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새 아침을 축복하며 |
포크라노스
| 당신의 새 아침을 축복하며 |
| Credits
vocals & electric/acoustic guitars & piano & mellotron by DANIEL drums & percussion by Cam O’Neill bass by Daniel Sedmak pedal steel by Joe Smith background vocals by Jonathan Ogden
vocals & electric guitars & mellotron & pedal steel recorded by DANIEL in Seoul, South Korea & Edmonton/Victoria, Canada drums/percussion & bass & acoustic guitars & piano recorded by Connor Head in Victoria, Canada additional vocals recorded by Tyler Postiglione in Brooklyn, United States
mixed & mastered by David Parry in Victoria, Canada written & produced by DANIEL
album artwork by Ren Kim |
| 벌써 21년도 연말. 크리스마스 이브를 앞두고 있었어요. 첫 ep 앨범을 어렵사리 내고, 정말 크고 중요한 이야기를 세상에 내보내고 맞이한 겨울인데, 부푼 마음 사이로 공허함이, 나도 어찌할수 없는 어두움이 찾아와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이브였고 별 다를게 없는 어느 겨울날 아침 이었어요 . 가족들이 집에 갑작스레 들른다고 연락이 왔는데 그게 그렇게 반갑더라구요. 조금 차를 타고 나가면 정릉인데 그 시장골목에 있는 신부님이 운영하고 있는 김치찌개 집에 갔어요. 전날부터 밥을 제대로 못먹고 있었어서 적당히 밥을 먹고 나오려고 했어요. 값이 3000원이었어서 크게 기대는 않고. 정른천이 내려다보이는 가게 바에 앉아서 주변을 둘러보니 동네 사람들이 북적북적 했어요 이른시간 부터. 조금 기다리 작은 부르스타위 냄비에 부글부글 끓는 김치찌개를 받아들었고. 김이서린 창을 보면서 후루룩 찌개 한입 먹는데 눈물이 주루룩 났어요. 돌아서 나갈때는 가게로 사람들이 성탄절을 맞아 사람들이 기부한 음식들, 귤 한박스, 쿠키, 성탄기념케익, 밑반찬 등이 한켠에 있었고 수녀님은 내게 집에 혼자있을때 먹으라면서 케익과 귤 쿠키등을 한봉지 챙겨서 돌려 보내셨어요. 돌아가는 길 차 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 성탄은 따뜻한 마음을 나눠 서로의 가난한 마음을 덜어주는 날이라고, 시위 집회 구속되었던 사람들도 질 나쁜 정치범들도 성탄에는 특별사면으로 내보낸다구요. 종교가 없이 지낸터라 성탄이 어떤날인지 제대로 처음 안 날이었어요. 집에 돌아가서 제멋대로 피아노를 치다가. 나도모르게 입에서 나온 흘러나온 말들을 주워 가사를 붙였어요.
누군가가 이노래를 듣는다면 좀 덜 불안한 밤을 보내길. 스스로를 덜 의심하고 덜 미워하길. 당신이 힘이 들때 나직히 부를 수 있는 기도문이 되길 그 옆에 말없이 있기를 바라며. |
| [Credits]
Produced by 윤숭 박근혁 All Songs Composed, Lyrics by 윤숭 Arranged by 윤숭 (All Track)
Recorded by 우지원 @삼매소 Mixed by 중원 우지원 Mastered by 중원
Album Photograph by 준규
1. 기도문 Piano, Vocals 윤숭
2. 눈 Piano, Vocals 윤숭
Speacial thanks to. Zeed, 유하
Publishing by POCLANOS 기획사 작은물@zak_eun_mul |
| 눈을 닮을 수 있으면 좋겠어.
흘러가던 슬픔을 다독이듯이 눈이 왔다.
기억하고 싶다. 눈 속으로 사라지던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며. 눈 오는 풍경을 보고 있나요?
1. 눈 눈이 오는 것이 마치 어떤 기회인 듯 느껴졌다. 너도 좀 하얘지라고 얘기해 주는 것 같았지.
2. 울면 안 돼 나는 언제 어른이 되어서 생각한다. 정말 울 일이 맞는지. 저기 저 가여운 것들은 이렇게 아름다운 날에도 쉽게 버려지고, 버려지는 순간마저도 영원한 표정을 짓는데.
3. 눈동자 언제쯤 나는 알 수 있을까.
누군가 내게 음악을 하며 혼자의 삶을 산다는 건 어떤 것인지 하는 말을 남긴 적이 있다. 마음이란 사실 언제나 혼자의 영역이므로.
