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프로듀서이자 뮤지션 이대봉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콘크리트] 는 총 8곡, 25분 남짓의 러닝타임 속에서 하나의 건축물처럼 정밀하게 설계된 감정의 구조다. 모래 같은 입자감과 균열, 그리고 경계들이 서로 차분하게 얽혀서 맞물려 있다.

 

CREDITS
 

작사 / Lyrics

이대봉 Debong Lee

작곡 / Composed

이대봉 Debong Lee (Track 1–8)

이철민 Cheolmin Lee (Track 5 어머니의 어머니)

 

연주 / Instrument Performed by
이대봉 Debong Lee – Voice,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Bass Guitar, Synthesizer, MIDI Programming (Track 1–8)
강전호 Jeonho Kang – Drum (Track 3 진흙과 흙탕물)
이혜지 E Hyejy – Cello (Track 6 새 마음)

 

편곡 / Arranged by
이대봉 Debong Lee
이철민 Cheolmin Lee (Track 5 어머니의 어머니)

강전호 Jeonho Kang (Track 3 진흙과 흙탕물)

이혜지 E Hyejy (Track 6 새 마음)

 

믹싱 / Mixed by
이대봉 Debong Lee

마스터링 / Mastered by
이재수 Jae-soo Yi (Sonority Mastering)

사진 / Photo by
Abi Raymaker

유통 / Distributed by
포크라노스 Poclanos

 

두 사람의 호흡만 있다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조금은 불완전하고, 조금은 느슨한 틈 사이에 서로의 공간을 그대로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 앨범은 완성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우리가 살아가며 남긴 흔적과도 같습니다.

 

 

Credits
<Credits>

 

 

All songs produced by 장성인, 조종근

 

Vocal 장성인

Piano 조종근

 

 

Track 1. 낮잠 [Beneath the Trees]

 

Lyrics & Composed by 장성인

Arranged by 장성인, 조종근

 

 

 

Track 2. 새아침 [Light After Night]

 

Lyrics & Composed by 장성인

Arranged by 장성인, 조종근

String Arrangement by 허은지

Strings

위드 스트링

Violin 조아라

Cello 임은진

 

 

 

Track 3. 떠밀려가네 [Drifting Away]

 

Lyrics & Composed by 조종근

Arranged by 장성인, 조종근

 

 

 

Track 4. 떠밀려가네 (Piano Ver.) [Drifting Away (Piano Ver.)]

 

Composed by 조종근

 

 

 

Track 5. 아주 작은 세상 [Held]

 

Lyrics by 장성인

Composed by 조종근

Arranged by 장성인, 조종근

 

 

Recorded by

강효민, 김채은 at Brickwall Sound (Track 1, 3, 4)

허은지 at Small’s Studio (Track 1, 2, 5)

조민제 at Small’s Studio (Track 2)

 

Mixed & Mastered by

곽동준 at Small’s Studio (Track 1–5)

 

Profile Photo by 서유영

 

Artwork by 서유영, 안규건

껍질과 저녁

멍청하게 부풀어서 머리끝까지 차오르는 슬픔\

 

 

Credits
[Credit]

All produced by 2단지

Poems

Credits

All tracks lyrics by nahyee

All tracks composed by nahyee

All tracks arranged by nahyee

 

All tracks recorded by nahyee

All tracks mixed by nahyee

All tracks mastered by omnostereo

 

Photography Kyungin Na

 

A&R, Album Producer 장세훈

문자 한 통

다친 팔을 놔두지 말아

아침 먹고 눈물은 닦아

돌아가지 않아도 좋아

거기까지만 너를 잡아,

 

밤새 난 그 얘기로 살아 혼자 있지 않은 것만 같아.

