씹던 껌


 

사랑은 항상 많은 단어를 동반합니다. 결국 단물이 다 빠진 껌 처럼 씹히고, 버려질 걸 알면서도 우리는 끊임없이 사랑합니다.

 

 

Credits
Lyrics 강민정

Composer 강민정

Arrangement 청춘예찬 전정원(9arden.j)

 

Producer 강민정 이태희

Lead Vocal 강민정

Chorus 강민정

Bass 윤시현

Piano 김진하

Guitar 전정원 (9arden.j)

Drums 청춘예찬 이태희

Fx 이태희

Additional Instrumental 청춘예찬

MIDI Programming 청춘예찬

Audio Editing by 이태희

 

Vocal Recorded by 서성윤 @SKU Studio

Mixed by 김영식

Mastered by 김영식

 

Album artwork 강병업

M/V by 강병업 김준규(묘수스튜디오)

Special thanks to 015B

 

산만한시선 2


 

[산만한시선 2]는

한국적인 풍경과 생활성에 대한 집착, 포크라는 장르에 대한 고민으로 시작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장면을 직접 관찰하고 최대한 투명하게 서술하는 ‘다큐멘터리’의 문법이

저희 음악에 담기기를 바랬습니다.

 

그렇게 한 곡, 두 곡 완성해 묶어 나갈 무렵에 관찰과 개입 사이의 거리 조절에 실패하며

저희가 만드는 세계에 스스로 침범하여 발을 딛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관찰에서 시작되어 저희의 작은방에서 끝이 나는 긴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 있다가 그런 말들을 나누었습니다.

 

사실적인 장면을 그대로 옮겨오는 일이 우리에게는 불가능하다는 것과

관찰하고 기록하는 것만으로는 노래가 될 수 없다는 것.

동시에 우리가 직접 경험하고 아파했던 사건만으로도 노래는 만들어지지 않는다는 것

 

그러면 우리는 어떤 노래를 하지?

 

어제 우리가 본 것들과 보지 못했던 것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울고 웃었던 일들 –

우리에게 이야기가 없다면 이야기를 모으고, 경험이 없을 때에는 경험들을 빌리면서

 

행여 내 것이 아니더라도 흩어진 시선들을 전부 모아

언젠가 우리가 살았던 날들을 설명할 수 있도록 조금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

 

그리고 그 사이에서 우리가 할 수밖에 없는 이야기들.

 

다큐멘터리가 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잘 짜여진 소설이 될 수도 없는

저희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노래해 보기로 했습니다.

 

[산만한시선 2]는 생활의 관찰과 개인적인 사건들에 대한 변명과 픽션들이 뒤섞인

전혀 사실적이지도, 솔직하지도 않은 앨범입니다.

 

그러나 저희가 노래하고자 하는 영역은 늘 생활에 있습니다.

듣는 음악을 넘어서, 볼 수 있는 음악을 부르고 만들어낼 수 있기를 바라며.

 

감사합니다.

 

산만한시선의 척추에는 김민기가 흐른다. 싱어송라이터가 황푸하가 인터뷰에서 했던 “나의 척추에는 김민기가 흐른다”라는 말은 산만한시선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김민기의 음악이 자신의 세계를 구축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을 끼쳤는지를 설명하기 위해 황푸하는 이런 멋진 표현을 썼다. 황푸하의 인터뷰를 본 산만한시선은 자신들의 소셜 네트워크에 이 말을 인용했다. 너무나 되고 싶었던 사람, 닮기 위해 무던히도 애썼던 사람, 바로 그 김민기의 음악이 산만한시선의 척추에도 흐르고 있다.

 

“사람들이 보통 내가 못 가지는 점을 대부분 좋아하잖아요. 저는 김민기 선생님의 그런 점이 좋았어요. 그분이 갖고 있는 고요함, 신성함, 뭔가 백자 같은 그런 이미지가 어렸을 때는 부러웠던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노래를 못 만드는 사람인 거예요. 음악 뿐 아니라 학전을 설립하고, 사람들을 위해 무언가를 하고, 이런 것들이 다 제가 어릴 때 되고 싶던 어른의 상(像)이었어요. 그렇다고 매일 김민기 음악을 듣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외국 인디 포크 음악을 더 많이 듣는데, 그런 거 들으면서 밖을 떠돌다가 집에 오면 김민기 음악을 꼭 한 번씩은 듣는, 어떻게 보면 이데아 같은 거예요. 이제 그런 음악을 만들겠다는 것도 포기했어요. 그런 사람이 되겠다는 것도 포기했고, 이제 그냥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 자체가 좋은 거예요.” (서림)

