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로
멀리 뻗어있는 길, 나는 남겨졌다. 사람들은 모두 어디로 간 걸까. 먼 이야기를 걸어본다.
Produced by 홍비
Composed by 홍비
Lyrics by 홍비
Arranged by 홍비, JISOKURY
Keyboard by 박금빈
Guitar by Zzangjae
Bass by 홍비
Drums by 안영훈
Mixed by 구만(9.10000) @Retro Mind Studio
Mastering by 권남우 @821Sound Mastering
M/V mode, JISOKURY, 홍비
Artwork by 은비
1. 부동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묵묵히 받아들이며 살아가는 잔디를 닮고 싶은 마음에 제가 잔디가 되어 노래하게 되었습니다.
[크레딧]
프로듀싱 – 조희원
작곡, 작사, 노래 – 숨비
편곡 – 조희원, 숨비
피아노 – 복다진
플룻 – 조민준
기타 – 숨비
믹싱 – 조희원
마스터링 – 권남우
녹음실 지원 – 튠업 스튜디오
녹음 엔지니어링 – 남동훈
앨범 아트워크 – 김영경
피드백 해준 고마운 사람들
지환
랑세
이승윤
전유동
엄마, 아빠, 언니
1. 사과
2. 빚
3. 여전한 상실
4. 생일축하합니다
5. Lament
6. 쉼
7. 미안감
8. 비관블루스
9. 불신 (feat. 김일두)
상실되어가는 기억들과 나의 남은 부채의식
Lament
정수민
Recording Engineer: 이성록
Mixing Engineer: 이성록
Mastering Engineer: 이성록
Photo: 강지훈
Design: 서경수
Produced by 정수민, 봉식통신판매
M/V edited by 박세영
Recorded December, 2020 at 청홍스튜디오, South Korea.
Vocal: 김일두 ildu kim / Sax: 김오키 oki kim / Guitar: 이시문 simun lee / Organ: 진수영 sooyoung chin
/ Trumpet: 브라이언 신 brian shin / Drum: 서경수 kyungsu seo
C 2021 by
Sumin Jung, Seoul, South Korea.
1 사과 / Apology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2 빚 / Debt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3 여전한 상실/ Still Lose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4 생일축하합니다 / Happy Birthday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5 Lament / 비탄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6 쉼 / At rest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7 미안감/ Sorry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8 비관블루스 / Pessimistic Blues
작곡: 정수민 sumin jung
연주: Bass: 정수민 sumin jung / Guitar: 이시문 simun lee
9 불신 / Distrust
작곡: 정수민 sumin jung / 김일두 ildu kim
연주: Vocal: 김일두 ildu kim / Sax: 김오키 oki kim / Guitar: 이시문 simun lee / Organ: 진수영 sooyoung chin / Trumpet: 브라이언 신 brian shin / Drum: 서경수 kyungsu seo
1. 말
2. 낭비
3. 이사
[말]
정작 하고 싶던 말을 못 하게 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Composed by 송민준
Arranged by 송민준, 김예림
Lyrics by 송민준
Piano, Orgel, Strings by 김예림
Classic guitar by Namm
[낭비]
그다지 길지도 않은 하루들을 반복하건만
매일같이 푹 소진되는 것이 이상해서
어디서 누전이 나는건지 하나씩 돌이켜보면
쓸데없는 것을 아끼고 소중한 것을 낭비하는
잘못된 습관이 있다는 걸 알게 돼요.
Composed by 송민준
Arranged by 송민준
Lyrics by 송민준
Keyboards by 김예림
Electric Guitar, Acoustic Guitar by Namm
Percussion by 김문수
[이사]
이사를 자주 다녀야만 했습니다.
어렸을 때에는 기대와 설렘이 더 컸지만
거듭할수록 이별하는 것도 다시 사랑하는 것도
어렵고 힘들어지기만 하던데요.