삶이 이해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흐를 때 그럼에도 우리는 끊임없이 다그치며 나아가야 한다고 믿는다. 이는 모두 외로움에 관한 노래들이다. 손을 놓쳤을 때 생각했다. 산다는 건 무엇일까. 우리는 무엇 때문에 계속해서 살아가는지, 살아가는 것은 허락되는 것인지. 진정한 삶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무엇이 우리를 내던지게 만드는지 혹은 붙잡고 있는지. 시간은 계속해서 존재의 의미를 희석시킨다. 바라던 내일에는 정말 희망이 있는지. 눈처럼 깨끗하고 순하게 살 수는 없을까. 우리는 모두가 외로운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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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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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조형
Guitar 류준상 Bass 최대영 Drums 김준호 Keyboard GRAM MIDI programming 조형
2. 울면 안 돼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조형
Guitar 황예원 Bass 최대영 Drums 김준호 Keyboard 이태한, 이고도 MIDI programming 조형
3. 눈동자 Lyrics by 이고도 Composed by 이고도 Arranged by 이고도, 황예원
Guitar 황예원 Bass 한승목 Drums 장재민 Keyboard 이고도 MIDI programming 조형
Drums Recorded by 이상철, 김진평 at TONE Studio Seoul Vocal Recorded by 조형 at Feb
Digital Edited by 조형 at Feb
Mixed by 고현정 at kokosound studio(1,2), 조형 at Feb(3) Mastered by 신재민 at Philo’s Planet(All tracks)
Artwork 노석미 |
| 주주비굿의 새로운 미니앨범 Getaway는 미국 서부의 낡고 따뜻한 도시 Santa Fe부터 절벽과 바다가 만나는 Big Sur까지, 한 차를 몰고 떠나는 소박한 여행의 기록입니다. 마치 오래된 필름 사진처럼 투박하지만 진한 감성을 담아, 빈티지 카세트 머신과 오래된 기타 한 대만으로 대부분 원테이크로 녹음되었습니다. 텅 빈 길 위에 놓인 이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주세요.
Credits All songs written, produced, and performed by Juju B. Goode © BOTH BRAIN RECORDS 2025
Track 1 – Santa Fe Recorded by Mike Post at MooseCat Studio Pedal Steel Guitar performed by Scout Paret
Track 2 – Getaway Recorded and Produced by Mild Monk
Track 3 – Hanged Man Blues Recorded and Produced by Mild Monk
Track 4 – Taos Hum Recorded and Produced by Mild Monk
Track 5 – 멀어짐으로 Recorded by Mike Post at MooseCat Studio Vocal and Viola recorded by 민상용 at studioLOG Viola performed by 이화진
Track 6 – Sur 528 Recorded by Mike Post at MooseCat Studio Electric Guitar performed by Mike Post Bass performed by Pablo Garcia-Quesada
All tracks mixed by Jay Sung All tracks mastered by afp Jay Wu Han @afp.kr @Apple Digital Masters
Photography by Ted Kim Graphic by Eehan Park Production Coordinated by Han Na Kim |
| 또 비슷한 이야기를 할 거면서 사랑 노래는 자꾸만 나온다. 사랑이 뻔한 만큼 사랑 노래도 뻔하다. 그런데 그게 어떻단 말인가. 원래 사랑이 그렇다. 뻔할 줄 알았어도 너는 자꾸만 특별하니까. 잠겨 있던 마음마저 떠올라 사랑을 더 알게 되는 날, 남겨진 고백은 노래가 된다. 더이상 불러올 수 없어도 너를 노래한다. 닿지 못하는 내가 자꾸 멀어서 내미는 벅찬 마음이다.
화려한 음악적 구성이나, 듣기 좋은 말은 필요 없다. 담백한 구성 위, 그의 목소리가 가로지른 길을 따라 진심이 스민다. 전하는 말보다 드러나 버린 마음이 더 크게 들려오는 노래는 아직 메아리처럼 그에게 돌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들 이야기를 경유해 흐르는 노래에 어떤 진심들은 응답할 것이다. 그렇게 그는 특별한 사랑을 노래하게 될지 모른다. 반시연 (아워익스프레스 에디터)
Credits Music by Die Boy |
| 그럼에도 기다려지는 날이 분명 있어요
찬란한 불빛 가득가득한 날 말이에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날 크리스마스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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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Composed by 김민성
Lyrics by 김민성 Arranged by 김민성, 맹무영
Acoustic Guitar 김민성, 맹무영 Electric Guitar 맹무영 Keys 맹무영, 이찬진 Bass 맹무영 Drum 김민성 Percussion 윤태근 FX 김민성, 맹무영 Sound Design 김민성
Vocal Directed by 김효린
Vocal Recorded by LambC @Stringshop Mixed by LambC Mastered by LambC
Album Cover 이민혁 Props Assistant 릿타 |
| 3집 정규 앨범 [어른의 장면]은 로베르트 슈만의 [어린이정경(Kinderszenen)]을 재해석한 작품이다. 총 13곡, 약 22분의 러닝타임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은, 원곡의 탑 멜로디를 퓨어킴의 가사와 목소리로 옮겨와 전혀 다른 감각의 청취 경험을 선사한다.
