Art Director 정태용
Mixed & Mastered by 최선용 @KACHISAN RECORDS Cover Designed by 정태용 @KACHISAN RECORDS |
| 실리카겔 [Mercurial]
2022년 실리카겔은 싱글 [NO PAIN] 발매로 새로운 리스너들의 유입에 성공 가도를 올리며 밴드신에서의 입지가 그 어느 때보다 단단해진 해였다. 이에 제20회 2023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노래’로 선정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각종 뮤직 페스티벌,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브랜드 협업 등 활발한 행보에 힘입어 2023년 4월, EP 발매와 최대 규모의 단독 공연을 앞두고 있다. 앞서 EP 선공개 타이틀 [Mercurial]을 공개하며 새로운 활동에 포문을 연다.
[Mercurial]은 실리카겔이 ‘유스(Youth)’를 테마로 써내려간 곡으로 그간 실리카겔의 발자취를 함께 남겨온 패션 브랜드인 ‘산산기어(SANSAN GEAR)’와의 특별한 협업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 산산기어는 ‘불완전성이 주는 완전함과 유스(Youth)’라는 테마로 [Mercurial]에서 영감을 받은 23 S/S 컬렉션을 구성했고, 오직 실리카겔을 위한 브랜드만의 컨셉 의상을 제작하여 선보였다. 이를 밀도 있게 하나의 세계관으로 응축시킨 멜트미러(isvn) 감독이 다양한 작가들의 오브제와 특별한 연출로 뮤직비디오에 담아냈다. 장르적 도전에 한계를 두지 않는 세 브랜드가 8개월간의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함께하며 대중에게 이전에 없던 새로운 창작물과 경험을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2022 was a big year for Silica Gel, as they attracted new listeners with the [NO PAIN] single and further cemented their standing within Korea’s band scene. As a result, Silica Gel was selected as the [Best Modern Rock Song] at 2023 The 20th Korean Music Awards, winning the award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Following up appearances in various music festivals and boundary-defying collaborations with brands, the band now prepares for the release of an EP in April of 2023 in addition to their biggest-ever solo concert. [Mercurial], the new pre-release track from their upcoming EP, provides a taste of what Silica Gel have in store for the world.
[Mercurial] is a song written by Silica Gel on the theme of ‘Youth’ and was made possible through a special collaboration with ‘SANSAN GEAR’, a fashion brand that has been following Silica Gel’s footsteps. SANSAN GEAR organized the S/S 23 collection inspired by [Mercurial] with the theme of ‘perfection and youth through imperfection’, and presented the brand’s own couture garments exclusively for silica gel. Director Meltmirror (isvn) condensed this into a dense worldview and captured it in a music video with objects from various artists and special direction. The three genre-defying brands will work together for the duration of the eight-month project, bringing new and never-before-seen creations and experiences to the public.
[CREDIT]
실리카겔 Silica Gel [Mercurial] 프로듀서 produced by 녹음 recorded by 믹싱 mixed by 마스터링 mastered by 표지 아트워크 cover artwork by 김승민 Seungmin Kim (SANSAN GEAR)
타이틀 디자인 title design by 옥수철 Christophe Og (SANSAN GEAR) 프로모션 비디오 promotion video by 프로필 사진 press photo by 뮤직비디오 제작 M/V presented by 산산기어 SANSAN GEAR
뮤직비디오 감독 M/V directed by 멜트미러 MELTMIRROR (isvn) [MAGIC STRAWBERRY SOUND] Management MAGIC STRAWBERRY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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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M
All tracks produced by jerd
[Credits]
01.ARIA
Written by jerd Arranged by jerd Background Vocals : jerd Synthesizer, String : jerd Mix&Mastered by Jflow @Earth Sound Inspired by J. S. Bach – Orchestral Suite No.3 in D major BWV 1068 – Air
02.Bridal Shower
Written by jerd Arranged by jerd Background Vocals : jerd Drums, Bass, Keyboards, Piano, String, Synthesizer : jerd Guitar : 남문석 Mix&Mastered by Jflow @Earth Sound
04.Blondie
Written by jerd Arranged by jerd Background Vocals: jerd Drums, Bass, Piano, Synthesizer : jerd Guitar: 남문석 Mix&Mastered by Jflow @Earth Sound
Photo : Sexneedsox |
| ‘Hope it lasts as another 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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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 1. Another Love
written & lyrics by DANIEL vocals & guitars by DANIEL produced/recorded by DANIEL & James Keys mixed by James Keys mastered by Norman Nitzche album artwork by Ren Ki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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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씻다 커져가는 거품을 보니 이 세상을 새하얗게 덮었던 눈 같다. 메마른 가지 위에 새는 없고 눈이 앉았다. 메마른 내 마음에 너는 없고 겨울만 앉았다. 겨우 남아있던 너의 기억을 꽁꽁 얼려 감춰두었는데 봄이 와 다 녹아 사라지면 어쩌나. 봄이 오면 난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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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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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ed by 김윤주 Composed 장들레 Arranged by 장들레, 김윤주
Synth by 장들레 MIDI Programming by 장들레
Vocal Recorded & Mixed by 곽은정 @ KWAK Studio Mastered by bk! @ AB Room
Artwork by SPARKS EDITION
Artist Management 정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