 

 

Credits
Composed by 김민성

Lyrics by 김민성

Arranged by 김민성

 

Acoustic Guitar 김민성

Synthesizer 이찬진

Mellotron 김민성

Drum 김민성

Drum Sound Design 윤태근

Sound Design 이찬진

 

Vocal Directed by 김효린

 

Vocal Recorded by 김진평 @tonestudio

Mixed by 이찬진, LambC

Mastered by LambC

 

Album Cover 이민혁

Props Assistant 릿타

Everything Makes Me Me

나는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의 산물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를 만든 건 내가 겪은 모든 것이었어요. 원망스럽고도 고맙습니다.

 

 

Credits
Composed by sunwashere

Lyrics by sunwashere

Arranged by sunwashere

 

Produced by sunwashere, 이이언 eAeon

Guitar by 사공(Sagong)

Mixed by 이이언 at Studio Mot

Mastered by 이이언 at Studio Mot

 

Cover by sunwashere

M/V by sunwashere

 

Publishing by POCLANOS

SLOW DANCING TO THE RADIO

라디오를 들으며 천천히 춤추는 너를 중심으로,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한 걸음 늦춰 숨을 고르는 감정을 노래한다.

포크와 인디, 팝, R&B가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잔잔하지만 깊은 질감으로 완성해보려 한 곡이다.

보다 민낯에 가까운 모습을 담은 싱글이다.

 

– 20251001

 

 

Credits
Acoustic Guitar by 녹음 nokeum

Electric Guitar by 녹음 nokeum

Keys by 녹음 nokeum

Arranged and Composed by 녹음 nokeum

Mixed and Mastered by 녹음 nokeum

이 순간의 노래

<이 순간의 노래>는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가진 싱어송라이터인 김목인과 이랑이 함께 만들고 부른 곡이다. 고통과 아름다움이 교차하는 세계에 대해 두 사람이 각자의 방식으로 따뜻하게 노래하였다. 오지은이 프로듀서를 맡아 진지한 색채를 더했고 남메아리의 힘있는 건반이 곡의 무게를 받혀준다. 두번째 트랙인 해피 버전에서는 같은 곡이 완전히 다르게 표현되는 미학을 보여준다.

 

 

Credits
Lyrics by 이랑 Lang Lee, 김목인 Kim Mokin

Composed by 이랑 Lang Lee, 김목인 Kim Mokin

Produced and Arranged by 오지은 Jieun Oh

Performed by

이랑 Lang Lee – Vocal

김목인 Kim Mokin – Vocal, Acoustic Guitar (Track 2), Accordion (Track 2)

남메아리 Meari Nam – Piano, Organ (Track 1)

오지은 Jieun Oh – Chorus (Track 2)

Recorded by 천학주 (머쉬룸 스튜디오) Hakju Chun (Mushroom Studio)

Mixed and Mastered by Masuko Tatsuki (Float Studio, Tokyo)

Photo by 박현 Hyun Park

Co-produced by 이랑 Lang Lee, 김목인 Kim Mokin, 일렉트릭 뮤즈 Electric Muse

Distributed by POCLANOS

 

2025.11.20

하루

행복은 꼭 행복이라는 모습으로 있지 않더라고요.

아마 우리가 모르는 모습으로 늘 곁에 숨어 있을 지도 몰라요.

 

제가 지내면서 느낀 여러 가지 행복들과, 저를 잠 못 들게 한 고민들을 조금 서툴게나마 노래에 담았습니다.

이 음악을 듣고 누군가에겐 따뜻한 위로와 잠시의 쉼이, 또 누군가에겐 잠 못 드는 밤을 조금이나마 짧아지길 바랍니다!

 

별일 없는 하루들이 이어지고, 그 하루들이 모두 크고 작은 행복으로 채워지길 바라며..

음악을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나은 싱어송라이터가 되겠습니다.