원곡이 어린 시절의 순수한 정서를 담아냈다면, 「어른의 장면」 은 그 기억을 성인의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는 과정에 가깝다. 어른의 생활 속 장면을 하나 하나의 곡으로 표현한 가사들이 인상적이다. 익숙한 선율 위에 얹힌 목소리는 향수와 동시에 낯선 긴장감을 불러일으키며, 단순한 ‘리메이크’를 넘어 새로운 창작물로서 존재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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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작사/작곡 Composed and Written by 퓨어킴 Puer Kim (원곡: 로베르트 슈만 Robert Schumann)
프로듀싱/편곡 Produced and Arranged by 이대봉 Debong Lee 보컬 Vocal by 퓨어킴 Puer Kim 악기 연주 및 녹음 Instrument Performed and Recorded by 이대봉 Debong Lee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Bass Guitar, Ukulele, Synthesizer, Keyboard, MIDI Drum, MIDI Programming) 믹싱 Mixed by 이대봉 Debong Lee 마스터링 Mastered by 이재수 Jae-soo Yi (Sonority Mastering) 앨범커버 Album Cover by 박철희 Park chulhee 영상 Visualizer by 유훈영 Yoo hun-young 뮤직 비디오 Music Video by 유훈영 Yoo hun-young 유통 Distributed by 포크라노스 Poclanos |
| <Winter Parade> 겨울의 중심에서 마주한 영원한 사랑과 소멸의 퍼레이드
‘…we die until we die…’
서리와 그림자가 엉켜 흐르는 겨울의 심장부에서 두 존재는 서로의 밤을 벗겨내며 끝없는 낙하를 함께한다. 소멸의 문턱에서 피어오르는 잿빛 광휘, 사랑의 마지막 불꽃이 퍼레이드처럼 펼쳐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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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All Song&Words by Shin Seol Hee, Lee Inwoo
Produced by Shin Seol Hee All Played by Shin Seol Hee Photo : Lee In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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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질 거라는 것을 알아도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누구라도 그런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저도 그랬고요.
모든 트랙은 처음부터 끝까지, 그리고 끝과 처음이 이어집니다. 마치 상처받을 것을 알면서도 사랑을 시도하는 사람처럼 반복되죠. 그러나 사랑은 너무나도 크고 넓어서 의도치 않게 주고받게 되는 상처와 아픔들을 모두 다 안아줍니다. 그런 과정에서 진정으로 구원을 얻게 되는 마음의 변화를 표현해 보고 싶었습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루프 안에서 여러분들만의 구원을 찾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제가 그런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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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Produced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Composed by 정서사 Jeongseosa Lyrics by 정서사 Jeongseosa
Synth, Drum, Piano, String, Acoustic guitar by 정서사 Jeongseosa electronic guitar, bass by 중원 Joongwon @joongwon__ sound design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__
Recording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Mixed by 정서사 Jeongseosa, 중원 Joongwon @joongwonhwang Mastered by Aepmah @AFMLaborator |
| 올드스쿨 음악을 하는 나이 든 스쿨밴드, OLD SCHOOL BAND!
한 번만 들어도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 그리고 단번에 가슴을 파고드는 솔직한 가사. 어쿠스틱 사운드와 스쿨밴드 감성이 살아있는 그들의 첫 번째 EP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경쾌하고 청량한 사운드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첫 싱글 ‘OLD SCHOOL BAND’. 제목 한 줄만으로 공감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타이틀곡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그리고 두 곡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애잔함이 돋보이는 ‘건배’까지.
청춘의 순수함을 간직한 OLD SCHOOL BAND의 첫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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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OLD SCHOOL BAND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 EP
Produced by OLD SCHOOL BAND
아들(Adel) | Vocals & Acoustic Guitar 백반장 | Electric Guitar KamPD | Bass 박쌤 | Drums
All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OLD SCHOOL BAND
Mixed by 홍용철 @ EVERMORE STUDIOS Recorded by 홍용철, 권동규 @ EVERMORE STUDIOS Mastered by 최효영 @ SUONO Mastering Artwork by 중앙대학교 예술공학대학, 최동혁, 우영인 Special Thanks to 권기욱
1. OLD SCHOOL BAND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2. 난 이제 막 살기로 했어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3. 건배
Music and Lyrics written by 아들(Adel) Arranged by 아들(Adel), 백반장, KamPD, 박쌤
Vocals | 아들(Adel) Acoustic Guitar | 아들(Adel) Electric Guitar | 백반장 Bass | KamPD Drums | 박쌤 Chorus | 아들(Adel) |
| :: 앨범 소개
우리는 닮았다는 이유로 서로에게 이끌려 그것이 사랑이고 운명인 양 믿는다. 하지만 같은 조각의 퍼즐은 맞춰지지 않으며, 같은 극의 자석은 서로를 밀어내기만 한다. 비슷함이 언제나 해피엔딩을 보장하진 않는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완전히 다른 방향의 끝은 태극무늬처럼 서로의 빈 자리를 채우고, 닮지 않은 누군가에 의해 닮아가게 된다. 이는 마치 보이지 않는 힘으로 당겨지는 자석과도 같다. 그렇게 하나가 되어 우리는 양극성 (兩極性) polarity 을 이룬다.