걱정과 설렘, 슬픔, 홀가분함, 허무함,
그 복잡미묘한 찰나를 장르의 변주를 통해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Composed by 송민준
Arranged by 송민준, 김예림
Lyrics by 송민준
Piano, Strings & Pads by 김예림
Electric Guitar by Namm
Drums by 김문수
All songs produced by 송민준
All other instruments by 송민준
All instruments recorded by 이상윤 at TONE STUDIO
All vocal directed & record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All tracks mixed by 곽은정 at KWAK STUDIO,
Mastered by bk! at GLAB Studios
All visuals directed by 조용건
Art by 조용건
Hair & Make up by 조용건
Profile picture shot by 류형훈 at 아버 스튜디오(arborstudio ), edited by 조용건
Special thanks to 이휘진(BIG CANVAS), 이욱영
1. Run
[CREDIT]
Produced by 오헬렌
Vocals, Acoustic guitar, Percussion, MIDI Programming by 오헬렌
Mixed & mastered by 박동주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Album Artwork by 오헬렌
1. 생각나는 얼굴들
술 마신 다음 날 아침, 갑자기 많은 얼굴들이 한꺼번에 생각이 났다.
친구들, 동료들, 친구이자 동료인 사람들, 각자 열심히 살고 다른 생명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이었다.
세상이 고깝게 보아도 꿋꿋이 무시하며 살아가는 표정들, 약을 집어 삼키는 모습, 웃는 얼굴,
집에서 받은 상처들, 우리가 찾은 가족, 내 얘기를 들어주던 마음, 자신이 혹 상처 주지는 않을까 돌아보는 순간들,
어떤 것은 이미지로, 어떤 것은 문장으로, 단어로 떠올랐다.
친구들에게 항상 고맙고, 뭐 하나 쉽지 않지만 그들이 있어서 든든하다.
둥실 떠올라 방을 가득 채우던 얼굴들에게 이 노래를 바친다.
그리고 언제든 내가 힘이 될 수 있다면 힘이 되어주고 싶다.
가깝지 않아도, 멀어도, 우리가 아직 전화 한 통 나누지 못했어도.
-Credit-
Produced by 신승은
Performed by
Guitar 신승은
Vocal 신승은
Chorus 김정민, 손수현, 정수지
Recorded, Mixed by 김정민 @스튜디오 완성
Mastered by 신재민 @Philo’s Planet
Album Artwork by 이담영
1. 봄 때문이야!
봄이 왔다.
다들 즐거워 보이네. 나만 외롭나 보다.
나는 원래 혼자가 좋은데,
봄이 와서 그런 거다.
내가 외로운 건 다 저 꽃들 때문이다
봄이 왔다는 건, 곧 여름이 온다는 소리다
봄은 고작 일주일뿐이다.
여름이 끝나면 센치한 가을이 오고, 또 추운 겨울이 온다.
봄 그깟 거 뭐 좋다고 진짜 몽땅 바보들이야!
[CREDIT]
Produced by 임세모
Composed, Lyrics by 임세모
Arranged by 정진우, 임세모
Vocal, Chorus 임세모
Guitar 정진우
Keyboards 박만희
Percussion 신호섭
Mixed & Mastered by 정두석
Photo by 임세모
Artwork by 임세모
Thanks to 박종우, 키치킴
1. The way home
당신과 나 사이에 틈이 있어
당신과 내가 모르는 그 사이로 비가 내리네
꽃이 피고 활짝 펴서 향기 가득 수려한 꽃들
세상 본 적 없는 꽃밭에서 우리 같이 노네
[CREDIT]
Produced by 오헬렌
Vocals, MIDI Programming by 오헬렌
Mixed & mastered by 박동주 (SBA 미디어콘텐츠센터)
Album Artwork by 오헬렌
1. Happiness or Sadness
‘Happiness or Sadness’는 박지우의 출발을 알리는 첫 앨범이다.
인간의 사랑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완전하게 만들기 위해 행복 또는 슬픔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 곡은 그 과정을 거치는 중 느꼈던 순간의 감정을 담은 나의 짤막한 일기이다.
[Credits]
Guitar 강민준
Mixed by 폰드사운드
Mastered by 폰드사운드
01. 출발
사람또사람 Single [출발]
출발이라는 노래는 스스로에게 의지를 다짐하는 노래입니다. 모든게 어렵고 어지럽고 불안한 마음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길을 나아가려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어요.