 

김민기를 닮고 싶은 음악은 지난 첫 EP [산만한시선]에 담겨 있었다. 산만한시선은 김민기가 그랬던 것처럼 시종일관 가난하고 애틋한 것을 사려 깊게 관찰하고 이를 노래로 표현했다. “우리의 가난도 우리의 아픔도 노래가 되고 시가 된다면 예쁠 거야”라는 노래의 마음에는 김민기가 흐르고 있었다. 가난한 이들의 노래에 많은 이가 공감했다. 많은 제안이 있었고, 의미 있는 상도 받았다. 감사한 마음과 함께 첫 정규 앨범을 준비했다. 계속해서 관찰했고, 쉼 없이 노래를 만들었다. 그렇게 16곡이라는, 지금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 많은 수의 노래가 앨범에 담겼다.

 

이제 산만한시선의 척추에는 블루스가 함께 흐른다. 송재원에게서 시작된 취향은 서림에게도 번져갔다. 시간을 거슬러 머디 워터스를 듣고, 밥 딜런을 듣고, 롤링 스톤스를 들었다. 앨범 전체에 걸쳐 포크와 블루스가 기막힌 배합으로 섞여 있다. 블루지하지만 ‘정통’으로 내세우진 않는다. 김민기와 블루스가 만나 산만한시선의 음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한국의 블루스 음악인 ‘씨 없는 수박 김대중’을 너무나 좋아하는 송재원의 말은 지금 산만한시선의 모습과 자연스레 연결된다.

 

“(김)대중 선생님은 인터뷰도 별로 없고 알려진 게 많이 없잖아요. 그러니까 저는 처음에 음악만 보고 좋아한 거예요. 블루스가 되게 위험하다고 느끼는 게 잘못 따라하면 어색하게 돼서 듣기 어려워진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블루스들 중에서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앨범은 정말 한국적이면서 사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면서 무지 좋아했어요. 몇 년 동안 매일 들으면서 너무 좋아했는데 요새는 ‘이제 좀 졸업했나?’ 란 생각이 가끔 들어요. 아직 대중 아저씨가 중심으로 남아있긴 한데 좀 더 새로운 것들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이제는 뭔가 더 새로운 지향점을 찾아봐야겠다는 생각도 해요.” (송재원)

 

이런 변화와 성장의 과정을 거쳐 16곡의 노래를 만들었다. 과거 김종진(봄여름가을겨울)은 봄여름가을겨울 2집을 회상하며 “음악이 샘물처럼 흘러나오고 있었다”라는 말을 했다. 그리고 지금, 음악의 샘은 산만한시선에게도 흐르고 있다. 왕성한 창작력으로 16곡만이 아니라 이미 다음 작업에 쓸 노래들도 완성해 놓은 상태다. “크리틱은 최대한 날카롭게”라는 신조 아래 서로의 창작물을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고 살을 붙였다. 포크와 블루스의 정서가 차곡차곡 쌓였고, 침범이 아닌 조화로 곡들을 완성했다. 여전히 여리고 애틋한 포크와 함께 기존 EP에선 들을 수 없었던 블루지한 스타일의 곡들이 앨범의 허리에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가장 인상적인 건 앨범의 구성이다. 산만한시선은 젊은 음악인이지만, 옛 선배들을 따라 ‘앨범’의 가치를 누구보다 깊이 생각하고 오래 고민해왔다. 산만한시선을 떠올릴 때 연상할 수 있는 서정적인 포크로 시작해 점차 자신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 뒤 마지막 곡 ‘노래’로, 처음 자신들의 이름을 알려준 EP의 첫 곡 ‘노래가 되면 예쁠 거야’와 다시 연결 짓는다. ‘차이나타운’은 ‘아는 여자’로, 다시 ‘튀밥을 먹는 아저씨’는 ‘개의 심장’으로, 마치 한 곡인 것처럼 이어진다. 산만한시선에겐 “(앨범을 들을 때) 곡이 점점 빨라지는 것을 못 느끼게 하자,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하는 걸 못 느끼게 하자”는 게 목표였다. 그 목표처럼 무려 16곡의 노래지만 앨범은 유려하게 흐른다.