:: Producer’s Note 김푸름의 강점인 어쿠스틱 기반에, 밴드 사운드로 확장한 포크록 형태의 앨범을 기획하였습니다. 전곡 작사 작곡하였지만, 편곡은 황인경(전기뱀장어) 베이스캠프, 밴드 호아(HOA) 그리고 지난한해동안 저와 함께 공연을 해온 밴드멤버들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앨범은 총 5트랙이며, 마지막 곡은 첫 트랙인 ‘밤송이와 고슴도치’의 일본어 버전으로 해외 팬들에게 드리는 보너스 트랙입니다.
장르: 모던록, 포크록 :: 곡별소개
밤송이와 고슴도치 2D 인물을 사랑하게 된 사람의 이야기. ‘닮은꼴’이란 것이 유일하게 닮은 점임을 알지만 갈망합니다. 대답 없는 밤송이를 사랑하는 고슴도치 마냥.
말 못하는 우리들은 두꺼운 유리문을 사이에 두고 우리는 여느 때처럼 말이 없습니다. 유리창 밖, 나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힘든 삶을, 저 애는 매 순간 살아내고 있을 테니까. 유리창 안, 모든 걸 가진 저 아이는 살려달라는 것처럼 애처롭게 나를 바라봅니다. 그 모습이 눈에 밟혀 차마 가지 못하는 내 발걸음을 저 애가 알까 싶지만, 그저 내일 또 오겠다며 웃어 보일 수 밖에요.
복숭아 나는 물러 터진 복숭아입니다. 건드려도 상처가 나버리는 나는, 친절조차 두렵습니다. 당신이 구해주려 내민 손 앞에, 맞기 직전의 사람처럼 움츠러들 테니까. 그 마음이 내게 묻는다면 털어내면 되고, 그게 안 되면 닦아내면 돼요. 근데 언젠가 당신을 도려내야 한다면, 그땐 어떡해야 되나요.
불씨 숨겨내고 지워내고 감춰보고 외면했던 나날들. 허나 이젠 그 불씨를 받아들이려 합니다. 혼자가 되더라도, 상처를 받더라도, 내 안에 이젠 어느덧 타오르는 열정이 자리 잡고 있으니. 그리고 언젠가 이 불이 꺼져간다면, 나 또한 누군가를 안고 작아진 이 불꽃을 손에 쥐어 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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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dits |
| 1. 밤송이와 고슴도치
Lyrics by 김푸름 Composed by 김푸름 Arranged by 황인경
Drum 김진철 Bass 노거현 Guitar 양동욱 Chorus 김푸름
2. 말 못하는 우리들은
Lyrics by 김푸름 Composed by 김푸름 Arranged by Basecamp
Drum 박성찬 Bass 김요한 Guitar 채욱진 Keyboard 문준호 Chorus 김푸름
3.복숭아
Lyrics by 김푸름 Composed by 김푸름 Arranged by 박기훈, 김영진, 양영호, 강건후, 한성준, 김푸름
Drum 김영진 Bass 양영호 Electric Guitar 강건후 Acoustic Guitar 김푸름 Brass 박기훈 Piano 한성준 Chorus 김푸름
4. 불씨
Lyrics by 김푸름 Composed by 김푸름 Arranged by 밴드 호아(HOA)
Drum 정종범 Bass 임진화 Electric Guitar 김휘, 김규목 Acoustic Guitar 김푸름 Chorus 김규목, 임진화, 김푸름
5. 밤송이와 고슴도치 (Japanese Ver.)
Lyrics by 김푸름 Composed by 김푸름 Arranged by 황인경
Drum 김진철 Bass 노거현 Guitar 양동욱 Chorus 김푸름
Recorded by 이상철, 문정환, 김진평, 민지환 @TONE Studio Seoul Digital Edited by 이상철, 문정환, 김진평 @TONE Studio Seoul Mixed & Mastered by 김대성 (Except Track 4, Mixed by 최민성) @TONE Studio Seoul
Producer 김푸름, 김대성 Executive Producer 김대성 Photo 서시온 Artwork 김푸름 일본어번역 MIHOKO(미호코) A&R 강미란
본 앨범은 한국콘텐츠진흥원 뮤즈온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되었습니다. Supported by KO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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