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dits |
| Song & Words by 달 위의 콜린스
Played by Guitar 임준규 Bass 임준규 Drums 임준규 Mixed by 임준규, 이진희 Mastering by 이진희 Album Design & Artwork by 임준규 |
포크라노스
| Credits |
| Song & Words by 달 위의 콜린스
Played by Guitar 임준규 Bass 임준규 Drums 임준규 Mixed by 임준규, 이진희 Mastering by 이진희 Album Design & Artwork by 임준규 |
| First love , 初恋
[ 퍼스트러브 하츠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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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EDI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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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mix & master by 강한국
1. 꼭 그렇게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sakaayumu Arranged by sakaayumu
2. 라일락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ZUUBEK Arranged by ZUUBEK
3. Teddy Bear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SOQI Arranged by 강한국, SOQI
4. 눈치없이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SOQI, Charming Lips Arranged by 강한국, SOQI, Charming Lips Guitar by Charming Lips
5. 나폴리탄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theoptimist Arranged by theoptimist
6. 슈퍼맨 (skit)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Jonah Bru Arranged by Jonah Bru
7. 마무리하며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In Bloom, Lockhome Arranged by In Bloom, Lockhome
8. ( Bonus track ) 영원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 Piano Ver
Lyrics by 강한국 Composed by 강한국, SOQI Arranged by 강한국, SOQI Piano by SOQI |
| 이 이야기는 고요함 속에서 시작됩니다—“문밖에는 매서운 바람이 불고 있으니, 저는 그저 안에 머물러야겠어요.” 이 말들은 숨어버리기를 선택한 누군가의 조용한 망설임을 담고 있어요. 마음 한구석 작은 불씨는 여전히 타오르지만, 그 불꽃은 연약하고 흔들립니다. 남은 온기의 마지막 조각마저 내어줄까 두려워, 자신을 잃어버릴까 두려워 그는 그 안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순간, 무언가가 달라집니다. 마치 달이 바다를 끌어당기듯, 계절을 바꾸는 부드러운 바람처럼 그는 이끌립니다. 어떤 순간, 어떤 연결, 혹은 누군가가 그에게 진실을 보여줍니다: 사랑은 무한하다는 것. 사랑은 나누어도 줄어들지 않아요. 오히려 더 확장되고, 퍼져나가며, 더욱 강하게 타오릅니다.
그 순간에 벽이 무너지고, 닫힌 문들이 열리며 차가운 바람은 따뜻하고 치유의 바람으로 변합니다. 그는 새롭게 세상을 바라봅니다—“폭풍이 지나고, 세상은 새로워졌어.” 희미했던 마음속 불꽃은 다시 힘차게 타오릅니다. 따뜻한 차 한잔, 고요한 휴식의 순간과 함께. 그들은 마음속 불씨를 존중하면서 돌보는 법을 배웁니다.
“Cold Wind, Warm Breeze”는 이런 변화를 이야기합니다. 사랑을 발견하고—끝없는, 변함없는 사랑을—그것을 나누며 세상에 흘려보내는 것입니다. 두려움을 벗어 던지고, 손을 내밀며, 자신이 발견한 빛을 세상과 공유하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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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d by Marcus Way
Lyrics by Angelina Danilova, Marcus Way Composed by Marcus Way, Angelina Danilova Guitar by Marcus Way Mixed by Marcus Way Mastered by Joon Kwak Cover Art by Angelina Danilova
Publishing by Poclanos |
| 너는 두렵지 않니 무성한 사실에도
난 너의 작은 평화가 깨지지 않음 좋겠어 켜진 밖으로 나가 허공 속을 달려도 보다가 이내 쓰러져 있을 걸 금방 속아 넘어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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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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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rus 해림(4), Piano 유용호(8) Bass 서우재(3), Drum 임성은(3,4,8) Mix_Master & All Produced by 2단지 |
| 너의 죽음에는 아무도 관심 없었다.