 

산만한시선은 이 앨범을 ‘실패한 다큐멘터리’라고 이야기했다. 관찰자의 시선에서 시작한 노래는 조금씩 바뀌어 중간부터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강릉아산병원’을 찍던 카메라는 마지막에 산만한시선의 작은 방에 도착해 있었다. 산만한시선은 이 실패를 그대로 앨범에 담기로 했다. 실패는 곧 성장의 과정이기도 하다. 16곡의 노래를 완성하며 이들은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얻었고, 쟁쟁한 선배·동료 연주자들을 지휘하고 조율할 수 있게 됐다. 믹싱까지 깊이 관여하며 자신들이 원하는 소리를 집요하게 쫓았다.

무엇보다 달라졌으되 여전히 좋은 노래들이 있었다. 무심히 던진 한 마디는 이 앨범을 관통한다.

 

“우리가 단 하나도 대충 한 적이 없는 16곡이 모였다는 게 짜릿해요. 16곡을 만드는 동안 단 한 번도 거짓말을 안 했어요.”

 

(김학선/대중음악평론가)

 

 

Credits
PRODUCED | 산만한시선

COMPOSED | 산만한시선

ARRANGED | 산만한시선

LYRIC | 산만한시선, 김민기(16), 김일두(16)

 

VOCAL | 산만한시선

PIANO | 성기문(3,4)

VIOLIN | 김보은(4,11)

CELLO | 송호정(6)

SAXOPHONE | 임달균(2,3,5)

BASS | 이정민(2,3,4,11), 우희준(6)

DRUM | 이선생(2,3,4,5,11,12,14), 서림(12)

PERCUSSION | 이선생(3,4), 서림(9)

PROGRAMING | 산만한시선

MANDOLIN | 김범준(6)

LAPSTEEL GUITAR | 김범준(4,6,10)

ACOUSTIC GUITAR | 산만한시선, 함춘호(4,8)

HAMONICA | 씨 없는 수박 김대중(9), 송재원(12,15)

VOICE | 鍛冶智菜美 (Kaji Chinami) (4)

 

MIXING | 김창우

VOCAL EDIT | 신경우

MASTERING | Miles Showell @ABBEY ROAD STUDIO

RECORDING | 인천음악창작소, STUDIO Sanmanhan

 

ALBUM ARTWORK | 전준수

ALBUM DESIGN | 산만한시선

 

PRODUCTION & SUPPORT 인천음악창작소

 

미래의 아들


 

잔인한 날숨은

여름의 밀물로 와

애석한 미련처럼

형태만 띄운 채

내가 적어 보낸 걸

색이 바랜 계절과

창백한 제목으로 답했다.

 

1. 낡은 배와 거친 파도의 사랑 이야기 : 우리 엄마 아빠처럼

2. 구겨진 편지 : 고요한 침묵이 답장으로 올 때

3. 일기 : 후회는 아름다운 문장으로

4. 나의 광명 가족의 품 : 그대는 나의 광명 나는 칠흑같은 시련

5. 자작곡 : 가장 초라한 순간에 가장 찬란해지는 괴로운 이야기

 

Credits
1. 낡은 배와 거친 파도의 사랑 이야기

Composed by [이종서]

Lyrics by [이종서]

Arranged by [이종서]

Vocal by [이종서]

Piano by [이재경]

Mix & Mastering by [이승주]

Recorded by [이승주]

 

2. 구겨진 편지

Composed by [이종서]

Lyrics by [이종서]

Arranged by [이종서]

Vocal by [이종서]

Piano by [채경현]

String by [채경현]

Guitar by [이종서]

Vocal Driector by [이예진]

Mix & Mastering by [이승주]

Recorded by [이승주]

 

3.일기

Composed by [이종서]

Lyrics by [이종서]

Arranged by [이종서]

Vocal by [이종서]

Piano by [채경현]

Guitar by [이종서]

Mix & Mastering by [이승주]

Recorded by [이승주]

 

4.나의 광명 가족의 품

Composed by [이종서]

Lyrics by [이종서]

Arranged by [이종서][김하민][강서현]

Vocal by [이종서]

Synth by [강서현]

Choir by [강서현]

Bass by [문테선]

Drum by [신준영]

Guitar by [김하민]

Mix & Mastering by [이승주]

Recorded by [이승주]

 

 

5.자작곡

Composed by [이종서]