[Credit]
Produced by 사람또사람
Arranged by 사람또사람
Compose by 오건훈
Lyrics by 오건훈
Vocal by 정소임
Chorus by 오건훈
Synthesizer by 오건훈, 정소임
Guitar, Bass, drum programming by 오건훈
Recorded by 사람또사람 @ MONE STUDIO
Mixed & Mastered by 오건훈 @ MONE STUDIO
Artwork by 정소임
Executive / MAGIC 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 STRAWBERRY SOUND
1. 작은 사람
2. 작은 사람 (Inst.)
“집 안에서 마냥 크고 멋져 보이던 부모님은 왜 바깥세상 속에서 그토록 작고 초라하고 연약해 보이는 것인지. 무의식 속에 있던 그 경험이 약하고 초라한 인간의 본질에 대해 생각하다 자연스레 떠올라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요조
[Credit]
Lyrics by 요조
Composed by 사공
Arranged by 사공
Guitar by 사공
Tambourine by 요조
Recorded & Mixed by 사공
Mastered by 나잠 수 @ Wormwood Hill Studio
Photo by Annie Chung
Executive / MAGICSTRAWBERRY CO., LTD
Management / MAGICSTRAWBERRY SOUND
1. 물 좀 주소
다시 포크(Folk), 1974년과 2021년 시대성을 담아낸, 최고은 ‘물 좀 주소’
결론은 ‘다시, 포크’ 였다. 한국 포크 히피아버지 한대수와 어쿠스틱한 최고은의 접점은 끝내 포크라는 장르의 기본 스타일에서 만났다. 담백하고 간결한 통기타 연주에 가사로 집중되는 메시지가 담긴 음악. 곡의 민낯을 보여주는 태도에서 전해지는 용기와 진솔함.
독자적인 목소리가 고유한 장르로 되어버린 싱어송라이터 최고은. 어쿠스틱 사운드와 목소리가 이끄는 대로 포크, 록, 재즈, 국악 등 다양한 음악들을 선처럼 이어나가며 솔로 활동에서 밴드 활동까지 아우르고 있다.
2020년 6월 한국 포크 히피아버지 한대수로부터 ‘물 좀 주소’를 새롭게 작업해 보라는 제안이 있었다. <물 좀 주소>는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인 한대수 1집 [멀고 먼 길](1974)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으로 한대수라는 한국 음악사의 거대한 존재를 존경하는 여러 음악인(강산에, 이현도&mc meta, 블랙홀, 어어부 프로젝트, 아마추어 증폭기,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등)에 의해 다양하게 리메이크되며 과거와 현재를 잇는 메아리가 되었다.
“국민음악의 아우라가 대단하여 과연 내가 원곡의 메시지를 훼손시키지 않으면서 나의 색깔을 덧입힐 수 있을지 염려가 컸다.”라고 최고은은 쉽지 않았던 작업 과정을 회상했다.
편곡의 과정에는 일부 개사도 있었다. 오늘의 화자 입장에 생명력을 담기 위해 한대수의 동의를 얻어 몇 부분은 수정하였다. ‘여행 도중에 처녀 만나본다면’을 ‘사랑 만난다면’으로, ‘아 그러나 비는 안 오네’는 ‘아 그렇게 다시 일어나리’로 원곡에 심한 훼손을 주지 않은 범위 내에서 작업했다.
원곡의 거칠고 자유분방한 에너지(1973)에서 이제는 격정을 지나온 사람의 목소리로 전하는 미미한 변화들(2021)에 몰입하며 내용을 감상하는 음악이 되었다.
감상 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염두에 두며 사람들이 있는 풍경에서 듣기를 추천한다. 지금부터는 곡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해석에 맡긴다.
[CREDIT]
작사/작곡 한대수
편곡 최고은, 황현우
피처링 정우
Acoustic Guitar / Vocal 최고은
Electronic Guitar 황현우
Recorded / Mixed / Mastered By 황현우
Recording Assistant 박진호
Artwork By 오창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