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한철이 즉석 작곡한 스타로고송
2008년 SBS 한밤의 TV연예 ‘스타완소곡’ 코너를 통해 만난 스타들의 로고송을 캐주얼하게 녹음한 노래입니다.
-Credits-
작곡 이한철
작사 이한철
편곡 이한철
Produced by 이한철
Vocal & Guitars by 이한철
Designer 김대원
ONLINE
Facebook: fb.com/leehancheol
Instagram: volcam
Blog: blog.naver.com/volcam
박강아름 결혼하다 OST (Areum Married OST)
남편을 데리고 프랑스로 떠난 82년생 박강아름의 셀프다큐멘터리
<박강아름 결혼하다> OST 발매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옥랑문화상 수상과 더불어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제11회 코펜하겐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제2회 평창국제평화영화제, 제8회 디아스포라영화제, 제63회 독라이프치히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 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박강아름 결혼하다>의 OST가 발매되었다.
박강아름 감독은 전작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의 삽입곡으로 이랑의 1집 곡을 사용한 것에 이어, 이번 <박강아름 결혼하다>에서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이랑을 떠올리며 그에게 OST 작업을 의뢰했다고 한다. 영화에는 ‘박강아름은 어떤 사람일까’, ‘빠까아툼’, ‘보리 슈슈 자장가’ OST가 실리며 매력을 더했다.
1. 박강아름은 어떤 사람일까
‘자 이제 내가 너의 하루를 얘기해 볼게’라는 가사로 시작하는, 말 그대로 박강아름의 하루를 그대로 묘사한 곡이다. 이 곡을 통해 박강아름이 어떤 사람인지 답을 내린다기보다는 자기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2. 빠까아뚬
아름과 성만의 모습을 그들의 어린 자녀 보리의 시선으로 표현한 곡이다. ‘빠까아뚬’은 아기였을 때의 보리가 박강아름을 발음하며 낸 소리다. 소통의 문제로 늘 싸우지만, 결국 모두 잘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아이의 시선으로 그렸다.
3. 보리와 슈슈
보리와 강아지 슈슈가 곤히 자는 모습을 상상하며 만든 곡이다. 자장가처럼 오르골의 소리를 악기로 사용했으며, 한국 동요들 각각 문장을 따와서 가사를 완성했다. 보리와 슈슈의 귀여움이 가득 담긴 노래다.
[Credits]
작사/작곡 Written by 이랑 Lang Lee 이대봉 De-bong Lee
프로듀싱/편곡/믹싱/마스터링 Produced & Arranged & Mixed & Mastered by 이대봉 De-bong Lee
연주 Performed by
이랑 Lang Lee (Vocal)
이대봉 De-bong Lee (Chorus, Acoustic Guitar, Electric Guitar, Bass, Drums, Xylophone, Piano, Synth)
제작 Executive by A.3355
유통 Distributed by Poclanos
이리로 갈까 저리로 갈까 고민하는 때 이런 생각이 든다.
누군가 나타나 어디로 가라고 정해주면 그냥 따라갈 텐데.
그리고 이런 생각도 종종 한다.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 존경하는 그 사람은 이럴 때 어떤 쪽을 고를까.
한참 빠져있는 드라마 시리즈가 있다면 그 주인공을 떠올리면서도 생각한다.
그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나에게 뭐라고 말해주려나.
정말 그런 상황이 벌어진다면 내가 그 말을 따를지 야 알 수 없지만
고민이 너무 고민인 나머지 어서 고민을 끝내고 싶을 때
모든 것을 혼자 결정해야 한다는 사실이 벅찰 때
순식간에 찾아오는 생각이다.
깜깜한 밤, 달도 보이지 않아 어두운 길을 걷는다면
별 하나를 만나고 싶다.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면 끈질기게 하늘을 올려다보자.
다음 별이 보인다. 하나 둘 셋 넷 보이는 수가 늘어난다.
별자리를 찾아낸다면 내가 바라보는 방향이 동서남북 중 어디인지 알 수도 있을 것이다.
별을 만나는 밤,
익숙한 3박자 안에서 편안히 발걸음을 옮기는 시간
왈츠 엣 나잇.
Credits
Produced / 시와
Co-produced / 이숲
Lyrics, Composed, Arranged / 시와
Performed
Steel Guitar, Whitsle , Vocal / 시와
Recorded, Mixed / 이숲 (Studio 7)
Mastered / 강승희 (Sonic Korea Seoul forest)
Photo / 임종진
Design / 시와
Video / 강병규
내적자유와, 진정한 평안을 갈망하는 자들에게 이 곡을 바칩니다.
Credits
Producer 이재훈
Mixed by JNKYRD
Mastered by GUY DAVIE (electric mastering)
Artwork by Chanhee Hong
1) 아티스트 소개
빅•이•슈
빅(베이비드라이버)+이(주영)+슈(퍼스타)=빅•이•슈. 빅베이비드라이버와 이주영, 두 싱어송라이터가 ‘사회적 쟁점이 될 만한, 사회적 쟁점이 되어야 하는 이슈를 음악으로 전달’ 하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팀이다.