모두가 관심을 가진 것은 너의 죽음을 대하는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어떻게 비칠까였다. 누군가는 눈물을, 누군가는 너와의 부스러기 같은 추억을 떠벌리며, 누군가는 부조금을 모아서 내자며 서로가 서로에게 비명을 질렀다. 그 비명을 너는 살아생전들은 적이 없을 것이다. 너는 비명을 지르는 쪽이었을 테니까. 사람들은 한참을 비명을 지르다가 이제 잠잠해지고 그 조용한 틈 사이는 작은 소리들로 채워진다. 길고양이가 쓰레기 봉지를 뒤지는 거 같은 그 소리들로 말이다. 너는 아무도 모르는 노래를 듣는 것을 좋아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아무도 모르는 노래라기보단, 아무도 모르게 노래하는 사람을 좋아한 거 같다. 언젠가 한번 내가 너에게 물은 적이 있다. ’무슨 노래 듣냐?‘ 말은 툭 튀어나오게 들리지만 어디 한 곳 가시 없는 말투로 말했다. ‘유명한 노래는 아니야’ 네가 말했다. ’좀 들어보자’ 하고 강압적으로 이어폰 한쪽을 내 귀로 끌어왔다. 너는 식은땀을 흘리면서 양볼이 발갛게 변했다. ‘뭐 이런 노래를 듣냐’ 듣는 도중 내가 말했다. ‘난 이런 거만 들어’ 네가 말했다. ‘아무도 찾지 않은 노래만 들어’ 네가 말했다. 넌 늘 조용했다. 단순하게 말이 없어 조용했다기보단 분위기가 조용했다. 하지만 유독 너의 주변의 분위기가 바뀌는 순간이 있었다. 내가 툭 던진 말에 대답하는 너는 양볼이 발갛게 변하면서도 총명한 눈을 하고 있었다. 마치 숨겨져 있는 보물을 말하는 사람 같았다. 숨겨져 있어 아무도 찾을 수 없지만 진짜 존재한다고 믿는 그런 눈을 말이다. 난 그 눈을 기억한다. 하지만 그런 너의 죽음에는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네가 듣는 노래처럼.
Credits
1. Look Back Composed, Lyrics, Arranged by mcboil Chorus by vhilip, Kaeun, mcboil Vocal, Guitar, Bass, Synth, Drum, Programming by mcboil Recording by mcboil Vocal direct by Kaeun Mixed & Mastered by mcboil
2. Poor Things Composed, Lyrics, Arranged by mcboil Vocal, Guitar, Bass, Synth, Drum, Programming by mcboil Recording by mcboil English teacher by 은서 Mixed & Mastered by mcboil [MV]Performed by P3luckiest Direct Dop just2s_ Edit just2s_, mcboil Art HONDA, Hw@nR0ck
Cover Artwork by 수 빈 |
| 누군가를 좋아할 때 그 사람의 모든 말과 행동을 기억하듯이 누군가도 나를 보며 내 모든 말과 행동을 기억할 거예요. 사랑은 어디에나 있습니다!
[Credits] Produced by 윤형준, Scon Composed & Written by 윤형준 Arranged by 윤형준, Scon
Vocal 윤형준 A.G 윤형준 Keys Scon Bass Scon
Recorded by Scon at Scon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Scon
Photo by 김서희 |
| Hathaw9y [PURE LOVE]
또 한 번, 손때 묻은 해를 배웅 나가려니 불현듯 당신 생각이 납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동안 우리의 눈빛은 서로의 눈동자에 얼마나 닿았을까요.
언제고 부서질 준비가 된 듯한 삶에서 기연히 떠나지 않고 이곳에 남아준 당신은 마치 1월을 닮았습니다.
날은 흐르고 계절도 흘러 언젠가 모두 흘러가겠지만
지금 우리의 순간은 찰나의 영원으로 남기를.
나는 낮은 마음으로 새새스런 기도를 지는 달과 뜨는 해 사이에 심어뒀습니다.
그리고 또 한 번, 새로운 해를 마중 나가는 날, 내 품 가득 새어 나오는 마음을 당신께 안겨드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2024.12.31. 해서웨이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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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URE LOVE]
1. 항해박명 Twilight (Acoustic Ver.) 2. 파도 Wave (Acoustic Ver.) 3. 바람 Wish (Acoustic Ver.) 4. 서로에게 to each other 5. 우리 Our (Acoustic Ver.) 6. Woocoustic (Acoustic Ver.)