Lyrics by [이종서]

Arranged by [이종서]

Vocal by [이종서]

Piano by [이재경]

Vocal Director by [백시영]

Mix & Mastering by [이승주]

Recorded by [이승주]

 

 

Inked


 

Credits

Lyrics by Jhnovr, NVKED

Composed by Jhnovr, niceshotnick, JAEWOEK, 김은교

Arranged by niceshotnick

 

Vocal & Chorus by Jhnovr

 

piano by 김은교

 

Guitar by JAEWOEK

 

Bass by simok

 

Drum by niceshotnick

 

 

Mixed, Mastered by niceshotnick

 

목가


 

 

진우양 [목가]

 

 

1 청춘에게

시리게 푸르던 시절 빛나던 날들아

 

2 나무

오래 전 내 안에 작은 나무가 있었지

 

3 우리

기억은 잊혀지고 퇴색되고 스쳐 지나가도

 

4 기나긴 꿈

원래 제목은 ‘정원의 마음’이었다

정원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의 주인공 이름이다

 

5 밤의 위로

이토록 다정한 밤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6 성자의 노래

어느 여름 한 낮, 레너드 코언의 목소리가 가슴을 때렸다

 

7 언덕에 누워

앨범 작업이 다 끝나고 소품으로 연주 곡 하나를 넣고 싶어 즉흥적으로 녹음해 보았다.

뭔가 아쉬워 그 위에 시를 낭송했다

 

8 풀

가끔 우울한 땐 “푸-울”이라고 길게 말하곤 한다

 

9 지구가 멸망해도

우라사와 나오키의 <플로토>에서 영감을 얻은 곡

 

10 그 섬

내가 태어나고 자란 슬프고도 아름다운 고향 섬

 

11 목가

먼 곳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까

 

 

 

2025년 9월 어느 날,

도서관 모퉁이에 앉아서

진우양.

 

 

Credits
 

Produced by 진우양 Jinuyang

Lyric and Composed by 진우양 Jinuyang

Arranged by 진우양 Jinuyang

Performed by 진우양 Jinuyang

 

Recorded by 무아 MUA

Recorded at SOOM

Mixed and Mastered by 무아 MUA

Cover Design by 진우양 Jinuyang

 

기획/후원 음악공동체 바닥

Executive Produced BADAC

 

아이


 

때로는 유치하고 보잘것없는 나의 사랑이 무어라도 될 수 있다면 너에게 낭만을 꿔오고 싶다. 돌아서면 잊어버릴 말들로 숨이 넘어갈 듯 함께 웃다 보면, 비로소 나는 무의미한 존재가 아니라는 걸 알게 돼.

아이 같다는 건, 그만큼 너를 마음 깊이 품고 싶다는 것.

그렇다면 나는 평생 어린 어른이고 싶어.

유치하고 서툴러도 그게 내 진심이니까.

 

 

Credits
Lyrics by 모트

Composed by 모트

Arranged by Yiry-on

 

Vocals by 모트

Chorus by 모트

Guitar by Yiry-on

Bass by Yiry-on

Piano by Yiry-on

Percussion by Yiry-on

 

Mixed by Yiry-on

Mastered by Yiry-on

 

얼어버린 채로 남아


 

돌아오지 않는 너를 아직도 기다리고 있다.

 

 

[Credit]

 

얼어버린 채로 남아

 

Lyrics by 주성

 

Composed by 주성

 

Arranged by 주성

 

Mixed & Mastered by 박민규

 

Artwork by 주성

 

Piano by 주성

 

Guitar by 최성민

 

Drum by 주성

 

String by 주성

 

다음은 다음 지금은 지금


 

영화 ”퍼펙트 데이즈“의 주인공 히라야마의 과거를 상상하며 쓴 노래입니다.

영화는 히라야마의 과거에 대한 언급 없이 현재의 하루 하루를 조용하게 보여줍니다.

어딘가 무료하지만 어쩌면 완벽해 보이는 그의 지금을 있게 한 지난 시간들에 대한 노래입니다.