2) 앨범 소개
[사회적 합의를 위한 필수 음악] (Music for Social Consensus)
빅•이•슈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사회적 합의를 위한 필수 음악]은 팀의 사회적 그리고 음악적 방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앨범이다. 차별과 혐오의 비겁한 방패막으로 사용되는 ‘사회적 합의’라는 함의에 정면으로 대응하는 트랙 ‘사회적 합의를 위한 필수 비트’, 추적단불꽃이 작사로 참여한 트랙 ‘우리는 서로를(디지털 성범죄 피해생존자들에게 보내는 노래)’, 두 곡에 담긴 메시지는 빅•이•슈만의 음악 스타일을 통해 청자들에게 가닿는다. (앨범 제작 후원: 재단법인 한국여성재단)
Credits
1. 사회적 합의를 위한 필수 비트
Lyrics by 이주영
Composed & Arranged by 이주영, 최새봄
Rap, Vocal 이주영
Guitar, Bass, Programming, Narration 최새봄
2. 우리는 서로를(디지털 성범죄 피해생존자들에게 보내는 노래)
Lyrics by 추적단불꽃
Composed & Arranged by 이주영, 최새봄
Vocal, Guitar, Programming 최새봄
Rap, Chorus, Piano 이주영
Bass 정현서
Drum 김동률
Vocal & Rap Recorded by 양하정 @Tone Studio
Guitar & Bass Recorded by 최새봄
Drum Recorded by 김동률 (우리는 서로를)
Bass Recorded by 정현서 (우리는 서로를)
Mixed by 최민성 @Tone Studio
Mastered by 강승희 @Sonic Korea Seoul Forest
Designed by 이세미(재미공작소)
Photography by 이세미(재미공작소)
“무슨 축제가 열리고 있는 건가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입니다.”
관계의 곡예는 언제나 불안하다.
두명이 외줄 위에서 균형을 맞추려 허우적대는 모습은 얼마나 기괴하게 웃기던가.
그 광경에 숨이 멎듯이 웃다가 찔끔 나오는 눈물에 울음이 터져버리는
광대 같은 얼굴을 한, 관계의 형태를 노래한 AJC의 두번째 싱글 앨범.
Credits
작사, 작곡, 편곡 – AJC
그림 – robineggpie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SE YEON 입니다.
새로운 곡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좋네요 !
이번 싱글 [Everyday]는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매일 함께 있어도 부족하고 계속해서 함께 하고 싶은 마음 , 사랑하는 사람의 생각으로 하루가 가득 차는 마음을 설레고 기분 좋은 가사로 곡에 담아보았습니다. 이번 곡은 특히나 전 곡들과 비교 했을 때 발매하면서 여러가지로 어려움들이 있었는데, 그 덕분에 더 값지고 소중한 노래가 나온 것 같아요 !
이 곡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 [Everyday]가 여러분의 소중한 한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응원과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Everyday 보내세요 !
Credits
Executive Producer SE YEON
Album Producer 이범훈
Composed by SE YEON(track 1,2) ,이범훈(track 1,2)
Lyrics by SE YEON
Arranged by SE YEON, 이범훈 (track 1,2)
Performed by
Vocal SE YEON (track 1,2)
Piano & Keyboards & String & MIDI Programming 이범훈 (track 1,2)
Drum 김은석 (track 1,2)
Guitar 김승준 (track 1,2)
Bass 신동윤 (track 1,2)
Chorus SE YEON
Mixed by 곽동준 @Philo’s Planet (track 1,2)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track 1,2)
Artwork by 윤다은 @yuniversssee
Publishing by POCLANOS
[ why do we make music ? X 민열 (MNYL) ]
홍대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활동해온 민열(MNYL)은 수수하면서도 거친 날것의 감각이 빛나는 싱어송라이터다. 오가닉(organic)함과 로(raw)함을 넘나드는 특유의 발화법은 강한 흡인력을 지니고 있다. “당신은 V 때문에 더 사랑받는 거예요”라고 운을 떼는 ‘아보카도 (AVCD)’의 첫 소절처럼, 그의 의뭉스러운 시선은 일상의 편린들을 날카로이 포착해낸다. 유하게 흐르는 음악 너머 감지되는 까끌까끌한 단면에서 그의 번뜩이는 눈빛을 읽는다.
‘멋진 결말’은 민열이 2년여의 오랜 공백을 깨고 내놓는 싱글이다. 그가 길고 어두운 터널을 지나는 동안 내뱉은 숨결은 그 어느 때보다 서늘하면서도 뜨거운 온도를 지녔다. 차창에 서린 입김 너머 아른거리는 불빛에서 당신도 그의 “번뜩이는 눈빛”을 읽어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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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 가계 부채가 10년 사이에 2배가 늘었다고 합니다. ‘Thug Life’를 살고 있는, 알고 있는, 또는 시작해야 하는 모든 이들에게 덤덤한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있어야 할 곳으로 떠나기로 마음 먹은 어떤 사람의 이야기입니다.”