Guitar/Vocals Kiwi 강키위 Vocals Teuk Min 이특민 Guitar/Chorus Seyo 최세요 Played, Arranged and Produced by Hathaw9y Recorded/Mixed by Byungkyu Kim 김병규 @Beachtownmusic recordingstudio Mastered by Seunghee Kang 강승희 @Sonickorea Artwork by Donny Son 손병민, Teuk Min 이특민 |
| “소개글”이라는 이름의 “편지”
2024년을 돌아보면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기억은 소실되는 꿈처럼 희미해집니다. 무수한 고민 속에서 덮을 수 없는 실수들은 또렷한 형태로 피어납니다. 떠오르는 실수는 또 다른 실수를 물고 나옵니다. 반복되는 자책에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리며 외면했습니다. 이 노래를 지을 때쯤 거품처럼 올라오는 실수를 마주하고 싶어졌습니다. 이렇게 그럴싸한 말만 늘어놓는 저 자신도 함께 마주해야 합니다. 소위 “이불킥”을 밤새 하게 되더라도 지금의 나를 위해 과거의 허물을 또렷이 들여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다짐으로도 금방 훌륭한 사람이 되리라는 희망은 부재하고 다짐의 유효기간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다만, 큰 상처를 주는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사람은 자석 같아서 같은 극끼리 밀어낸다고 말씀하셨고, 상대에게서 비치는 단점을 나도 가지고 있지 않은지 물어보라 덧붙이셨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제는 한 살을 더 먹으니, 나의 허물을 직시한 후에 책망하고 허무해하기보다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 보는 어른이 되어야겠습니다.
올해 지은 음악들을 불투명한 그림으로 상상하며 차례차례 겹쳐보았습니다. 중첩되는 레이어들은 점점 진해졌고 하나의 상으로 드러났습니다. 그 상을 “저의 한계”라고 해석했습니다. 그래서 이전에는 걷고 싶지 않았고, 가보지 않은 길로 걷듯이 <비어 있는 시>를 지었습니다. 음률과 화음의 흐름, 기타의 연주법, 직관적인 노랫말까지 처음이거나 아주 오랜만에 시도해 본 영역이었습니다. 노래로 전하고픈 이야기 외에 확실한 것은 없었습니다. 서투르고 생경한 여정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해 동안 후회도 하고 슬픔도 겪었습니다. 그리고 어두운 궤적의 반복을 마주하기도 했지만, 기쁨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비록 제자리걸음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모든 시간이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비어 있는 시>는 이러한 우리의 여정이 담기길 바라는 노래입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서로의 존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를 바라는 노래입니다. 모두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동 올림
특별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파제 – 훌륭한 클래식 기타를 빌려주었습니다. 다진 – 멋진 마이크를 선물로 주었고 따뜻한 편곡으로 곡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지인 – “너의 시”로 영감을 주었고 이 곡의 처음과 끝을 함께 해주었습니다. 발매 전에 음악을 듣고 애정을 표현해 주시어 힘을 주신 모든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Credits
Composed & Lyrics by 전유동 Arranged by 전유동, 복다진 Vocal 전유동 Chorus 전유동 Classic Guitar 전유동 Piano 복다진 EP 복다진 Organ 복다진 MIDI Programming 전유동, 복다진
Recorded by 전유동 @유동네 Mixed by 천학주 @머쉬룸레코딩스튜디오 Mastered by 강승희 @소닉코리아 서울숲 스튜디오
Cover by 장희문 Production support by 최지인 |
| 나는 여전히 꿈을 갖고 있다.
꿈 속의 나는 멋지고 여유롭다. 꿈은 확실히 있는 것만으로 큰 힘이 된다. 꿈이 없어진다면 무척 슬플 것이다. 같이 슬퍼할 이가 없다면 더욱 서럽겠다.
오늘 아침 꿈을 한참 꾸다 눈을 떴었다. 꿈은 서서히 그러다 어느새 사라지고 없어졌다. 마음이 허하여 다시 잠을 청했다.
기억과 상처와 불행과 행복, 시간과 슬픔, 배움과 숫자와 수식들, 죄책감과 고통으로 이어지고 반복되는 꿈. 나는 오늘밤도 나의 꿈을 안고 눕는다.
[크레딧] 작사, 작곡, 편곡 – AJC 현악 편곡 – recordame 마스터링 – Austin Doque @ FAB Studio 그림 – robineggpie |
| 다들 올 한 해 고생하셨어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연말 잘 보내시고 2025년 우리 모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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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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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by 전현재 Composed by 전현재, 김기범 (Xan CLA) Arranged by 김기범 (Xan CLA)
Vocal by 전현재 Chorus by 전현재 Guitar by 정민혁 of Lacuna Bass by 정원호 Piano by 김기범 (Xan CLA) Organ by 김기범 (Xan CLA) Drum by 김기범 (Xan CLA)
Mixed by 김기범 (Xan CLA) Mastered by 김기범 (Xan CLA)
Artwork by Mazadragon |
| 의도치 않게 온 힘을 다해서 사랑을 말하는 소리들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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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작사 작곡 편곡 / 시문
노래 / 시문 all instruments / 시문
Recorded @BmusicLAB Mixing Mastering / 시문 |
| 겨울이 찾아오면 생각나는 사랑했던 사람을 떠올리며 감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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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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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by 1999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