 

[Credits]

 

Produced by 한국인

Lyrics by 한국인

Composed by 한국인

Arranged by 한국인

Strings arrangement 이혜지

 

Acoustic Guitar by 한국인

Keyboard by 한국인

Cello 이혜지

Vocal 한국인

 

Mixed by 한국인

Mastered by 권남우 at 821sound Mastering

 

어떤 엔딩


 

보이지 않았던 이 길 끝에 닿으면 그땐 웃고 있으려나

 

 

Credits

Producer 택우

Composed by 택우

Lyrics Written by 택우

Arranged by 1,2,3,6,8 박민주

Arranged by 4,7 전찬기

Arranged by 5 박종혁

Guitar by 1,2,3,6,8 이태욱

Guitar by 4,7 전찬기

Guitar by 5 박종혁

Chorus by 박종혁

Mixed by 녹차형

Mastered by 숨셔

Album Design by NINEVON STUDIO

Recorded by 소담레코드

 

게임


 

내년에 나올 앨범에 수록된 곡 ‘게임’을 선공개합니다. <젤다의 전설>에 한창 빠져있을 때 만들었습니다. 게임을 못하고 있는 지금도 사실 이 마음은 변함없네요…하루종일 게임 하고 싶어요오…

 

 

Credits
작사, 작곡, 편곡, 노래, 악기 연주, 미디 프로그래밍: 김나은

믹싱 & 마스터링: 고도현

커버 디자인: 김나은

 

Music by Kim Na Eun

Mixed & Mastered by Go Dohyun

 

난새


 

허한 공기 속에 난새에요

어떤 덕에 자유롭게 날으는 새

그립고 보고 싶은 사람들

난 그 위에 날읍니다

꿈에서 아주 깨어나면 기억이나 할까요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Credits
Written, arranged, performed (vocals, acoustic guitar, bass, keyboards, drum programming), and produced by 니하(Neeha).

 

Artwork 니하(Neeha)

 

Mixed by 니하(Neeha)

Mastered by Aepmah @AFMLaboratory

 

Flows #3


 

Flows #3

찬란하게 흘러 세상에 첫 발을 내딛는 신예 싱어송라이터들의 노래들을 세상에 알리는 프로젝트 [Flows] 의 세 번째 앨범

 

 

1.예찬 (Yechan) , 변하지 않는 것(Unchanging)

 

집으로 향하는 길,

달라져 가는 풍경 앞에 멈춰 섰다.

끝없이 흐르는 세상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무엇일까.

사람도, 시간도 스쳐가지만

내 안의 추억만은 여전히 그 자리에 있고,

나는 그 마음을 기억하며 나아가고 싶다.

 

 

2. 윤소라 (Sora Yoon) , 유영(Float)

 

길을 잃은 바다 위, 너는 나에게 노가 되어주었다.

완전한 마음으로 유영할 수 있게 해준 너에게, 이제는 내가 건너갈게

 

 

3. 이은비 (Eunbee Lee) , Hokori

 

아무리 털어내도 자꾸만 쌓이는 먼지를 따라가다보면

저 너머로 잊혀져버린 소중한 마음들을 다시 찾을 수 있어요

 

 

4. 이나리 (Lee nari) , My Pony

 

봄에 너를 잃고 맞이한 여름은 땀과 눈물투성이였다

오늘도 다시 너를 찾아 나서지만, 이 모든 것 이겨내어 따뜻한 가을에 꼭 다시 만나

 

 

Credits
 

Produced by 전진희

 

 

1. 변하지 않는 것(Unchanging)

 

Composed by 예찬

Lyrics by 예찬

Arranged by 19990619

 

Vocal 예찬

Piano 전진희

A.Guitar 19990619

Chrous 오예본

 

 

2. 유영(Float)

 

Composed by 윤소라

Lyrics by 윤소라

Arranged by 윤소라, 최지원

 

Vocal by 윤소라

Piano by 윤소라

Guitar by 사공

Bass by 문태선

Drum by 한인집

Violin by 민차미

Cello by 주지현

 

 

3. Hokori

 

Composed by 이은비

Lyrics by 이은비

Arranged by 이은비, 최지원

 

Vocal by 이은비

Guitar by 이은비

Drum by 최지원

Violin by 이예성

Bass by 김유성

Flute, Clarinet by 박기훈

Percussion by 최지원

 

 

4. My Pony

 

Composed by 이나리

Lyrics by 이나리

Arranged by GODO

 

Vocal by 이나리

Guitar by 강건후

AP, MELLOTRON, BELL by GODO

 

 

Recorded by 남동훈 @small’s studio
Mixing & Mastering 곽동준 @small’s studio

Photography / Saha Kim

Publishing / Poclan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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