 

 

Credits

Produced by 윤형준, 이찬진

All Composed & Lyrics by 윤형준

 

01. 나만의 속도

 

Arranged by 윤형준, 박성환

 

Vocal 윤형준

Acoustic Guitar 윤형준

Electric Guitar 박성환

Organ 이찬진

Bass 김윤상

Drum 조찬혁

 

02. 하루

 

Arranged by 윤형준, 이찬진

 

Vocal 윤형준

Piano 이찬진

Synth 이찬진

Acoustic Guitar 맹무영

Electric Guitar 맹무영

Bass 맹무영

Drum 김선웅

 

03. 마음은

 

Arrange by 윤형준

 

Vocal 윤형준

Acoustic Guitar 윤형준

Piano 이찬진

 

04. Title

 

Arranged by 윤형준, 박성환

 

Vocal 윤형준

Acoustic Guitar 윤형준

Electric Guitar 박성환

Bass 김윤상

Piano 최강수

Drum 조찬혁

 

Drum Recorded by 조민제 at CJ AZIT TUNE UP Studio (1,4 track)

Vocal Recorded by 남동훈 at Small’s studio (2,3,4 track), 조민제 at CJ AZIT TUNE UP Studio (1 track)

Acoustic guitar, Bass Recorded by 남동훈 at Small’s studio @Small

Electric Guitar Recorded by 남동훈 at Small’s studio (1,4 track)

 

Mixed by 이찬진 @jinchan999

Mastered by 강승희 @SonicKorea

 

Artwork by 강동혁 @817_tattoo

Profile by 김서희 @k.i.m.s.e.o.h.e.e

 

Published by poclanos @poclanos

결국엔 사랑

우리는 식어가는 어제와

쏟아지는 마음속에서도

 

결국엔 사랑, 짧게 읊조리다

때 묻은 마음을 서투르게 건네보곤.

 

 

Credits
Produced 겸(GYE0M)

Lyrics & Composed & Arranged 겸(GYE0M)

 

Acoustic Guitar 겸(GYE0M)

Electric Guitar 겸(GYE0M)

Piano 겸(GYE0M)

Drums 겸(GYE0M)

Bass 겸(GYE0M)

Pads 겸(GYE0M)

Bells 겸(GYE0M)

 

Recorded & Mixed & Mastered 겸(GYE0M)

Artwork 선혜화(hyehaha)

해파리


 

목표를 위해 힘껏 헤엄치지 않아도, 그저 물살에 몸을 맡긴 채 살아갈 뿐이더라도 우리 모두의 삶이 저마다 아름답게 유영하길 꿈꾼다.

 

 

Credits

Composed & Lyrics by 손혜은

Arranged by 손혜은, 박현서

 

Acoustic Guitar 손혜은

Viola 강희원

 

Recorded, Mixed, Mastered @TONE Studio Seoul

 

Recorded by 문정환

Digital Edited by 문정환

Mixed by 문정환, 최민성

Mastered by 최민성

 

Album Photo by 이인호

옛날 신문을 펴보면 웃길 때가 있지


 

뽁뽁이 대신 쓰인 신문을 읽었다. 해를 가리려 붙여둔 신문을 읽었다. 기름이 튈까 깔아둔 신문을 읽었다. 신발을 말리려 넣어둔 신문을 읽었다. 더 이상 기용하면 안 된다던 공격수가 팀을 구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거라던 정치인이 감옥에 갔다. 미래를 바꿀 거라는 신기술은 조작으로 탄로 났고, 안 사면 바보라던 주식은 종잇조각이 되었다. 적중률 0%의 예언서를 보는 기분이었다. 세상에 뭔 놈의 전문가가 그리 많은지. 뭔놈의 할 말들이 그렇게 많은지. 하하. 하하. 하하.

 

Credits
강승희 @driemon  : 마스터링

천용성 @000yongsung : 작곡, 작사, 편곡 / 기타, 노래, 베이스, 오르간, 퍼커션 / 녹음, 디자인

천학주 @mushroomrecording : 믹싱

해파 @steadyhaepa : 코러스,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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