– 민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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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 민열 (MNYL)
Compose : 민열 (MNYL)
Arrange : 민열 (MNYL)
Electric Guitar : 하범석
Recording & Mixing Engineer : otter at OPCD Studio
Mastering Engineer : Nahzam Sue at Wormwood Hill Studio
Artwork Photograph : SIN-YOUNG KIM
Artwork Design : imooha
** Visualizer
Director : jungk, SIN-YOUNG KIM
Camera / Lighting : SIN-YOUNG KIM
Edit / VFX : jungk, SIN-YOUNG KIM
Cast : 민열 (MNYL), Sunn-y
Additional Source : Gihyun Kim, 민열 (MNYL)
** Why do we make music ?
Director / A&R : opal
Interviewer / Editor : squib
Graphic Designer : preriro
Photographer : SIN-YOUNG KIM
Contents Manager : Lee Sunkyung
OPCD Presents
opcd.co.kr
ig @opcd.official
OPCD는 도봉구의 재정지원을 받아 운영됩니다.
drmicp.com
Low Value Romancism !!!
[CREDIT]
Copyright (c) – 두루미 흥업 Limited
Published By – 두루미 흥업 Music
Cover Photo by 김용일
Cover Designed by System_DRMICP
Mixed By 김창희
Mastered By 김창희
All Songs & Lyrics By 김일두
Produced By 김일두 / 김창희
Arranged By 김일두 / 김창희
* Assist Producer: 김종민
‘ 난 안 아플 줄 알았어 ‘ (track 03, track 11) Music by 김종민
노래: 김일두
기타: 김일두
드럼 프로그래밍: 김창희 (except track03, track11)
Track 01 / Classic Guitar 연주: 심규현
Track 03 / MIDI Programming / 연주: 김종민
Track 05 / Organ 연주: 최혁
Track 06 / Harmonica 연주: 김동범
Recorded By 김일두 (Tascam 424 PortaStudio)
Recoreding Assist: 최혁
Recording @ 경성여관 객실 701호
두루미 흥업 – DRMICP_21002 (1-11)
<현서의 마음>
여름방학이 재미없어진 이후로 저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여름 하면 생각나는 것들은 다 저를 힘들게 하거든요. 올해도 부쩍 더 더워진 이 계절에 대고 투덜대다가, 문득 ‘여름의 입장도 들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찜통 같은 이 습한 더위와, 우산 없는 날에만 내리는 소나기도 어쩌면 여름이 가진 아름다운 마음에서 시작된 것은 아닐까? 같은 터무니없는 생각이요. 혹시 제가 여름을 오해하고 있었던 걸까요?
<온유의 마음>
나의 여름은, 우리의 여름은요.
첫 인상이 좋은 여름이라 부르고 싶어요.
눈이 부실 만큼 아름다운 날을 만들어 주고,
뜨거운 햇살을 마주하다 보면 살갗도 그을려서 남다른 흔적이 남잖아요.
그러고 보면 여름은 다른 계절이 와도 계속 잊지 말아 달라고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것 같아요.
이 곡으로 여름의 토라진 마음을 좀 더 달래볼게요.
“네가 떠나면 우리는 네가 너무 그리울 거야.”
[Credits]
Produced by 작은평화
1. 여름의 마음
Composed and written by 박현서
Arranged by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Vocals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Piano 박현서
Guitar 김창섭
Chorus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2. 미드나잇 선샤인
Composed and written by 신온유
Arranged by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Vocals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Guitar 홍갑
Chorus 전진희 강아솔 박현서 신온유
Recorded by 이상철 @ TONE studio
Mixed by 강은구 @ eunstudio
Mastered by 강승희 @ sonickorea
Cover Artwork by FingerFruit
Profile Photo by 서유영 @seoswim
Ram – 보통의 아침 (Ordinary Morning)
아침과 새벽의 사이
아침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 가만히 눈을 감는다
익숙해진 고통은 자연스럽게 이겨낸다.
억지스러운 기상은 가까스로 일터까지 이어진다.
람(Ram) 의 두번째 싱글 “보통의 아침 (Ordinary Morning)” 이 발매되었다.
이전 싱글 “Plants on the balcony” 에서의 따뜻한 느낌과는
상반되는 냉정하고 차가운 우리들의 출근길 모습을 그린 앨범이다.
싱어송라이터 태인(Taein)이 편곡 및 피아노, 신디사이저, FX 연주로 참여하여 곡의 깊이를 더해주었다.
[CREDIT]
Produced by Ram (람)
Arranged by Ram (람), 태인(Taein)
Piano, Synth, FX by 태인(Taein)
Mixed by Ram (람)
Mastered by Harris Newman@Greymarket Mastering
Photography by Elise DuBois
Photo Editing by Ram (람)
잠시 모두 잊은 채
그대 마음을 쏟아내고
아프면 아프다 말해요
[CREDIT]
Produced by 임헌일
Composed by 임헌일
Lyrics by 임헌일
Arranged by 임헌일, 전진희
Performed by
Vocal 임헌일, 전진희
Guitar 임헌일
Piano 전진희
Synth 전진희
Drums 임주찬
Bass 이수형
Mixed by 서동광 at 918 studios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Recorded by 남동훈 at cj az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